미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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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수다’ 따루 “서울 사람들 막걸리 맛 몰라요”

    <인터뷰> 홍대 앞서 따루주막 운영하는 ‘미수다’ 따루 살미넨씨 “서울 사람들 ㅈㅅ막걸리를 최고로 치는데, 진짜 막걸리 맛을 모르는 것 같아요” 8월30일 서울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만난 ‘미수다(미녀들의 수다)’ 따루 살미넨(36·Taru Salminen)의 일성이다. 따루는 홍대에서 막걸리 전문점 ‘따루주막’을 운영할 정도로 막걸리 마니아다. 전통술 전문가 허시명 씨가 운영하는 막걸리학교에서 제조법, 시음방법 등 막걸리를 제대로?배우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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