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레트
-
중앙아시아
[우즈벡 투어 16] 지붕 없는 박물관 ‘부하라’···”여기서 젤 유명한 미나레트는 어딘감?”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배도 채웠으니 이제 다시 우즈벡 여행이다. 고대도시에서 또 다른 고대도시로의 이동은 짧았다. 비행시간 40분. 31일 오전 9시 55분 우르겐치 국제공항을 떠난 HY0052편 국내선 여객기는 10시 반 부하라공항에 사뿐히 내려앉았다. 우즈베키스탄 여행 사흘째를 맞는 관광단의 몸은 조금씩 무거워졌지만 마음만은 가벼웠다. 또 다른 설렘. 관광단의 그 같은 기대를…
더 읽기 » -
중앙아시아
[우즈벡 투어⑨]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의 도시 ‘히바’···모스크·메드레세·미나레트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중앙아시아의 탈고 안 될 전설 몇 가닥을 싣고 시베리아로부터 찬바람이 불어왔다. 그 삭풍은 관광단을 품은 이찬칼라(Ichan Kala) 남문의 아시아히바호텔 창문을 밤새 흔들었다. 멀리 아무다리야강 위의 얼음장을 비추던 동짓달 밤의 둥근달까지 꽁꽁 얼게 만든 본격 한파. 하지만 개운하게 자고 일어난 1월 30일 아침, 관광단은 그 전설 속의…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