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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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四字정치] 파수공행···문재인 대통령-문희상 국회의장 협치 이뤄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문재인 정부를 출범시킨 건 시민의 뜻을 반영하는 정치에 대한 시민의 열망이었다. 나라다운 나라를 향한 시민의 염원은 지방선거에 다시 한 번 확인되었다. 그러나 촛불 이전에 구성되어 시민의 지지와 의석수가 괴리된 국회로는 적폐청산과 국정혁신에 힘을 모을 수가 없다. 대통령과 국회의장이 강조하는 협치는 이 같은 정치상황의 반영인바 바른 협치를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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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손혁재의 四字정치] 백년하청···부적절한 상임위 배정 불구 경제살리기 총력을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부적절한 상임위 배정 등 잡음은 있지만 일단 국회는 정상화되었다. 국회 의정활동에 문제가 많은 건 촛불 이전에 구성되다 보니 의석 분포가 민심과 동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국회가 시민에게 패싱당하지 않으려면 수많은 법안과 의안에 쌓인 먼지부터 빨리 털어내야 한다. 특히 한반도 평화와 경제 살리기, 일자리 만들기에 관련된 입법 활동에 힘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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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희상 의원 “문재인이든 안철수든 당선후 협치나 연정은 필연”

    [아시아엔=편집국] 더불어민주당 문희상 국회의원이 11일 밤 아프리카 tv에 출현해 ‘공부의 신’으로 불리는 BJ 강성태씨와 ‘대통령의 자질과 신념’을 주제로 방송했다. 문 의원은 김대중 정부 초대 정무수석과 노무현 정부의 초대 비서실장을 역임했다. 문 의원은 김대중, 노무현 두 명의 대통령의 선거부터 대통령인수위원회, 정책결정과 인사검증, 퇴임 후까지 대한민국 대통령에 관한 국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줬다. 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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