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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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패션] 하위층 문화 반영 ‘어콜드월’···출시 3년 리바이스·나이키·프라그먼트와 협업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계층을 구분 짓는 낡은 관습과 사고방식은 없어져야 한다.” 영국의 하이 앤드 스트릿 브랜드 ‘어콜드월’(A-COLD-WALL)은 현실세계의 ‘차가운 벽’을 깨뜨리기 위해 탄생했다. 어콜드월의 디자이너 사무엘 로스는 2011년 친구 앤드류 하퍼와 함께 브랜드 ‘2WNT4’를 런칭하며 패션업계에 뛰어들었다. 사무엘 로스는 오프화이트 디렉터 버질 아블로에게 능력을 인정받아 오프화이트 크리에이티브 어시스턴트로 일하며 자신의 브랜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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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알파고의 아시아 탐구] 금식·금욕···터키 기자의 ‘라마단 체험기’
2018년 라마단이 끝난 지 한 달이 되어 옵니다. 최근 들어 한국에 거주하는 이슬람 문화권 출신들이 라마단 기간을 성수(聖守)하면서 이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시아엔>은 터키 출신의 알파고 시나씨 기자의 ‘라마단 체험기’를 독자들께 소개합니다. 알파고 기자는 “매년 라마단이 되면 절제와 기도를 통해 나와 이웃을 돌아볼 수 시간으로 채워 참으로 행복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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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그림과 40년, 천년을 잇다’ 이향 미술전 아리수갤러리서
[아시아엔=편집국] ‘그림을 향한 40년 불굴의 도전’ 작가 동곡(桐谷) 이향(李香) 미술전이 6월 27일~7월 3일 서울 인사동 아리수갤러리에서 열린다. 오프닝은 27일 오후 6시. ‘꿈을 위한 기도, 천년을 다시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전시회엔 최고의 경지에 다다른 와화(瓦畵)를 중심으로 여러 형태의 작품들이 나올 예정이다. 미술사상가 김영재 박사는 “동곡 이향은 철저한 수련과 숙련을 거쳐 완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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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러시아 ‘다차’를 벤치마킹하자
주말이 되면 교외로 나가는 차량들로 교통체증이 극심하다. 도대체 어디로 가는?행렬일까??외식을 하러 또는 놀러가는 차들이 태반일 것이다. 러시아의 경우를 보자. 대부분의 차들이 주말농장인 다차(Dacha)로 향한다. 러시아에는 다차가 약 3200만 곳이 있고, 인구는 1억3700만 명이니, 4.5명당 다차가 1개씩 있다(2004년 3월 현재, 농업인구를 제외하면 3.7명당 1곳). 전 국민 거의가 다차를 갖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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