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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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문 대통령 지지율의 ‘역설’···’가난한 사람들’ 긍정평가 34%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또다시 취임 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한국갤럽이 12월 11~13일 전국 성인 1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4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전주보다 4%포인트 하락한 45%(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로 지난해 5월 취임 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반면 부정평가는 44%로 취임 후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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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각’ 누가 유력?···교육 유은혜·국방 정경두·고용 이재갑·산업 성윤모·여성 진선미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 6개 안팎의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 따르면 개각 대상으로는 교육·국방·산업통상자원·여성가족·환경·고용노동부 등이 거론된다. 문 대통령은 국무위원 인사 제청권자인 이낙연 국무총리와 개각 관련 협의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 유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방부 장관에 정경두 합동참모본부 의장,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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