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죄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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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단독] “결과는 정의로웠다”···멕시코 연방법원, ‘억울한 옥살이’ 검찰 항고 기각
만 16개월 동안 멕시코의 교도소에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양아무개씨가 작년 1월 구속되기 전까지 운영하던 ‘시크독’ 홈페이지. 양씨는 애견옷을 디자인해 판매하던 ‘평범한 시민’이었다. 그는 작년 1월15일 동생 지인이 운영하던 멕시코시티 W노래방에서 회계일을 도와주다 ‘인신매매에 의한 성착취범’으로 멕시코 검찰에 의해 조작돼 산타마르타 교도소에 수감중이다. ? 죄없이 16개월 교도소 수감 늦어도 6월12일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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