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티르 줄타기 외교

  • 동남아시아

    마하티르 말레이 총리, 미·중 사이 절묘한 줄타기

    [아시아엔=주영훈 인턴기자] 마하티르 모하맛 말레이시아 총리는 “미국과 중국의 사활을 건 지정학적 전쟁에서 어느 편을 들어야만 한다면 변덕스러운 미국보다는 거대한 시장을 가진 중국 편을 들겠다”고 말했다. 마하티르 총리는 지난 3월8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인터뷰에서 “초강대국인 미국은 현재 매우 예측 불가능해 (동남아)국가들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군사·무역·기술 등 각 분야에서 미국과 중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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