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젤란

  • [문종구의 필리핀 바로알기] ‘농약 듬뿍’ 바나나에 대한 추억

    지금까지 필자는 아시아엔(The AsiaN) 독자들께 필리핀의 역사와 풍물 등에 대해 소개해 드렸다. 이번 호에선 그동안 소개한 이야기를 정리하고 다음주부터는 오늘날 필리핀 사람들의 삶의 현장들로 들어가보려 한다. 마젤란이 1521년 필리핀을 발견하여 스페인의 식민지가 되기 이전에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방면에서 넘어온 말레이인과 중국 방면에서 넘어온 중국인들이 뒤섞여 살았다. 이들은 ‘바랑가이(barangay)’라는 족장 지배체제로 유지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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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역사인물 7인···① 마젤란과 초대총독 레가스피

    필리핀 역사상 유명한 인물이 수없이 많지만, 필자는 그동안 경험과 연구 및 필리핀 사람들과의 대화 등을 통해 다음과 같은 인물 7명을 꼽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항해사로 필리핀을 세계 무대로 이끌어낸 마젤란과 미구엘 레가스피 초대 총독, 비폭력 독립운동과 사회개혁운동을 이끈 호세 리잘, 필리핀혁명의 아버지로 불리는 위대한 평민 보니파시오, 대통령 영부인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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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문종구의 필리핀 바로알기] “진보(약탈)가 앞장서고 보수(종교)가 지배했다”

    마젤란이 발견 이후 아시아 무역기지로 각광받아 1521년 마젤란이 필리핀을 발견한 후 스페인은 필리핀을 아시아 무역 기지로서 최적의 지역으로 인식하고 본격적인 식민화 작업에 착수했다. 그 이전의 필리핀은 50~100가구 정도의 Barangay(마을) 단위로 분열되어 씨족 족장들이 지배하는 고대사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들은 대부분 정령신앙을 믿어 정복자들은 그들을 가톨릭으로 개종시켰다. 스페인에서 파견된 귀족, 상인,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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