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건강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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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신문기자 출신 50대 중반에 다가온 우울증 이렇게 극복했다
[아시아엔=함영준 ‘마음건강 길’ 대표, 전 조선일보 사회부장] 대학을 졸업하고 언론계로 뛰어든 내게 사회문제는 늘 관심사였다. 22년 다니던 신문사를 나와 몇년간 혼자 글을 쓰고 지낼 때도 그랬다. 우연한 기회로 공직생활을 하게 돼 청와대에서 비서관으로 몇년 일한 적도 있다. 권부(權府)의 세계를 들여다보면서 나는 민주화된 사회가 그다지 제대로 잘 굴러가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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