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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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4.7·보건의날·신문의날] 신동엽 시인 별세(1969)·강원 영동지방 큰불(2000)·IOC 중국 가입 승인(1979)
르완다 집단학살 국제반성의 날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껍데기는 가라./사월도 알맹이만 남고/껍데기는 가라.//껍데기는 가라./동학년 곰나루의, 그 아우성만 살고/껍데기는 가라…한라에서 백두까지/향그러운 흙가슴만 남고/그, 모오든 쇠붙이는 가라.-신동엽(1969년 오늘 세상 떠남) ‘껍데기는 가라’ 4월 7일 오늘은 삼월삼짇날. 강남 갔던 제비 돌아오는 날. 날씨 포근해 꽃이 만발. 진달래꽃으로 화전. 호랑나비나 노랑나비를 먼저 보면 소원 이루어질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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