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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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이는 왜 학교에 화염병을 던졌을까?
연쇄방화로 수감된 다문화 청소년 현준 “지독하게 차별하는 세상 원망” 지구촌학교의 작은 동물원에 새 식구가 왔습니다. 검은 귀를 쫑긋거리는 바둑무늬 토끼입니다. 사랑하는 주인을 잃은 탓인지 웅크리고 있습니다. 수감된 현준이(가명) 또한 웅크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열일곱 살 현준이는 방화로 구속된 다문화 청소년입니다. 현준이를 접견하기 위해 성동구치소를 찾아갔습니다. 강제 연행되는 이주노동자를 보호하려다 구속 수감되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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