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다리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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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통영 도다리쑥국 세그릇으로 새해 ‘거뜬히’
[아시아엔=박정욱 통영시티투어 대표] 통영사람들에게 계절먹거리는 일종의 통과의례다. 매화 만나기 전 땅의 기운 소위 ‘지기’(地氣)를 제대로 먹은 쑥이 나오면 그걸 그냥 지나치지 않고 도다리와 궁합을 맺게 하고 입으로 즐긴다. 그게 도다리쑥국이다. 음력 정월이면 아직은 겨울이 깊지만 남도 끝자락은 봄기운이 스멀거린다. 그 징표가 쑥인데 양지바른 곳에 빼꼼히 녹색의 봄을 증거하는 쑥이 쑤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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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리쑥국②] “가장 흔한 것이 가장 귀한 거여”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쑥(Mugwort, 학명 Artermisia princeps pampanini)은 쌍떡잎식물강, 국화목, 국화과, 쑥속에 속하는 다년생 식물이다. 쑥은 한국·일본·중국 등 초목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가장 흔한 것이 가장 귀한 것”이라는 말이 쑥에 해당된다. 국가표준식품목록에 따르면 한반도에는 ‘쑥’이란 글자가 들어가는 식품은 모두 40종이 있다. 그 중에서 쑥, 개똥쑥, 인진쑥(사철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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