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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의 유튜브 탐구] ‘심짱골프’···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다

    [아시아엔=김현중 <아시아엔> 유튜브 담당기자] 골프하면 무엇이 떠오를까? ‘부유층의 스포츠’, ‘사교를 위한 스포츠’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최근 스크린골프와 VR골프로 진입장벽이 낮아져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골프는 한 게임당(18홀 기준) 소요되는 시간이 4~6시간 정도인데 중간 중간 걷는 거리가 4~5km 된다. 좋은 공기를 마시며 이야기도 하며 즐길 수 있다. 요즘 많은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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