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 동아시아

    [역사 속 12.28] 김연아 올해의 선수상(2010)·기상청 발족(1990)·인도 국민회의파 창립(1885)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1908 동양척식주식회사 설립. 일본자본 1천만원 -1926 의열단원 나석주, 동양척식회사와 식산은행에 폭탄투척 후 자살 -1945 모스크바 3상회담(미국-영국-소련), 한국 5개년 신탁통치 결정 -1961 향토예비군설치법률 공포 -1989 정부, 유고슬라비아와 대사급 외교관계 수립 -1990 중앙기상대, 기상청으로 발족 -2007 경기인천지역 민영방송 OBS 경인방송 개국 -2010 김연아, 여자부문 ‘올해의 선수상’ 받음. 미국 스포츠아카데미(USSA)와 NBC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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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솔릭’ 북상, 제주 전역 ‘태풍경보’···23일 충남 서해안 상륙

    [아시아엔=편집국] 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하면서 제주 전역과 남해 먼바다에 태풍경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태풍은 23일 밤 충남 서해안에 상륙해 수도권을 관통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2일 오후 3시 현재 19호 태풍 ‘솔릭’은 중형급의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제주 서귀포 남동쪽 약 340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다. 태풍이 가까워지면서 제주 전역과 제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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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기상청 ‘솔릭’ 태풍진로 왜 계속 틀리나?

    [아시아엔=편집국] 제19호 태풍 ‘솔릭’의 경로와 관련해 기상청의 예보가 일본기상청에 비해 뒤떨어진다는 보도가 자주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전직 기상청 간부는 “기상청 관리들의 프로정신 부족과 무소신이 주요 원인”이라며 “상당수 기상청 직원들이 예보가 틀릴까봐 전전긍긍하며 윗사람과 주변 눈치보기에 급급하다”고 말했다. 이 간부는 “우리가 갖추고 있는 장비의 경우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다”며 “기상청에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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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여름 북한, 22년 만에 가장 많은 비 내려

    北 두달간 775mm 비, 1990년 805.7mm 이후 가장 많은 양 기록 올 여름(6월~8월) 북한은 775㎜의 강수량을 기록해 평년보다 232.3㎜ 많이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청장 조석준)이 5일 발표한 한반도의 여름 기후 자료에 따르면 북한은 1990년 805.7㎜을 기록한 이래 올해 두 번째로 많은 양의 비가 내렸다. 북한에서는 4월 말부터 6월 말까지 극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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