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장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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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 사회운동의 뿌리 ‘기장’과 ‘한신’의 어제와 오늘···”송창근·김재준 목사를 낳다”
[아시아엔=홍성표 한신대 겸임교수] 나는 전북 김제의 시골마을에서 태어났다. 내가 살던 고향은 아름드리 소나무가 동네를 둘러싸고 있고 우리나라 최고의 곡창지대다. 동진강과 조병갑의 이야기가 있고 동학농민혁명의 녹두 장군 전봉준이 태어난 곳이기도 하다. 내가 태어난 시절은 한국전쟁이 끝난 직후로 전쟁의 상흔이 남아 있었다. 일상과 놀이 속에는 아직도 일제의 언어가 통용됐다. 이러한 역사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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