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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7/23] 일본열도도 찜통더위···인니, 근친성폭력 피해소녀 낙태에 실형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 태국 ‘동굴기적’ 축구소년들, 머리 깎고 9일간 승려 체험 -태국 치앙라이 동굴에 갇혔다가 극적으로 구조된 유소년 축구팀 선수와 코치가 불교 귀의 의식을 치를 예정임. -이들은 24일 삭발 후 이튿날 승복을 입고 사원에 들어가 9일간 승려로 생활할 예정이라고 현지언론들이 보도. -그러나 생환 13명 가운데 유일한 기독교도인 아둔 삼온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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