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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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룡의 東北亞] 중국인이 공처가가 많은 이유
얼마 전 일요일, 필자는 서울 가리봉동에서 고향 친구들과 모임을 가졌다. 한참 술이 거나하게 되었을 쯤,?공처가(恐妻家)에 대한 화제가 나왔다. 좌중의 한 친구가 “중국인이 마누라를 무서워하는 관습이 어찌 보면 앞선 문화가 아니겠는가!”라고 말해 모두들 한바탕 크게 웃었다. 그는 계속해서 “본래 남권절대주의로 살아왔던 우리 민족과 일본인도 지금은 중국인처럼 마누라를 무서워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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