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

  • 칼럼

    공자님처럼 ‘상갓집 개’ 자처할 여야 정치인 없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인생에서 가장 나쁠 때가 가장 좋은 때’라는 말은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이다. 필자 역시 맨 손으로 출발해 흥하고 망하기를 수 없이 반복한 것 같다. 잘 나갈 때는 교만에 빠져 함부로 하다가 망했고, 망하고 나서는 정신을 바짝 차려 다시 분발하여 그래도 이 정도의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있다. 그러고 보면…

    더 읽기 »
  • 동아시아

    [중국 제대로 알기] 中 넘어 한·일·베트남 사회문화 중심에 선 ‘공자’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 공자(콩즈)는 중국 춘추시대의 저명한 정치가이자 사상가, 교육가이며 유학의 창시자입니다. 그는 요순시대부터 하?은?주 시기의 문화와 학술을 정리하여 자신의 학문적 기초로 삼았고, 이는 후대 중국 문화에 큰 영향을 끼치죠. 공자는 정치에 큰 포부를 가지고 있었지만 정치가로서 성공을 하지는 못합니다. 공자가 죽은 후에 유학의 걸출한 인물이었던 맹자와 순자를 거쳐…

    더 읽기 »
  • 칼럼

    성공하고 싶은 분께 드립니다···’항심’

    [아시아엔=편집국] ‘항심’(恒心)은 변함없이 늘 지니고 있는 떳떳한 마음을 이른다. 한마디로 사람의 정성(精誠)을 말한다. 정성은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온갖 힘을 다하려는 진실되고 성실한 마음이다. 정성은 내가 하늘에 드릴 수 있는 최선이자 최고의 것이다. 사람의 정성이 우리의 영혼에 배이면 지우려 해도 지울 수가 없고, 누가 훔쳐가려 해도 훔쳐갈 수 없다. 바람이…

    더 읽기 »
  • 칼럼

    ‘중국속담’ 속 지혜와 처세···”구두장이 셋의 지혜가 제갈량보다 낫다”

      [아시아엔=강성현 중국문제 칼럼니스트] 三臭皮匠葛亮(싼꺼처우피쨩, 띵꺼쭈거량) 무두장이, 구두장이 등과 같은 험한 일을 하는 사람도 셋만 모이면 그 지혜가 제갈량보다 낫다는 말이다. 이들은 거친 세상에서 산전수전을 다 겪었고, 경우에 따라서는 ‘장인’이니 ‘명장’이니 하는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이들이 온 몸으로 부딪히며 터득한 지혜는 매우 값지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고, 장고 끝에 악수를…

    더 읽기 »
  • 동아시아

    [논어·공자·군자 그리고 정치] 공자가 광화문 촛불시위 보신다면

    [아시아엔=오권수 중국고전 연구가] 오천년 중국사는 주변 이민족들과의 투쟁사다. 이는 곧 아시아 정치경제사의 기본을 이루고 있다. 고대사회는 정복을 원동력으로 하여 경제력과 노동력이 운용됐다. 정복국가를 유지하기 위해서 부국강병이 필수였는데 이는 바로 체제유지를 위한 것이었다. 중국 고대에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문물과 제도를 정비하고 필요한 인재를 등용했다. 따라서 강력한 경쟁력을 갖춘 절대 왕정국가의 출현은…

    더 읽기 »
  • 칼럼

    [김정룡의 東北亞] 공자가 부활한 까닭은

    “딱딱한 두뇌문명 중국인의 적성에 맞지 않아” 공자가 중화문명에 기여한 바가 있다면 바로 ‘마음의 문명’을 심어준 것이다. <중국인의 정신>의 저자 고홍명은 인간의 유형과 문명의 본질관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우리들이 어떤 문명을 평가하는데 있어 최종적으로 물어야 할 문제는 거대한 도시나 화려하고 웅장한 건축물 또는 넓고 평탄한 도로 등을 건설할 수 있는지가…

    더 읽기 »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