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당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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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희의 생각나눔] 정치인을 위한 변명
6년간 정치학을 배우고, 현실정치에 입문한 지 4년 반이 지나고 있는 지금, ‘정치인’이라는 직업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본다. 한국사회에서 정치인은 연예인과 앞뒤를 다투며 도마 위에 자주 오르곤 한다. 사람들은 정치인을 이야기할 때 경멸적인 어조를 숨기지 않는다. 정치를 하는 사람이건 아닌 사람이건, 또는 정치에 관심이 있든 없든 정치인은 늘 거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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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희의 생각나눔] 젊은 세대를 정치로 끌어들이는 방법
*7월5일 새누리당 경기도당 대변인에 선임된 박선희 씨의 칼럼을 연재합니다. 대학생 때 일치감치 정치에 마음을 두고 힐러리 클린턴 캠프, 이회창 캠프 등에서 서포터로 활동했으며 2008년 28세의 나이로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시의원 비례대표직을 승계받아 정치에 입문했습니다. 지난 19대 총선에서 안산 상록갑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해 선전한?젊은 정치인입니다.-아시아엔(The AsiaN) 안산 시의회에 들어왔을 때 친구들로부터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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