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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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강사 7800명 자리 빼앗은 강사법의 역설···‘은혜와 해독’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은혜에서 은혜를 낳고, 은혜에서 해를 낳고, 해에서 해를 낳고, 해에서 은혜를 낳는다. 원불교 교리 중의 하나가 “은혜가 해에서 나온다”는 은생어해(恩生於害)와 “해가 은혜에서 생겨난다”는 해생어은(害生於恩)이다. 우리는 흔히 은혜를 베풀면 은혜가 나오고, 해독을 끼치면 해독이 나온다는 고정관념을 갖기 쉽다. 그러나 상대적 현상세계에서 은과 해는 반복되기도 하지만 교차하기도 한다.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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