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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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화 ‘역린’으로 되살아난 ‘중용’과 ‘하인리히 법칙’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90] “사소한 일이 결국 당신을 만든다”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운전 중 계기판에 경고등이 표시됐다. 계속 가야 했지만 갈 수 없는 상황에 처한 것이다. 차를 멈추고 살펴보니 2cm 남짓한 작은 나사못 하나가 타이어에 박혀 있다. 이로 인해 타이어 속 공기가 조금씩 새어나갔고 결과적으로 작은 나사못 하나로 인해 주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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