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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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흡연은 비난받아야 하나?”···태국 8월부터 ‘가정 내 흡연=가정폭력’법 발효

    “담배 피우는 부모 고소?” “화성에서 피워야 하나” 냉소도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연합뉴스] 태국이 오는 8월부터 가정 내 흡연을 가정폭력으로 간주하는 법을 시행하기로 하면서 법의 실효성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26일 <방콕타임스>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가족제도 발전 및 보호 증진법’이 최근 왕실 관보에 실리면서 오는 8월 20일부터 효력을 발휘하게 됐다. 가정폭력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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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가정폭력 “형법·형사소송법, 그동안 피해자를 너무 경시해왔다”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전 경찰청 수사국장] 아메리카라고 덜 때려? 좀 차이 있나? 다르긴 뭐가 다른가. 마찬가지다. 페미사이드(femicide) 즉 여성이 살해당하는 사건의 경우 부인이 피해자의 45%나 차지한다. 이유는 단순하다. 화장 언제 바꿨냐? 왜 나 몰래 저쪽 가서 전화 하냐? 낮에 어디 갔다 왔냐? 의심암귀(疑心暗鬼) 와 소유욕 즉 통제욕구다. 남편 입에서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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