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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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남권 신공항 가덕도 올바른 판단인가?
영남권 신공항 부지 선정을 둘러싸고 격렬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 문제는 세종시가 반면교사가 되어야 한다. 세종시는 노무현이 ‘재미 좀 봤다’고 하는 허무개그 같은 짓이었다. 정부를 분할한 데서 오는 시간과 노력의 낭비로 인한 문제는 이루 말할 수 없다. 이명박 대통령이 개선안을 내었지만 박근혜 대표가 반대하는 바람에 실현되지 못했고, 문제는 그대로 계속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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