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훈

The AsiaN 기자
  • 동아시아

    일본, ‘아베노믹스와 TPP’ 성공할까?

    지금 일본인들에게 경제 분야 최대 관심사는 아베노믹스의 성공여부와 아베 총리의 환태평양 경제동반자 협정(TPP) 교섭 참가선언이다. 불황의 늪에서 빠져나오려 몸부림 쳐온 일본인들은 아베 총리의 과감한 두 가지 승부수에 대해 “나라 경제를 망치려 한다”는 일부 야당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주목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베노믹스의 요점은 엔화를 풀어 인위적으로 엔저를 유도해 경기 부양을 도모하겠다는…

    더 읽기 »
  • 日 주요 매체 “‘영감상법’으로 이슈된 문선명 사망”

    일본 주요 신문들은 3일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의 창시자 문선명 총재의 사망소식을 일제히 보도했다. 다음은 아사히신문과 요미우리신문의 기사를 요약한 것이다. “통일교의 창시자 문선명 총재가 3일 새벽 한국 경기도 가평군에 있는 병원에서 사망했다. 향년 92세. 통일교는 신자의 합동결혼식으로 알려진 것 외에도 불안을 부추겨 항아리나 인감 등을 사게하는 ‘靈感商法(영감상법)’과의 관계가 지적되면서 일본에서 큰 사회문제가 되기도…

    더 읽기 »
  • 일본 해저에서 ‘희토류’ 포함 진흙층 발견

    액정 TV,?하이브리드 자동차 등?하이테크 제품제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희토류가 풍부하게 함유된?진흙 광상(?床)이 오가사와라 제도와 남 도리노 시마 근처 해저에 대량으로 존재하는 것이 동경대학 가토 야스히로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에 의해?발견됐다.?? 일본의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대규모?희토류 광상의 존재가 밝혀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매장량은 적어도 일본의 연간소비량 약 3만 톤의 220배 이상으로,?현재?소비량으로 환산해 220년을 쓸 수…

    더 읽기 »
  • 日, ‘망막·간’ 세포조직 배양 성공

    일본 NHK는?”고베에 있는 이화학연구소가 인체의 여러 조직이나 장기를 만들 수 있다고 여겨지는 ‘ES 세포’를 이용해 사람 눈의 망막을 세계 최초로 배양하는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이 기술이 성공하면서 일본에서만 수만명의 망막 색소변성증 등으로 고통받는 환지들에게 새로운 치료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화학연구소의 재생과학 종합연구센터 연구원들은 입체적인 세포의 덩어리를 만드는 독자적 기술을 사용해 사람의…

    더 읽기 »
  • 경제-산업

    日 닛케이 “스페인 지원에도 불구 고난의 길 계속되는 유로”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6월12일 사설에서 “유로권 국가들이 스페인 은행에 대해 최대 1000억 유로(약 10조엔) 규모의 돈을 지원해주기로 결정했다. 시장의 큰 걱정거리였던 스페인 은행 불안에 비록 때늦은 감은 있지만 손을 써준 데 대해 환영한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유럽 경제의 안정을 위해 해결하지 않으면 안되는 문제가 아직 산처럼 쌓여있는 상황이다. 17일 실시되는 그리스…

    더 읽기 »
  • 日 전기자동차는 ‘실용화’ 단계

    일본에서 전기 자동차가 처음 판매된 것은 1960대부터다. 그러나 당시 전기차는 주행거리가 짧고 자전거를 대신할 수 있는 정도의 역할밖에 못했다. 전기차를 가솔린 차와 대등한 성능으로 개인이 구입할 수 있게 된 것은 2010년이다. 미쓰비시의 아이 미브는 일반사람들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기차의 파이오니아적인 존재다. 더욱이 2011년 7월에는 보다 업그레이드된 아이 미브M이 등장해…

    더 읽기 »
  • 日 암 탐지견 ‘자궁암, 냄새로 판별’

    요미우리 신문(??新聞)은 24일 “암 특유의 냄새를 구분하도록 훈련받은 ‘암 탐지견’이 자궁암 등 부인과 암을 거의 확실히 판별해낸다는 것을 일본 의과대학 지바병원 외과 미야시다 마사오 교수 등이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마린’이라는 이름의 이 탐지견은 대장암을 판별할 수 있는 능력이 이미 알려졌고 유방암이나 위암에 대해서도 실증 실험이 진행 중이다. 미야시다 교수는 “자각증상이 없는…

    더 읽기 »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