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석

유엔 세계 평화의 날 한국조직위원회 NGO 컨설턴트
  • 사회

    <아침 창가에서>돼지의 행복

    얼마 전 마지막 예비군 훈련에 참가하였다. 한창 야외 훈련 도중 막간을 이용하여 조교가 물었다. “6·25전쟁이 일어난 연도 아는 사람 거수!” 몇몇이 손을 들고 답했다. “1948년이요!”, “1951년이요!” 어이가 없다는 표정으로 조교가 다시 물었다. “그럼, 남침이냐 북침이냐?” 묵묵부답이다. 그때부터 조교는 6·25전쟁의 역사와 우리나라 발전사에 대해 열변을 토하며 설명하기 시작했다. 그제야 예비군들은 고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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