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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추어리] ‘사랑과 봉사로 성모마리아 삶’, 강태영 한화 김승연 회장 모친
[아시아엔=편집국]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어머니인 강태영(90)여사가 11일 별세했다.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난 고인은 1946년 고(故) 김종희 한화그룹 창업주와 결혼해 묵묵히 내조에 전념했다. 고인은 김종희 창업주가 1981년 59세에 유명을 달리한 뒤엔 남편의 추모사업에 매진해왔다. 당시 김승연 회장이 이른 나이에 경영권을 승계하면서 우려섞인 시각도 있었으나 고인은 경영과는 거리를 유지하며 한화그룹의 성장을 지원했다. 김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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