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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베트남 여행객, 국내선 항공료 급등에 해외로 발길 돌린다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란 퐁 베트남 ‘단 트리’ 국제뉴스 부장] 베트남 하노이시에 거주하는 응우옌 티 마이는 두 자녀와 함께 여행 갈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그녀는 기차나 버스 등 육로로 갈 수 있는 여행지를 찾고 있었다. 올해 들어 항공료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3일의 휴가 동안 당초 계획했던 다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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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엘니뇨가 몰고온 최악의 가뭄 베트남, 저수지 최저수위에 전력난 악화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란 퐁 베트남 ‘단 트리’ 국제뉴스 부장] 베트남이 엘니뇨로 인해 심각한 가뭄 피해를 입고 있다.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의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수력발전 저수지 47곳 중 11곳이 장기간 고온현상으로 바닥이 보일 지경이다. 수력발전 저수지 21곳 또한 20% 미만의 저수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다른 저수지들도 겨우 가동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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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인구정책 ‘2제’···출산율 하락·고령화 두마리 토끼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란 퐁 베트남 <단 트리>’ 국제뉴스 부장] 베트남 전역의 출산율이 낮아지는 가운데 당국이 두 명 이상의 자녀를 둔 부부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둘째 아이 출산휴가를 6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하고 △아빠에게도 한달 간의 출산휴가 부여하며 △5세 미만 자녀를 둔 직원의 유급휴가 일수를 연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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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남부 경제중심지 호치민 수몰 가능성 제기‥.기후변화 대처, 선택 아닌 필수”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란 퐁 베트남 ‘단 트리’ 국제뉴스 부장] 기후변화 취약국 중 하나인 베트남이 정부 당국과 국민들의 힘을 합쳐 이에 대처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베트남 유엔개발계획(UNDP)은 10월 22일 젊은이들에 기후변화 경각심을 알리기 위해 뉴스 포털을 개설했다.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를 앞두고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각 지역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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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② 베트남] 400m 여자허들 꽉 티 란 4강, 아시아 자존심 지켜
도쿄올림픽이 막을 내린지 10월 8일로 두달이 지납니다. 코로나19로 1년 연기 끝에 7월 23일 개막한 도쿄올림픽엔 전세계 205개국이 참가해 8월 8일까지 열렸습니다. 아시아에선 아프간을 비롯해 내전 중인 시리아 등 모두 40여개 국가가 참가했습니다. 또 이번 대회에선 1896년 제1회 대회 당시 제정됐던 ‘더 빨리, 더 높이, 더 힘차게’ 모토에 ‘다 함께’(together)를 추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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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산산조각난 ‘호치민 드림’‥자전거에 몸 싣고 귀향하는 이들
*아시아엔 해외통신원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란 퐁 베트남 ‘단 트리’ 국제뉴스 부장] 베트남 최대 경제 중심지인 호치민시에서 지난 4월 29일 발생한 지역사회 코로나19 감염 이후 7월 24일 기준 5만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하며 대규모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상업 중심지인 호치민이 코로나19 최대 진원지로 전락하고 만 것이다. 이와 관련해 호치민시 당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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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변두리 ‘다 시’ 마을 대장장이의 꿈
[아시아엔=란 퐁 베트남 ‘단 트리’ 기자] 하노이 외곽 하동 지역 누에강 유역 ‘다 시’(Da sy) 마을. 이 곳의 대장장이 수 천명은 수 세기에 걸쳐 전통 공예를 잇고 있다. 싸구려 모조품의 범람에도 불구하고 진품의 가치를 지켜내고 있는 이 마을은 고급 수제 칼과 가위로 잘 알려져 있다. 이들의 손을 거친 제품들은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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