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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예멘 대선투표 마친 타와쿨 카르만
21일(현지시각) 예멘에서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 가운데 지난해 노벨 평화상 공동 수상자인 타와쿨 카르만이 투표를 마치고 V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랍권 최초의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카르만은 이날을 ‘축하의 날’이라고 환영했으며 대선에 단독 출마한 아브드라부 만수르 하디 現 부통령에 대해 “1년 전 거리로 나온 청년들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면 전임 대통령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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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도쿄서 선보인 한복 웨딩패션
일본 도쿄에서 ‘아시아의 바람(The Wind of Asia)’이라는 주제의 웨딩패션쇼가 열린 가운데 21일 한 모델이 전통 한복 형태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신화사/Kenichiro Seki>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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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대통령은 무슬림이어야 한다고?”
21일(현지시각)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시리아인들이 헌법개정안 제3조에 명시된?’시리아 대통령은 무슬림이어야 한다’는 내용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리아는 인구의 75%가 수니파 무슬림이고 10%는 기독교도이며 기타 무슬림 종파가 15% 정도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신화사/Qin Haishi>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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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내 돌을 받아라”
20일(현지시각)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사회단체들이 유류비 인하, 직업 평등, 건강보험 질적 향상, 시민 참여 등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인 가운데 한 남성이 경찰과 대치하며 돌을 던지고 있다. <사진=신화사/Jorge Villegas>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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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꽁꽁’ 다뉴브강, 녹으며 주변 피해 커져
한파로 얼어붙었던 다뉴브 강의 얼음이 녹으면서 떠다니는 얼음 조각으로 소형 선박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가운데 20일(현지시각)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한 주민이 자신의 배를 대피시키고 있다. 날씨가 점차 풀려감에 따라 이처럼 다뉴브 강이 통과하는 베오그라드 인근의 유명 수상 식당과 소형 선박들이 큰 피해를 입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사진=신화사/Marko Rupena>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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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쾰른 ‘로젠몬탁’ 퍼레이드
20일(현지시각) 독일 쾰른에서 연례 카니발이 열린 가운데 카니발의 정점인 ‘장미월요일(로젠몬탁, Rosen Montag)’ 퍼레이드가 열리고 있다.? ‘로젠몬탁’은 부활절로부터 48일 전에 열리며 가장행렬 등이 이어지고 가장행렬 동안 퍼레이드카에 탄 사람들은 관중을 지나가면서 사탕과 초콜릿을 던져준다. <사진=신화사/Ma Ning>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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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후쿠시마 원전 취재하는 日 기자들
20일 일본 후쿠시마현 후쿠시마 원전 복구 센터에서 보호장구를 착용한 언론사 기자들이 도쿄전력(TEPCO) 직원들의 안내를 받으며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오는 3월 11일 쓰나미 1주년을 앞두고 언론인들의 출입이 허용된 가운데 현지 언론은 후쿠시마 원전 복구 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 4명이 백혈병 등으로 숨졌다고 전했으며 이곳에서 일하는 근로자 3000여 명 중 피폭 허용치인 100밀리시버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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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리비아, 사관학교 졸업식 열려
20일(현지시각)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서 사관학교 졸업식이 열린 가운데 졸업하는 생도들이 행진하고 있다. <사진=신화사/Hamza Turkia>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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