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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방글라데시 무슬림 “나 돌아갈래, 고향으로…”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외곽 퉁기 지역의 투락강 둔치에서 거행된 연례 종교행사에 참가한 무슬림들이 20일(현지시간)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열차에 발디딜 틈 없이 매달려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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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中 ‘라바저우’, “죽 나눠먹고 복 받으세요”
19일 중국 허 난(河南)성 뤄양(洛陽)에 있는 오래된 불교 사원 바이마쓰(白馬寺)에서 한 아이가 라바저우(臘八粥·납팔죽, 풍년을 기원하며 부처님에게 바친 후 나눠 먹는 죽)를 먹고 있다. 음력으로 12월8일인 이날 중국인들은 풍속에 따라 석가모니의 득도를 축하하며 여러 가지 잡곡으로 만들어진 이 죽을 나눠먹고 복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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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모스크바 강태공 “영하의 추위? 상관 없어요”
20일 모스크바의 모스크바 강 연안에 있는 콜로몬스코예 공원의 강둑에서 한 사람이 낚시를 하고 있다. 모스크바의 기온은 이날 영하 14도로 떨어졌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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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알제리 인질극, ‘인질과 인질범’ 80명 이상 사망
대규모 인질극이 발생한 알제리 천연가스 시설에서 알제리군이 20일(현지시간) 폭발물 제거 중 시신 25구를 발견하면서 사망자 수가 80명을 넘었다. 한 익명의 알제리 보안 당국 관계자는 이날 발견한 시신 대부분이 심하게 타 신원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알제리 특공대가 전날 납치범과의 나흘 간 대치를 끝내기 위해 천연가스 시설을 급습했다. 알제리 당국은 이슬람 무장단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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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이 기사] 정문태 기자의 ‘버마 밀림투사들 24년만의 귀향’
작년?한국신문의 국제면에서 미국, 중국, 일본 다음으로?자주 등장한 국가로 미얀마(버마)가 꼽힐 것이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을 비롯해 이명박 대통령, 오바마 미 대통령 등도 잇따라 이 나라를 찾았다. 이방인인 이들과 달리, 같은 국민이면서도 24년 만에야 고국땅을 밟은 미얀마 사람들이 있다. <한겨레>는 19일자에서 “‘테러리스트 탄 케’의 귀향” 제목의 기사를 커버스토리로 다뤘다. 부제는 ‘정부에 첫 초청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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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P 전문가칼럼] 타지키스탄, 올해 라흐몬 대통령 ‘4선’ 가능할까?
*아래 칼럼은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운영하는 신흥지역정보 종합지식포탈(EMERiCs)이 아시아엔에 제공했습니다. 지방의 군벌세력과 싸우는 타지키스탄 정부군 2013년 대선을 앞두고 겉으로는 평온해 보이지만,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반정부 세력의 군사화로 타지키스탄은 여전히 매우 불안한 조짐을 보이고 있다. 1991년 독립 이후 1997년까지 타지키스탄에서 내전이 일어났었다. 이때 구공산권 세력에 맞서 전쟁을 벌였던 반군 중에서는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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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P 전문가칼럼] 방글라데시, 인구과잉 ‘짐’에서 ‘자원’으로
*아래 글은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운영하는 신흥지역정보 종합지식포탈(EMERiCs)에서 제공했습니다. 방글라데시, 다르게 보기 작년 말 <이코노미스트>는 ‘바구니에서 나오다’라는 제목으로 방글라데시의 발전과 개발에 대한 기사를 실었다. 1970년대 닉슨행정부에서 국가안보 보좌관과 국무장관을 지낸 헨리 키신저는 아무리 재원을 쏟아 부어도 변화가 없는 방글라데시를 ‘밑 빠진 바구니’에 비유했었다. 비록 30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이 걸렸지만, 방글라데시는 이 오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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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말레이시아, 전 세계 스쿠크 50% 이상 발행
이슬람 금융의 ABC 말레이시아가 세계 스쿠크(이슬람 채권) 발행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전세계 수쿠크 발행의 58%를 차지하는?말레이시아는 바레인과 치열한 경쟁을 거쳐 IFSB(Islamic Finaicnal Service Board)를 유치했으며, 이를 위해 2002년 Islamic Financial Service Board Act를 마련하기도 했다. IFSB는 이슬람 금융의 국제 표준을 제정하는 기구로 2002년 11월에 설립돼 2003년 3월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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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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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나흘 시위 종료 ‘이슬람 지도자와 합의’
파키스탄 정부는 17일(현지시간) 이슬람 지도자 타히룰 카드리와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나흘째 이어진 반정부 시위를 끝내기로 합의했다고 관리들이 밝혔다. 관리들은 피키스탄 정부와 카드리가 이날 늦게 시위를 종료하기로 타결을 보았다고 전했다. 카드리는 협상 과정에서 현 라자 페르베즈 아슈라프 총리 정부의 총사퇴와 중립 과도정부의 수립에 더해 부패 정치인을 뿌리째 뽑아낼 수 있도록 선거개혁을 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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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정정불안’ 심화
파키스탄의 수니파 이슬람 지도자 타히룰 카드리를 지지하는 시민들이 16일(현지시간) 수도 이슬라마바드의 국회의사당 근처에서 반정부집회를 벌이며 국기를 흔들고 있다. 15일에는 카드리가 2만5천여명의 시위대를 이끌고 정치개혁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를 이틀째 벌인 가운데 대법원이 라자 페르베즈 아슈라프 총리를 부패혐의로 체포하도록 명령해 파키스탄 정국은 더욱 불안해지고 있다. 파키스탄의 수니파 이슬람 지도자 타히룰 카드리를 지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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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 폭우… “호수로 변한 거리”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몬순 폭우로 16일(현지시간) 홍수가 발생, 시민들이 호수로 변한 거리를 지나가고 있다.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몬순 폭우로 16일(현지시간) 홍수가 발생, 거리가 온통 물바다로 변했다. 행동빠른 사람들이 나무 판을 끌고 나와 이용객들을 태워주며 차비를 받아 짭짤한 수입을 챙기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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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주시안총영사관 레터] 영하자치구, 농촌에 ‘문화공연’ 지원
*중국 시안 주재 한국총영사관에서 보낸 ‘섬서성, 감숙성, 영하회족자치구’에 대한 1월18일 현지 주요 언론 보도입니다. <섬서성> [섬서일보] 섬서성 산업구조 고도화, 3차 산업 비중 증가 섬서성 2012년 1,2,3분기 GDP대비 3차 산업 비중은 6.8%, 56.1%, 37%로 꾸준히 증가하였으며, 지난 5년간 7대 전략신흥산업 부가가치 20% 증가, GDP단위당 에너지소모량 20% 감소, 오수 및 쓰레기 위생처리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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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란과 시리아, “우리 악수는 중동의 평화”
15일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앞줄 왼쪽)이 수도 테헤란에서 이란을 공식 방문한 와엘 알 할키 시리아 총리(앞줄 오른쪽)와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양국 간 관계 강화는 양국민에게 유리할 뿐만아니라 중동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유리하다”며 시리아 정부와의 관계를 전면적으로 강화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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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北中 청소년 교류, 베이징 ‘김일성반’ vs 평양 ‘마오쩌둥반’
“공부를 잘하고 품행이 단정하다”, “중국의 군가인 ‘지원군행진곡'(志愿??行曲, 중국의 군가)를 중국어로 능숙하게 부를 정도로 중국어를 잘 한다”, “중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수업도 받아 학생들은 3개 국어를 할 줄 안다” 인민일보 자매지 환구시보(?球??)가 평양에 위치한 동평양제1중학교의 ‘마오쩌둥반(毛??班)’을 취재하고 소개한 내용이다. 환구시보는 17일 북한과 중국 양국이 교육 방면에서 50년 넘게 교류해온 대표적 사례로 ‘마오쩌둥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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