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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는 추억을 남긴다

    [아시아엔=편집국] 어린 시절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특수학교 통학버스나 농사트럭 등 ‘떠나보내야 할 자동차’가 예술작품으로 ‘재창조’됐다. 현대자동차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1관에서 이러한 작품들로 구성된 ‘브릴리언트 메모리즈'(brilliant memories)전을 28일부터 2월17일까지 연다. 현대차가 지난해 10∼11월 폐차할 예정이거나 중고차 판매로 보유차량과 ‘작별’해야 하는 운전자들로부터 사연을 접수했고, 여기에 참가한 1만8천여명 중 14명의 이야기가 이번 전시작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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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생명, 보장범위 확대한 ‘6대건강종신보험’ 시판

    경제상황 따라 납입보험료 조정도 가능 [아시아엔=편집국] 신한생명(대표:이성락)이 위험보장과 납입면제혜택을 강화하고 고객의 경제상황에 따라 납입보험료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는 ‘(무)신한유니버설6大건강종신보험’을 최근 출시해 판매중이다. 27일 신한생명에 따르면 이 상품은 2013년부터 판매중인 ‘(무)신한3大건강종신보험’을 업그레이드한 상품으로, 기존에는 3대질병(특정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을 보장했으나 고액 치료비가 발생하는 말기 3대질병(말기신부전증, 말기폐질환, 말기간질환)을 추가해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6대질병으로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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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필씨가 회고록 써야 하는 이유

    3당합당, 5·16 등 사실대로 남겨야 [아시아엔=구대열 이화여대 명예교수] 서양의 서점에서 가장 인기 있는 코너는 전기(biography)다. 유명 정치인뿐 아니라 할리우드 스타나 체육인, 방송연예인 등 유명세를 조금이라도 탄 인물 이야기는 독자들 흥미를 끌고 있다. ‘이들이 이렇게 살았구나, 부럽다!라는 일종의 대리 만족일 것이다. 최근 김종필 전 총리가 “자서전을 남기지 않겠다”고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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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에버랜드 임직원 ‘부당노동행위’ 약식기소

    ‘삼성그룹 노조설립 와해’ 문건은 ‘무혐의’ 처분 [아시아엔=편집국] 삼성에버랜드 임직원들이 부당노동행위 혐의로 약식기소됐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김병현 부장검사)는 27일 삼성에버랜드의 ‘부당노동행위’와 관련해 조모 부사장과 이모 상무, 김모 차장 등 임직원 4명을 각각 벌금 500만∼1천만원에 약식기소했다. 검찰은 삼성에버랜드가 노조의 유인물 배포를 방해한 혐의 등을 인정하고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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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중공업 지난해 수주 28% 줄어

    2년만에 200억달러 밑돌아…플랜트 부문 70% 넘게 감소 [아시아엔=편집국] 세계 최대 조선사인 현대중공업의 지난해 수주액이 28%가량 줄어들며 다시 200억 달러를 밑돌았다. 현대중공업이 27일 발간한 월간 IR뉴스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의 지난해 수주액은 198억3400만 달러로 전년 273억6300만 달러보다 27.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 같은 실적은 당초 현대중공업이 세웠던 계획(295억6500만 달러)의 67.1% 수준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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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세계 반도체 2위 고수

    SK하이닉스는 중국 1위 차지 [아시아엔=편집국] 삼성전자가 세계 반도체 기업 톱50 순위에서 미국 인텔에 이어 2위를 지켰다. 27일 반도체 시장조사기관 IC인사이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372억 달러의 반도체 매출을 올려 2013년(343억 달러)보다 약 8% 증가했다. 인텔은 지난해 513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인텔의 매출 증가율은 6%로, 삼성과 인텔의 격차는 근소하게 좁혀졌다. 이 순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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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여세 납부 1위는 신세계그룹 정용진 남매

    [아시아엔=편집국] 재벌그룹 오너 일가 중에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과 동생 정유경 부사장 남매가 최근 10년 사이 가장 많은 증여세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재벌닷컴이 2006년 1월 1일 이후 주식 상속과 증여 내역을 신고한 상장사 대주주와 특수관계인 1989명을 조사한 결과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과 정유경 부사장 남매가 지난 2006년 9월 부친으로부터 6800억원 규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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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증권 매각입찰 국산 VS 일본계

    [아시아엔=편집국] 현대증권 매각작업이 2파전으로 좁혀졌다. 26일 금융계와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날 매각 주간사인 산업은행에서 마감된 현대증권 본입찰에 국내 사모펀드(PE)인 파인스트리트와 일본계 금융그룹 오릭스가 참여했다. 파인스트리트는 삼정KPMG의 창업자인 윤영각 회장과 아시아인으로는 처음으로 리먼브러더스 부회장을 지낸 조건호 회장이 이끌고 있다. 파인스트리트는 지난해 우리투자증권 인수전에 뛰어들기도 했다. 오릭스는 국내에서 OBS저축은행과 스마일저축은행을 인수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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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타이젠폰’ 인도서 성공

    ? 내달 방글라 출시…네팔 스리랑카도 검토 [아시아엔=편집국] 자체 운영체제(OS) 타이젠을 탑재한 저가 스마트폰 ‘삼성 Z1’이 인도에서 14일 출시된 이후 지금까지 5만대 이상 판매됐다고 인도 PTI 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6일 연합뉴스 뉴델리발 보도에 따르면 삼성 측은 Z1이 신생 OS를 탑재한 것을 고려할 때 현재 판매 추이를 긍정적으로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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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드 오브 브라더스’가 준 교훈 “응급처치 이후가 더 중요”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제2차 세계대전 실화를 바탕으로 2001년 10부작으로 제작된 전쟁드라마 <밴드 오브 브라더스>(Band of brothers) 등장인물 중에 유진 로(Eugene Roe)라는 미군 의무병이 있었다. “유진, 빨리 와죠” “의무병 뭐 하나? 어서 와, 어서!” 독일군 포격으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사방에서 의무병을 찾는 다급한 목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고통스런 절규가 이어지는 상황에 처한 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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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1월24일]1984 애플 매킨토시 첫선 1989 정주영 북한방문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겨울 바다에 가 보았지…보고 싶던 새들은 죽고 없었네…매운 해풍…나를 가르치는 건/언제나 시간/끄덕이며 끄덕이며 겨울 바다에 섰었네/남은 날은 적지만…겨울바다에 가 보았지 인고의 물이/수심 속에 기둥을 이루고 있었네”-김남조 ‘겨울바다’ “청춘이란 마음의 젊음이다. 신념과 희망에 넘치고 용기가 넘쳐 나날을 새롭게 활동하는 한 청춘은 영원히 그대의 것이다. 청춘과 미래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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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23일 세계언론 속 아시아] 북한 경제특구 13곳 추가 발표…’실패잔혹사’ 반복?

    <알자지라> 나선·신의주 등?경제특구 실패···성공지역은 개성뿐, 전망 ‘불투명’ [아시아엔=편집국] 북한이 최근 경제특구 13곳 추가 설치를 발표했다. 그동안 북한의 경제특구 중 성공사례는 극히 드물다. 북한은 1991년 북-중, 북-러의 접경지대인 나선(나진, 선봉)을 경제특구로 지정했다. 당시 북한은 나선의 지정학적 강점을 강조하며 경제특구가 ‘부의 삼각지대’가 될 것이라 주장했다. 그러나 사회기반시설이 1940년대 수준에 불과한 북한에 기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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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산업 해외현장 원가상승”

    목표주가 잇따라 하향조정…”작년 4분기 ‘어닝쇼크’ 기록” [아시아엔=편집국] 증권가에서 대림산업에 대한 목표주가가 잇따라 하향조정되고 있다. 하나대투증권은 23일 대림산업의 목표주가를 기존 9만원에서 7만2천원으로 20% 낮췄다. 채상욱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대림산업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2227억원, 매출액 2조5500억원 등의 실적으로 어닝쇼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채 연구원은 “사우디와 쿠웨이트 등 모두 5개 해외 현장에서 원가 상승이 발생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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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청장 출신이 총리 됐다

      김기춘 비서실장은 일단 유임…청와대 제2부속실 폐지 [아시아엔=편집국] 경찰청장 출신의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가 정홍원 총리를 잇는 새 총리에 내정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23일 집권 3년차를 맞아 내각과 청와대 개편을 단행했다고 윤두현 홍보수석이 발표했다. 총리의 전격적인 교체는 문건유출 파문과 연말정산 ‘대란’ 등에 따른 민심악화와 지지율 하락 등을 막고 국정동력을 회복하기 위한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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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경제성장률 3.3% 그쳐

    한은 예상치 크게 미달…민간소비 5년만에 최저 [아시아엔=편집국] 지난해 우리나라의 연간 경제성장률이 3.3%에 그쳤다. 또 작년 4분기에는 전기보다 0.4% 상장하는 데 그쳐 9개 분기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에 따르면 작년 4분기 GDP는 전분기보다 0.4% 증가했다, 4분기의 저조한 실적으로 연간 성장률은 3.3%에 그쳤다. 2013년의 3.0%보다는 소폭 높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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