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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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진핑 당 권력 ‘중앙정법위’ 직접 관할”

    중국의 공안, 검찰, 법원, 정보기관 등을 관할하는 중국공산당 권력기관인 중앙정법위원회(이하 중앙정법위)를 시진핑 국가주석이 직접 관할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신경보(新京報)는 23일 ‘내부인사’를 인용해 “(시진핑) 총서기는 (중앙정법위로부터) 종합보고를 직접 청취할 것”이라며 “실제로 정법위 업무는 더욱 강화됐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이런 판단은 지난 1월 중앙정법공작회의가 중앙(당 중앙위원회) 명의로 열렸고 시 주석이 이 회의에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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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시진핑 ‘법치관’ 16글자로 표현하면?

    <인민망>”‘과학입법’ ‘엄격집법’ ‘공정사법’ ‘전민수법’이 핵심” 중국 관영 인민일보 인터넷매체인 <인민망>은 22일 시진핑 주석의 법치관을 ‘과학입법'(과학적이고 현실에 맞는 입법), ‘엄격집법'(엄격한 법집행), ‘공정사법'(공정한 사법제도), ‘전민수법'(모든 인민의 법 준수) 등 16글자로 정리했다. ‘의법치국'(법에 따른 국가통치)을 주제로 열린 중국 공산당 제18기 중앙위원회 4차 전체회의(18기 4중전회)를 계기로 관영 <신화망>(新華網)은 시 주석이 18차 당대회에서 총서기에 취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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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진핑 집권 2년 부패공직자 18만명 추방

    부총리급 3명 장차관급 55명 포함···”反부패, GDP 높일 것” 시진핑 국가주석의 중국 지도부에 의해 지난 2년 동안 부정부패 척결운동으로 18만명 이상의 공직자가 낙마했다. 중국 북경청년보는 23일 “2012년 11월 중국 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18차 당대회)를 통해 새 지도부가 들어선 이후 ‘반(反)부패 칼날’에 고위직 ‘호랑이’와 하위직 ‘파리’ 등 18만 명 이상의 당원과 간부가 처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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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U 사무총장에 중국인 첫 당선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차기 사무총장으로 중국인 후보가 처음으로 당선됐다. ITU는 23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전권회의 본회의를 열어 단독 입후보한 자오 사무차장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해 차기 사무총장으로 선출했다. 자오 후보는 총 투표 수 156표 가운데 152표를 얻어 사무총장직에 올랐다. 자오 사무총장 당선자는 내년 1월부터 4년간 정보통신기술(ITU) 분야 세계 최대 국제기구인 ITU 운영과 의사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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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인이 사랑하는 한국의 명품은?

    신라면, 설화수, MCM, 롯데면세점, 제주특별자치도 등이 ‘중국인이 사랑하는 한국의 명품’으로 선정됐다. 23일 한국마케팅협회는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인민일보의 인터넷판 ‘인민망'(人民網)과 함께 7월 20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중국인 1만76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중국인이 사랑하는 한국의 명품’ 42종이 선정됐다. 소비재 부문에서는 농심 신라면,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광동제약 비타500, LG생활건강 죽염 치약, 오리온 초코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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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커창 “중국 경제 자신감 충만하다”

    [아시아엔]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가 중국 경제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면서 일련의 개혁조치가 효력을 발휘하려면 추가적인 ‘과정’이 필요하다는 뜻을 밝혔다. 베이징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리 총리는 21일 오후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에서 제21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재무장관회의 참석차 방중한 25개 국가 및 국제기구 대표단과 만나 “총체적으로 우리는 중국 경제에 대한 자신감이 충만하다”고 말했다고 중국 외교부가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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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서 ‘신용카드 복제’ 한국인 무더기 체포

    최근 필리핀 마닐라에서 신용카드 복제 등의 범죄 행각을 벌인 한국인들이 현지 경찰에 무더기로 체포됐다. 주필리핀 한국대사관 등은 필리핀 국가수사국(NBI)이 마닐라 케손시티의 한 개인 주택을 급습, 김 모 씨 등 한국인 8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NBI는 이 씨 등이 케손시티 지역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신용카드 복제와 해킹, 기타 사이버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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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증권, 인도네시아 투자은행 진출

    [아시아엔]대우증권이 인도네시아 투자은행 사업에 진출하게 됐다. KDB대우증권은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이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언더라이팅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언더라이팅(Underwriting) 라이선스는 유가증권을 인수·매출하거나 유가증권의 모집·매출을 주선하는 업무뿐 아니라 인수합병(M&A) 등의 자문업무를 할 수 있는 자격을 말한다. 이에 따라 대우증권은 인도네시아에서 투자은행(IB) 업무를 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대우증권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은 인도네시아 현지은행의 양도성예금증서(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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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일본 무역적자 기록 ‘갱신’

    [아시아엔]일본이 올 상반기에 또다시 무역적자 기록을 갈아치웠다. 일본의 2014년도 상반기(4∼9월) 무역수지가 5조4271억 엔의 적자로 집계됐다고 일본 재무성이 22일 발표했다. 이는 작년도 상반기의 무역적자(4조9963억 엔)를 크게 상회한 것으로 상반기 무역 적자 비교가 가능한 1979년도 이후 최대 규모의 적자액이다. 올 상반기 수출은 전년 동기보다 1.7% 증가한 35조8969억엔, 수입은 2.5% 늘어난 41조3240억 엔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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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3분기 경제성장률 7.3%···5년반 만에 최저

    국가통계국 발표, 4분기 반등 없으면 7.5% 성장 목표달성 어려울 듯 [아시아엔] 중국이 올해 3분기 경제성장률 7.3%를 기록,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성장률이 추락했던 2009년 1분기(6.6%) 이후 5년 반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시장 전망치인 7.2%보다는 약간 높았으나 지난 2분기 성장률 7.5%은 물론 올해의 저점으로 인식됐던 지난 1분기 7.4%에도 못 미쳤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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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터키, ‘에르도안 집권당 비리’ 수사중단 후폭풍

    터키 집권당을 강타한 대형 비리사건의 수사 중단으로 야당들이 전국적 장외투쟁을 벌이는 등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다. 내년 6월로 예정된 총선을 앞당겨 치를 가능성도 커져 총선정국에 들어서는 양상으로 정정불안이 우려된다. 터키 일간지 휴리예트는 21일(현지시간) 제1야당인 공화인민당(CHP) 소속 의원이 전날 의회에 ’12월 17일’을 ‘반(反) 부패의 날’이란 국가기념일로 지정하는 법안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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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프국가 인구 남성이 여성보다 1.8배

    거주 외국인 대부분 남성인 탓? 걸프지역 국가의 남녀 성비가 183으로 매우 불균형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상적인 성비의 범위는 103∼107 정도다. 21일 아랍에미리트(UAE)에 본부를 둔 걸프리서치센터가 낸 보고서에 따르면 걸프협력이사회(GCC) 6개 회원국의 남녀 성비는 183으로 집계됐다. 여성 100명 당 남성 183명이 살고 있다는 뜻이다. 국가별로는 카타르의 성비가 393으로 남성 인구가 여성의 4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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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조코위 인니 대통령 “초기 큰 변화 기대는 금물”

    조코 위도도(일명 조코위) 인도네시아 신임 대통령은 새 정부 초기에 큰 변화를 기대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20일 오후 대통령궁 마당에서 취임 후 처음 TV 방송 인터뷰에서 “국민은 곧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지만 모든 일에는 절차가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며 “이는 손바닥을 뒤집는 것처럼 쉽지 않다”고 강조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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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웅산 수치 내년 10월 미얀마 총선 승리할까?

    미얀마 선거위원장 “내년 10월 말께 총선 예정” 미얀마는 내년 10월 말이나 11월 초에 총선을 실시하기로 잠정 결정했다고 틴 아이 선거위원회 위원장이 21일 밝혔다. 틴 아이 위원장은 이날 양곤에서 정당 관계자들과 모인 자리에서 “내년 10월 마지막 주나 11월 첫째 주에 총선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AFP, AP 통신 등이 전했다. 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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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사기업에 석탄시장 개방

    모디 정부 잇단 경제개혁 조치 인도 정부가 국영기업이 독점하던 석탄 시장을 민간기업에 개방하기로 했다. 일간 <이코노믹타임스> 등은 21일 “아룬 자이틀레이 인도 재무장관은 전날 브리핑에서 자국 민간기업들이 석탄을 채굴해 팔 수 있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내는 데 내각이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자이틀레이 장관은 구체적인 행정명령 발표 시기는 언급하지 않았으나 “국민이 많은 개혁을 기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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