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 한국, 베트남 원전프로그램 지원

    우리나라가 베트남 원전 수주를 겨냥, 한국 표준형 원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4일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등에 따르면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이달 말에 한국 표준형 원전(OPR 1000)의 운전·성능 시험 등을 위한 프로그램을 남부 달랏대학교에 지원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한수원 중앙연구원이 200만 달러 상당의 해당 프로젝트에 따라 달랏대에 지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교육·연구용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베트남 원전시장…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피치, 베트남 신용등급 올려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베트남의 장기채권 신용등급을 한단계 올렸다. 피치는 3일 베트남의 외화·자국통화 표시 장기채권 신용등급을 ‘B+’에서 바로 윗단계인 ‘BB-‘로 올리고 신용등급 전망도 ‘안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베트남 언론이 전했다. 피치는 베트남이 지난 3년 동안 평균 5.6%의 양호한 성장률을 보인 데다 인플레도 지난해 평균 6.6%에서 지난달에는 3.2%로 진정되는 등 거시경제지표가 호전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강력한…

    더 읽기 »
  • 모디 인도 총리, 해외유출 ‘블랙머니’ 회수 다짐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일부 부유층이 세금회피를 위해 외국으로 빼돌린 ‘블랙 머니’ 회수를 거듭 다짐했다. 모디 총리는 2일(현지시간) 20분에 걸친 라디오 대국민 연설을 통해 “블랙 머니 회수는 제게 신념의 문제에 해당한다”며 “인도 빈민의 돈인 블랙 머니를 반드시 되찾겠다”고 강조했다. 그의 이번 발언은 모디 정부가 스위스 은행에 블랙 머니를 넣어둔 것으로…

    더 읽기 »
  • 한-중 FTA 쟁점 ‘일괄타결’ 시도

    APEC 정상회담 앞두고 제14차 협상…수석대표 참석 한국과 중국이 자유무역협정(FTA)을 둘러싼 핵심 쟁점을 일괄 타결을 시도한다. 양국 대표단은 6일 중국 베이징에서 한중 FTA 제14차 협상을 벌인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3일 밝혔다. 이번 협상은 9∼1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22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눈앞에 두고 열린다. APEC 정상회의는 중국 측에서 FTA 타결 희망 시점으로 점찍은 때여서…

    더 읽기 »
  • 호주에서 국산 TV ‘만족도’ 높아

    [아시아엔]호주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TV 업체의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호주 소비자만족도 조사업체인 캔스타블루가 발표한 2014년 소비자만족도 조사결과를 보면 삼성전자는 3D TV 부문에서, LG전자는 LCD TV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LG전자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TV 부문 소비자만족도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TV 종류를 구분하지 않고 평가한…

    더 읽기 »
  • 박대통령, APEC 아세안 G20회의 잇따라 참석

    박근혜 대통령은 오는 9∼16일 22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제17차 아세안+3 정상회의 및 제9차 동아시아정상회의(EAS), G20(주요20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중국 베이징과 미얀마 네피도, 호주 브리즈번을 잇따라 방문한다. 주철기 외교안보수석과 안종범 경제수석은 2일 청와대에서 박 대통령의 해외순방 계획을 발표했다. 박 대통령은 먼저 제22차 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9∼12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하고, 이어 제17차 아세안+3…

    더 읽기 »
  • 유안타증권 회장 “한국에 2천억 추가투자”

    허밍헝(賀鳴珩) 대만 유안타(元大)증권 회장은 앞으로 한국 유안타증권에 2천억원 이상을 추가 투자하고 경영이 정상화하면 배당을 순이익의 60∼70% 수준으로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한국의 뛰어난 금융상품을 중국 등 아시아 투자자에게 소개·판매해 한국과 아시아의 금융시장을 잇는 다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타이베이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허 회장은 2일 대만 본사에서 한국 기자들과 만나 한국 유안타증권…

    더 읽기 »
  • 미 양적완화 종료 불구 아시아 증시 ‘순유입’

    [아시아엔]미국의 제3차 양적완화가 종료됐으나 신흥국 증시에서 주가가 상승하고 펀드에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MSCI 신흥시장(EM) 지수는 지난달 31일까지 1주일 동안 3.22% 상승했으며 MSCI EM 아시아 지수도 3.14% 올랐다. 이에 따라 이들 지수의 10월 한달간 등락률도 플러스로 전환해 각각 1.07%, 1.42%가 됐다. 3주 연속 자금 이탈을 겪은 신흥국 펀드도…

    더 읽기 »
  • 작년 한국기업 해외법인 14조 벌어…전년보다 10% 감소

    [아시아엔]지난해 한국 기업들의 해외 현지 법인들이 총 135억달러(14조4천억원)를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당기순이익 149억8천만달러(약 16조원)보다 10% 가까이 감소한 수준이다. 한국수출입은행은 2일 한국 기업의 해외 현지법인 5738개사의 실적을 토대로 분석한 ‘2013 회계연도 해외직접투자 경영분석’ 보고서에서 이런 결과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해외 법인당 평균 매출액은 1억3천만 달러로 전년(1억2950만달러)과 비슷한 결과를…

    더 읽기 »
  • 중국 추가 부양책 기대 고조

    [아시아엔] 중국의 10월 산업 생산이 예상을 밑돌면서 5개월 사이 바닥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당국의 추가 ‘목표 부양’에 대한 시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1일 밝힌 바로는 10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8로, 전달보다 0.3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블룸버그 전문가 조사 전망치 51.1보다 낮은 수준이다. 중국 제조업 PMI는 지난 3월부터 5개월…

    더 읽기 »
  • 베트남서 에볼라 의심환자 ‘격리’

    [아시아엔] 최근 에볼라 발생지역인 서부 아프리카 기니에서 귀국한 베트남 근로자 1명이 에볼라 의심 증세로 병원에 격리 수용됐다고 현지 언론이 2일 보도했다. 하노이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중부 다낭지역의 한 병원 소식통은 기니지역에서 일하다가 돌아온 근로자가 전날 오전(현지시간) 고열과 두통 등의 증세로 입원했다고 밝혔다. 소식통은 이 근로자가 이날 오후 인근의 대형…

    더 읽기 »
  • 북한, 베트남에 ‘적극 투자’ 요청

    [아시아엔]북한이 ‘사회주의 경제 모범생’인 베트남을 상대로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했다. 베트남 언론은 31일 북한·베트남 경제과학기술공동위원회 제9차 회의 참석차 하노이를 방문한 문철 북한 대외경제성 부국장이 북한의 투자환경과 협력 대상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투자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문 부국장은 베트남 산업무역부와 북한 대외경제성이 공동 개최한 한 행사에서 “북한은 지난 1992년부터 외국인 투자 관련 법규를 제정하는…

    더 읽기 »
  • 박 대통령, 내년 사우디 방문 추진

    [아시아엔] 박근혜 대통령은 내년중 사우디아라비아 방문 의사를 밝혔다. 박 대통령은 31일 청와대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자세르 경제기획부 장관과 알 라비아 상공부 장관, 알 자밀 상공회의소장을 접견하고 “곧 열리는 G20(주요20개국) 정상회의에서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왕세제가 만날 예정이고, 내년에 저의 사우디 방문도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이들 사우디아라비아 각료급 인사는 한·사우디 비즈니스포럼 참석차 방한했다.…

    더 읽기 »
  • “대중 수출 부진은 구조적 문제 탓”

    올해 나타난 한국의 대중(對中) 수출 부진은 일시적 현상이 아닌 구조적 문제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중국이 자체적으로 중간재·자본재를 생산하는 능력을 상당 수준까지 끌어올린 상황에서 가공무역 위주의 한국 대중 수출이 앞으로도 약화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31일 한국무역협회와 우리금융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9월 대중 수출 품목을 가공단계별로 살펴볼 때 중간재에 속하는 ‘반제품’과 최종재에 포함되는 ‘자본재’의…

    더 읽기 »
  • 미스터피자 필리핀 진출

    MPK그룹은 30일 서울 방배동 본사에서 필리핀 대형 외식업체 WCGC사와 미스터피자의 필리핀 진출을 위한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었다. 두 회사는 내년 4월 필리핀 마닐라에 미스터피자 1호점을 여는 것을 시작으로 2019년까지 점포 최소 100개를 개장하기로 합의했다. WCGC사는 미스터피자 브랜드 사용에 대한 마스터 프랜차이즈 수수료 36만 달러와 매출의 4%를 MPK그룹에 내기로 했다. 정우현…

    더 읽기 »
Back to top button
AI 에이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