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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광둥성 신임간부 재산공개 추진
‘후춘화표 개혁’ 가속 중국의 ‘개혁 1번지’로 불리는 광둥성이 새로 기용되는 공직 간부의 재산상황을 제한적으로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광둥성은 최근 이런 내용을 담은 ‘광둥성 부패예방조례'(초안)를 마련, 의견수렴에 들어갔다고 중국 동방조보(東方早報)가 23일 보도했다. 조례안은 새로 발탁된 간부들이 혼인상황, 부동산, 투자, 채무, 배우자와 자녀 직업 등을 신고하도록 하고 일정한 범위에서 일반에 공개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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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는 원자재 전략시장”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수입협회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참여한 대규모 무역사절단이 중앙아시아 시장개척에 나섰다. 이번 사절단에는 31개 한국기업과 관계자 50여명이 참가했으며 19~25일까지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와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 카자흐 경제 중심지 알마티에서 현지 기업들과 각각 무역상담회를 한다. 신태용 한국수입협회장은 23일(현지시간) 사절단 주최로 알마티에서 열린 ‘한-카자흐 비즈니스 포럼’에서 “중앙아시아는 한국에 있어 원자재 분야의 미래 전략시장”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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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판매법인, 뉴질랜드 최고직장
뉴질랜드에서 현대 자동차를 판매하는 현지 법인이 소규모 사업장 중에서 최고의 직장으로 선정됐다. IBM 케넥사 최고 직장 조사는 23일 올해 조사 결과를 발표, 현대와이라라파-이스트우드모터그룹이 직원 20~49명 사이의 소규모 사업장 부문에서 최고의 직장으로 뽑혔다고 밝혔다. 매년 시행하는 IBM 조사는 뉴질랜드 내 사업장을 소규모, 중소규모, 중대규모, 대규모, 기업규모 등 5개 부문으로 나누어 지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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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년전 美철도건설 ‘쿨리’가 대미 지하철수출 들었다면···
중궈베이처,?보스톤에 6000억 규모 지하철 수주···캘리포니아 고속철입찰도 참가 지하철 차량 제조업체인 중궈베이처(中國北車)가 미국에 처음으로 5억7천만달러(약 6019억원) 규모의 지하철을 수출하게 됐다고 중국 언론들이 23일 보도했다. 중궈베이처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교통국(MBTA)은 그동안 추진해온 보스턴 지하철 구매사업 국제경쟁입찰에서 중궈베이처를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궈베이처는 보스턴 지하철 레드라인과 오렌지라인 노선에 총 284대의 지하철을 공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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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중국어 청취력 시험?
칭화대 자문위원 대학생과 30분 중국어로 질의응답 최근 칭화대 경영관리학원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이 대학을 방문한 저커버그는 22일(현지시간) 학생들과 30여분간 한 질의응답에서 중국어로 답해 청중의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 냈다. 그는 2012년 중국계 미국인 프리실라 챈과 결혼하기에 앞서 2010년 중국어를 배운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는 “중국어 학습의 이유 중 하나는 중국어만 할 줄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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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베트남서 원유생산 개시
한국석유공사와 SK이노베이션 등 한국업체들이 참여한 국제 컨소시엄이 베트남에서 2조원 대의 대형 유전을 개발,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 석유공사는 소속 컨소시엄이 베트남 남동부 해상 15-1 광구의 갈사자 유전에서 하루 4만 배럴의 원유를 생산할 수 있는 대형 유전을 개발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이는 한국이 국내외 유전에서 하루 생산하는 전체 원유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막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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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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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형오 전 국회의장 “개헌 핵심은 권력구조”
최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개헌 발언 및 취소 등으로 논란이 있는 가운데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23일자 <동아일보>에 ‘무엇을 위한, 누구를 위한 개헌인가…중심은 국민이어야 한다’는 제목으로 칼럼을 기고했습니다. 김 전 의장은 <아시아엔>에 자신의 칼럼 게재를 수락해 아시아엔 독자들에게 원문 그대로 전합니다.<편집자> 권력 비대화가 부른 비극 느닷없는(?) 개헌론이 불거졌다. 이번엔 이원정부론이다. 국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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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발병국 입국금지 논란…‘득보다 실’
베이너 하원의장 등 공화의원 ‘금지 촉구’에 김용 WB 총재, NYT 등 비판 “여행경력 허위기재 등 역효과” “서아프리카 현지 상황통제가 중요” 반대 의견 ‘우세’ 미국에서 에볼라 공포가 확산하면서 에볼라 발병국 출신자들의 입국을 아예 금지하자는 주장을 놓고 논란이 가열되는 모양새다. 기니,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등 서아프리카 3개국에서 오는 여행객의 입국을 금지하자는 주장은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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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잡 세탁기’를 아시나요?
동부대우전자, 중동 특화 신제품 출시 동부대우전자가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을 겨냥한 신제품을 내놨다. 동부대우전자는 21∼22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미디어 로타나호텔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란, 이라크, UAE,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요르단, 이집트,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중동과 아프리카 30개국에서 온 현지 구매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동부대우전자는 금색을 좋아하는 중동 사람들의 특성을 고려해 문을 금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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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세계 대형제약사, 에볼라백신 개발 ‘총력’
세계 대형 제약사들이 에볼라 백신 개발 속도를 높이고?양산하기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 미국?제약사 존슨앤드존슨(J&J)은 22일(현지시간) 내년 최소 100만회 접종 분량의 백신을 생산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역시 백신을 개발 중인 영국 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과 협력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폴 스토펠스 J&J 연구 부문 대표는 어떤 백신이 효과가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실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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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외국관광객 올해도 1천만명 돌파 ‘거뜬’
9월말 현재 973만명 돌파···2020 도쿄올림픽때까지 2천만 달성 목표 올해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일본정부관광국(JNTO)은 올 1∼9월 외국에서 일본을 방문한 여행객이 작년 같은 시기보다 26.0% 늘어난 973만여 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일본에 온 여행객을 출발지에 따라 나누면 대만이 212만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한국 199만5천여명, 중국 178만여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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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료 낙마’ 아베, 여당에 SOS
“주변단속 확실하게”…야당 언론서 연일 비판 각료 2명이 비위로 동반 사직해 정치적 위기 상황에 몰린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주변 단속에 나섰다. 야당이 공세를 강화하는 상황에서 추가로 빌미를 제공하지 않겠다는 취지지만 자민당 내부에서는 아베 총리의 책임론도 고개를 들고 있다. 2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전날 다니가키 사다카즈 자민당 간사장과 총리관저에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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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일왕 생존시 야스쿠니 해결책 찾아야”
日자민당총무회장 “A급 전범 분사 방안 검토” 야스쿠니 신사 단체 참배 나선 日의원들 니카이 도시히로 일본 집권 자민당 총무회장이 각료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로 한일·한중 관계가 악화하는 것에 관해 “해결책을 좀 더 생각해야 한다”는 발언을 했다고 아사히신문이 2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니카이 총무회장은 전날 도쿄 강연에서 야스쿠니신사에 합사된 A급 전범을 분사하거나 국립추도시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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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대통령 “조코위로 불러달라”
‘보통사람’ 이미지로 인기 소탈한 성격과 보통 사람 이미지로 인기를 얻은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자신을 ‘조코위’로 불러달라고 주문했다고 22일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기자로부터 어떻게 호칭되길 바라느냐는 질문을 받고 “’조코’는 좀 어색하고, ‘위도도’는 이상하게 들린다”면서 “공식 직함을 사용해야 한다면 대통령 조코위, 아니면 그냥 조코위라고 불러달라”고 했다. 그는 언론이나 국민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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