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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도 떠난 바다직박구리 대만서 발견
흑산도에서 날려보낸 바다직박구리가 대만에서 발견됐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 흑산도에서 연구용 가락지를 부착한 채 날려보낸 바다직박구리가 1100km 떨어진 대만에서 발견됐다고 28일 밝혔다. 공단 철새연구센터가 8월 27일 흑산도에서 포획한 바다직박구리에 고유번호를 기록한 연구용 가락지를 발목에 달아 날려 보냈고, 이 새가 33일 만인 9월 30일 대만 신베이에서 발견된 것이다. 그동안 바다직박구리는 바닷가 인근에서 서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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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환경협력 확대
[아시아엔]한국과 베트남의 환경협력이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물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 분야까지 확대된다. 환경부는 윤성규 장관과 응웬 밍 꽝 베트남 자연자원환경부 장관이 27일 호찌민에서 제11차 환경장관회담을 열어 이 같은 환경협력 증진방안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에서 양국은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물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에 관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국립공원과 보호지역 관리분야에서도 협력을 시작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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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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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WHO “에볼라 사망자 5천명 근접”
세계보건기구(WHO)는 27일 “23일 현재 에볼라 감염자가 1만명을 넘어섰고, 사망자 숫자도 5천명에 근접했다”고 발표했다. WHO는 “에볼라 로드맵을 통해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말리, 스페인, 미국 등 6개 국가의 에볼라 감염자는 1만141명, 사망자는 4922명”이라고 밝혔다. 에볼라가 이미 널리 퍼진 서아프리카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등 3개국은 감염 1만114만명, 사망 4912명이며 새로 감염된 말리,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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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리 올리면 한국이 가장 큰 충격”
IMF 전망 “성장률 1%포인트 하락” 아시아국가 중 한국이 미국 통화정책 급변에 따른 충격을 가장 크게 받을 것이라는 지적이 국제통화기금(IMF)에서 나왔다. IMF는 미국 기준금리가 갑자기 오르면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1%포인트 가까이 떨어질 수 있다고 예측했다. 27일 IMF의 ‘2015년 아시아·태평양 경제전망’에 따르면 미국의 조기 금리 인상으로 미국 경제성장률이 하락하고 시장금리가 급등할 경우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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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IMF총재, 걸프산유국 ‘저유가’ 재정적자 경고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25일(현지시간) “저유가가 계속되면 걸프지역 산유국이 예산 부족에 직면할 것”이라며 “배럴당 25달러가 하락할 때 걸프 산유국의 국내총생산(GDP)은 8% 감소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쿠웨이트 방문중인 “이는 이들 국가의 재정적자로 이어질 수 있다”며 “걸프지역 산유국이 원유에 의존하는 경제 구조를 개혁하고 재정건실화로 저유가 위기를 넘겨야 한다”고 촉구했다. 걸프지역 산유국으로 구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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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항일빨치산 오백룡 100돌 잔치 열어
북한이 김정은 체제 들어서도 김일성 ‘항일빨치산’ 1세대들을 내세우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4일 2면, 3면에 걸쳐 평양 청년중앙회관에서 전날 열린 ‘오백룡 생일 100돌 기념 중앙보고회’ 소식을 실었다. 중앙보고회에는 김기남 노동당 비서, 리용무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김용진 내각 부총리, 김정임 당역사연구소 소장 등이 참석했으며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이 연설했다. 현영철은 “오백룡 동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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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입국금지설’ 속 中여객기 북한행
북한이 에볼라 유입을 막기 위해 24일부터 모든 외국인 여행객의 입국을 금지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중국의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 여객기가 이날 베이징에서 북한으로 들어갔다. 에어차이나는 “24일 오후 승객 32명을 태운 북한행 항공기가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을 출발했다”고 밝혔다. 독일인 여행객 아르네 호단은 “북한 여행객들이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될 가능성은 매우 낮은 만큼 비자를 취소할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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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에볼라·IS·기후변화 등 글로벌이슈 공조
한국과 미국은 24일(현지시간)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조성의 필요성을 재확인하면서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북한이 긍정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양국은 이날 오전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우리 측의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한민구 국방부 장관, 미국 측의 존 케리 국무부 장관과 척 헤이글 국방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외교·국방장관 연석회의(2+2)를 열고 이같이 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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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서 세계 최초 ‘멈춘 심장’ 이식 성공
박동이 멈췄던 심장을 심장병 환자에게 이식하는 데 성공했다. 호주 시드니 세인트빈센트 병원 의료진은 최근 심장질환을 앓는 환자 3명에게 이미 박동이 멈췄던 심장을 되살려내고 이식하는 데 성공했다고 호주 언론이 25일 보도했다. 멈췄던 심장을 되살려 이식에 성공한 것은 세계 최초의 일이다. 세인트빈센트 병원측은 7월 이식수술을 받았던 57세 여성 환자와 2주 전 수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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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생굴 베이징서 특별요리전···상하이·난양 등서 순회홍보도
경남 통영 수산물이 중국 베이징요식협회가 주관하는 ‘통영수산물을 이용한 특별요리전’에 초대받았다. 통영시는 24일 “한국의 대표적인 청정수산물로 꼽히는 통영산 굴, 멍게 등이 상하이, 베이징, 지난, 난양 등 중국 대도시에서 이날부터 11월4일까지 순회 홍보를 한다”며 “특히 베이징시와 제남시에서는 통영에서 매년 10월 생굴 첫 경매를 기념하는 ‘초매식’을 재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생굴 초매식이 해외에서 열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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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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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ICT정책에 중국 입김 ‘커질 듯’
23일 부산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에서 차기 ITU 사무총장으로 당선된 자오허우린(64·중국) 사무차장은 30여년간 국제통신분야에서 활동해온 중국의 대표적인 정보통신 전문가다. 화웨이, 샤오미 등 중국의 정보통신 업체들이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는 가운데 국제적인 정보통신기술(ICT) 정책 논의를 총괄하는 ITU 수장에 중국인이 당선됐다는 점은 향후 국제적인 ICT 정책결정 과정에 중국이 미국과 더불어 G2로서 확고한 영향력을 행사하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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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랍의 봄’ 진원지 튀니지 26일 총선
2011년 ‘아랍의 봄’ 발원지 튀니지에서 민주화 이행과정의 중요 시험대가 될 총선이?26일 실시된다. ‘아랍의 봄’ 여파로 지네 엘아비디네 벤 알리 전 튀니지 대통령이 축출되고 나서 두 번째로 총선이 치러지는 가운데 이번 선거를 사흘 앞두고 수도 외곽에서는 군인과 무장대원 간 총격전이 벌어져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튀니지 총선은 새 의회 의원 217명을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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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대법원 “임신·출산 이유 여직원 강등은 불법”
일본 최고재판소(대법원)가 임신이나 출산을 이유로 여성 직원을 강등하는 조치는 불법이라는 판단을 최초로 내렸다고 NHK가 23일 보도했다. 최고재판소는 병원 물리치료사로 근무하던 여성이 임신후, 부담이 덜한 보직으로의 이동을 요구했다가 부당한 강등 처분을 당했다며 소속 병원에 손해배상을 요구한 소송에서 병원측 손을 들어준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히로시마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재판부는 “임신과 출산을 이유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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