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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김기석 명예영사가 말하는 부르키나 파소 “절망의 나라에서 일어난 기적, ‘제2의 한국’으로 우뚝 서길”
[아시아엔=김기석 국경없는 교육가회 대표]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아래 부르키나 파소라는 나라가 있다. 우리가 듣지도 보지도 못한 나라이다. 인구 1천8백만명, GDP는 113억달러로 세계 126위(2015 IMF 기준)인 이 나라는 6·25 전쟁 후의 우리처럼 찢어지게 가난하다. 그러나 우리처럼 교육열은 대단하다. 열악이란 말조차 사치스러울 정도로 공교육이 부족하여 비정규 평생학습을 발전시킬 수 밖에 없었다. 절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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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뉴스브리핑 12/31] 저성과자 해고 지침 발표·대기업 19개사 구조조정 대상·中 셰일가스 개발 성공
[아시아엔=편집국] << 경제 일반 >> 1. 정부가 30일 저성과자 해고(일반해고)와 취업규칙 변경 등에 대한 지침을 내놓음 – 정부 지침을 공론화한 지 약 1년 만으로서, 이번 지침은 근로기준법 제23조 1항의 ‘사용자는 정당한 이유 없이 근로자를 해고할 수 없다’는 조항의 ‘정당한 이유’를 구체화한 것임 2. 금융감독원은 금융권 신용공여액이 500억원 이상인 대기업 368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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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시사주간지 리뷰 병신년 1월 첫째주] ‘안철수 신당’ ‘농협 면세유 폭리’ ‘두산 인프라코어 사건 뒷이야기’
[아시아엔=정용인 <주간경향> 기자] 병신년 새해 첫 번째 시사주간지 리뷰입니다. 예년을 생각하면 신년호 기획에 상당한 공력이 들어가기 마련인데, 이번 발간된 시사주간지들을 보면 왠지 소소하게 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워낙 “혼이 비정상적인” 사건이 많아서 일까요. ‘안철수 신당’은 여전히 모든 시사주간지에서 공통적으로 다루는 핫한 이슈입니다. ‘시사인’이 커버스토리로 다뤘네요. ‘한겨레21’은 한걸음 더 나아가 ‘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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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연말연시 당신을 빛내줄 건배사 ⑥] 공무원 ‘대도무문’·법조인 ‘마돈나’·중소기업중앙회 ‘9988’
[아시아엔=편집국] 각종 송년회로 바빠지는 연말이다. <아시아엔>은 연말연시 술자리에서 빠질 수 없는 건배사를 시리즈로 정리해 본다. 센스있는 건배사로 술자리 분위기를 살릴 당신을 위해 준비했다. LG그룹의 광고 계열사인 HS애드 직원들의 건배사는 ‘디!디!디!(DDD)’입니다. 디디디는 디스커버리(Discovery·발견), 디지털(Digital), 디테일 (Detail·세부 사항)의 약자로, HS애드의 비전인 ‘남과 다름’을 실현하는 방법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직급에 상관 없이 술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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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12/30] 日언론 “소녀상 철거해야 100억 지원”·시리아 정부군, IS·반군 요충지 잇따라 탈환
[아시아엔=편집국] 1. 日언론 “소녀상 먼저 철거해야 100억 지원” – ‘위안부 재단 기금 10억엔(약 97억원)을 일본정부가 지원하기 전에, 소녀상을 철거하는 구상’에 한국이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는 일본 언론의 보도가 이어지고 있음. – <요미우리신문>은 “일본이 주한 일본대사관 근처에 설치된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을 가능할 빨리 철거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한국 정부가 긍정적으로 대응할 의사를 보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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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뉴스브리핑 12/30] 지상파 UHD방송 2017년 서비스·금호산업 6년만에 박삼구 회장 품으로·한국지방브랜드경재력지수 2015 공개
[아시아엔=편집국] << 경제 일반 >> 1.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2009년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에 들어간 지 6년 만에 그룹 지주회사격인 금호산업을 되찾음 – 박삼구 회장은 29일 채권단이 보유한 금호산업 경영권 지분(50%+1주)에 대한 인수대금 7228억원을 완납함 2. 지난해 11월 개설된 수요자원 거래시장을 통해 1년1개월간 절약된 전기가 총 7만4000MWh로 집계됨 – 이는 세종시 인구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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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특별기고] 페툴라 귤렌 “IS 테러, ‘문명의 충돌’ 아닌 ‘인간성과 야만성의 충돌’”
터키의 이슬람학자이자 교육 운동가인 페툴라 귤렌이 프랑스의 유명 일간지 <르 몽드>에 IS를 규탄하는 특별기고문을 보냈다. 한국에선 만해대상 평화상 수상자로 잘 알려진 귤렌은 <르 몽드>에 “무슬림이라면 테러를 규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정 노력을 해야한다”고 호소하였다. 그는 무슬림들이 테러를 음모론에 입각해 다루기 보다는, 자신의 길을 찾지 못한 소외 계층이 테러리즘에 빠지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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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12/29] 위안부 합의, 미국 ‘환영’ 중국 ‘떨떠름’ 대만 ‘우리도’·이라크, 7개월만에 라마디 탈환
[아시아엔=편집국] 1. 위안부 합의, 미국 ‘환영’ 중국 ‘떨떠름’ 대만 ‘우리도’ – 미국 정부가 한국과 일본의 일본군 위안부 문제 타결을 환영한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함. 수전 라이스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28일(현지시각) “미국은 양국의 합의와 전면적인 이행을 지지한다”고 밝힘. – 중국은 원론적인 입장을 내놓음. 중국은 루캉 외교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한·일 관계 개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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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협정50년-‘병합’조약의 합법성 논쟁⑤] ‘탈식민’ 관점서 동아시아 시민 연대 ‘절실’
[아시아엔=윤대원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HK연구교수] 한국병합조약의 합법 불법 논쟁은 역사문제를 두고 갈등하고 있는 한일 관계만큼 평행선이다. 때문에 이 논쟁에 대한 여러 비판이 제기되고 있지만, 한국병합의 불법성과 관련한 역사적 사실을 밝혀야만 하는 역사학의 기본 역할과 함께 이 논쟁이 1965년 한일기본 조약 제2조에 대한 양국 정부의 대립된 해석에서 출발하고 있다는 점에서 여전히 실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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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뉴스브리핑 12/29] 국회 ‘땅콩회항 방지법’등 47개 법안 가결·전국규제지도 발표·현대상선 국적 크루즈 사업 진출
[아시아엔=편집국] << 정치/외교 >> 1. 한국과 일본이 28일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최종 타결함 –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은 이날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회담한 뒤 공동기자회견에서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 정부의 책임 통감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사죄와 반성 등의 내용을 담은 회담 결과를 발표함 – 그동안 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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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연말연시 당신을 빛내줄 건배사 ⑤] 국회보좌관 ‘당신멋져’·금융권 ‘새신발’·일자리 창출 ‘위하여(We hire)’
[아시아엔=편집국] 각종 송년회로 바빠지는 연말이다. <아시아엔>은 연말연시 술자리에서 빠질 수 없는 건배사를 시리즈로 정리해 본다. 센스있는 건배사로 술자리 분위기를 살릴 당신을 위해 준비했다. 여의도 국회 보좌관들 사이에서는 ‘당신멋져’ 라는 건배사가 애용되고 있습니다.?‘당당하고 신나고 멋지게 살되 가끔은 져주자’ 라는 뜻입니다. 보좌관은 의원 수행 외에도 상임위원회 질의서 및 법안 초안 작성, 지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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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12/28] 한일 외교수장 위안부 문제 ‘담판’·인도 총리, 11년만에 파키스탄 방문
[아시아엔=편집국] 1. 위안부 문제 돌파구 열릴까···한일 외교수장 28일 오후 담판 –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이 28일 오후 2시부터 양국 외교장관 회담을 열어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담판에 나설 예정임. – 국내외 언론들은 “이번 담판이 1991년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한 이후 24년째 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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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임원 출신이 ‘노동의 새벽’ 박노해 ‘나눔문화’ 15년째 후원하는 ‘사연’
[아시아엔=이호순 평창 ‘허브나라’ 사장, 전 삼성전자 계열사 사장] 80년대는 민주항쟁과 더불어 노동운동의 회오리바람도 거세어서 규모 있는 기업체들은 노동쟁의로 날을 지새웠다. 내 직장은 다행히(?) 그런 일이 없었지만, 그런 만큼 노조의 주요 타깃이어서 매일같이 간부들은 조기 출근하여 대책회의로 일과를 시작했다. 인사부문에서는 노동쟁의중인 기업체들의 노조 측 요구사항들을 빠짐없이 수집하여 우리 회사에는 해당사항이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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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워싱턴포스트’ 선정, 역사상 최악의 인물, 최고의 인물은?
[아시아엔=편집국] “인류 역사상 최고의 인물은 칭기즈 칸, 최악의 인물은 히틀러” 1995년 12월31일자에서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서기 1000년부터 그해까지 역사상 최고와 최악을 각 분야에서 선정,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최고의 여배우 그레타 가르보 △최고의 성악가 카루소 △가장 위대한 책은 새뮤얼 존슨의 <영어사전> △최고의 천재는 셰익스피어 △최고의 작곡가와 작품은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그리고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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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협정50년-‘병합’조약의 합법성 논쟁④] 병합늑약의 형식상 4가지 ‘하자’
[아시아엔=윤대원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HK연구교수] 병합늑약의 체결 절차와 형식상 하자에 관한 ‘역사적 사실’은 현재 한국과 일본에서 소장하고 있는 병합늑약 관련 공문서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비록 산재된 자료이지만 이들 자료에는 불법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그동안 을사늑약 등의 불법 문제에 대해서는 많이 알려져 있으나 병합늑약의 불법 문제는 대중적으로 잘 알려져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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