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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한풍漢風 시대②] 한국, 유치원서 노인정까지 중국어 열풍

    <아시아엔>-중국 <길림신문> 공동기획 [아시아엔=길림신문 특별취재팀/김경 김영화 안상근 유경봉 최화 한정일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해 9월 4일, 상하이 쉐라톤호텔에서 열린 한중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한 자리에서 “중국에서 한국드라마와 케이팝(K-Pop)이 큰 인기를 끌고 있고 한국에서는 중국어배우기 열풍이 불고 있다”며 중국어열풍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길림신문 특별취재팀은 한국의 부자동네 유치원생으로부터 시골의 80대 노인까지, 대그룹 직원에서 강원도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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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1/13] IS, 터키서 반년간 3차례 자폭테러·일본인 64% 위안부 합의 긍정 평가

    [아시아엔=편집국] 1. IS, 터키서 반년간 3차례 자폭테러…외국인 첫 겨냥 – 터키 최대도시인 이스탄불에서 12일(현지시간) 자폭테러가 발생. 최근 6개월 새 ‘이슬람국가’(IS)가 터키에서 저지른 세번째 테러임. – 다만 이번 테러는 IS가 처음으로 외국 관광객을 노렸다는 점에서 지난해 발생한 2번의 테러와는 성격이 달라 여파가 더욱 클 것으로 전망됨. – IS는 지난해 7월20일 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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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플라자] 장기표·이인제·원혜영·송대성·이장희씨 ‘북핵위기와 통일기회’ 포럼

    [아시아엔=편집국] 북한의 4차 핵실험으로 한반도가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가운데 통일2016포럼(대표 장기표)는 13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북핵위기와 통일의 기회’를 주제로 포럼을 연다. 이날 주제발표는 장기표 대표, 토론은 이인제 새누리당 최고위원, 원혜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송대성 전 세종연구소장, 이장희 한국외대 명예교수 등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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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지금은 한풍漢風 시대①] 5년새 한국방문 중국인 3.2배 증가···전체 여행객 중 45% 차지

    <아시아엔>-중국 <길림신문> 공동기획?? 한중수교 24년 중국선 한류,?한국엔?’한풍’ 중국에 한류(韓流)가 불고 한국에는 한풍(漢風)이 한창이다. 한류가 중국에 밀물처럼 밀려 들어오는 한편 한국에 부는 뜨거운 한풍의 기세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중국 동북 3성의 중심인?길림성 장춘시에서 발행되는 <길림신문>은?2014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한국에 특별취재팀을 파견해 전국에서 불고 있는 한풍 열기를 취재했다. <길림신문> 한정일 총편집장은 <아시아엔>을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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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1/12] 독일 ‘난민 성폭력’ 일파만파·북한 국내파-해외파 권력 암투 치열

    [아시아엔=편집국] 1. 독일 ‘난민 성폭력’ 파장 일파만파…난민 송환 3배이상 늘려 – 연초 독일 쾰른에서 발생한 난민 집단 성폭력 사태의 파장이 확산되고 있음. 이에 따라 독일이 오스트리아 접경지에서 돌려보내는 난민 수가 3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남. 새해들어 독일이 오스트리아로 송환하는 난민수가 하루 6백명으로 지난달보다 크게 증가함. – 오스트리아는 독일로 향하는 난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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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황식 전 총리 “총선 출마 절대 안 한다”···’김무성 러브콜’ 불구 최형두·허용범 등 측근 후원회장으로 지원

    [아시아엔=편집국] 김무성 당 대표 등 새누리당으로부터 20대 총선 출마 ‘러브콜’을 받고 있는 김황식 전 국무총리는 “총선 출마 의사가 전혀 없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복수의 김 전 총리 측근들은 “김황식 전 총리는 최근 ‘새누리당 일부 당직자들이 나에게 총선 출마를 권유하는 것은 고맙긴 하지만 출마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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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주 르완다 박용민 대사가 오준 유엔대사 ‘생각하는 미카를 위하여’를 추천하는 이유

    [아시아엔=박용민 주 르완다 대사] 유엔대사로 봉직하면서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는 오준 대사의 수필집 <생각하는 미카를 위하여>(오픈하우스, 2015)를 읽었다. 이 책은 장르를 정하기가 어렵다. 젊은이들을 위한 권면의 말이 있고, 저자가 뉴욕에서 근무하면서 하루 동안 겪은 일, 자신의 가족사와 성장하면서 경험한 일이 포함되어 있는가 하면,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한 대목을 연상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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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뉴스브리핑 1/12] MS 인터넷 익스플로러 구 버전 지원 중단·카카오 로엔 인수·성균관대 하계집중과정 도입

    << 경제 일반 >> 1.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 결국 노·사·정 대타협 ‘파기선언’을 함 – 한국노총은 노·사·정 대화 복원의 조건으로 두 가지를 제시했으며, 이는 첫째로 정부가 발표한 2대 지침(일반해고·취업규칙 변경)을 백지화한 상태에서 시한을 정하지 않고 협의해야 할 것과, 둘째로 5대 노동법안(근로기준법·고용보험법·산재보험법·파견법·기간제법) 중 합의되지 않은 파견법과 기간제법을 철회하라는 것임 2. 카카오가 11일 이사회를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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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매거진 N’ 1월호 기사 목록

    Features Robot Party: Expanding Robotics attraction in Korea 파키스탄 기자 눈에 비친 인류와 로봇의 미래 ‘로봇파티’_Rahul Aijaz 기상천외하고 혁신적인 로봇들이 이렇게 빨리 등장할 줄은 몰랐다! 인간과 로봇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컨셉으로 기획된 ‘로봇파티’에선 사람에게 위로를 건네거나 함께 장난치고, 술 동무가 돼주는 기상천외한 로봇 총 50여점이 선보인다. ‘감성 로봇’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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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1/11] 北, 전방서 대남 확성기 방송·동남아 4개 무장단체, 필리핀서 IS에 충성 맹세

    [아시아엔=편집국] 1. 北, 전방 여러곳서 대응용 확성기 방송…“朴대통령 비난도” – 북한이 우리 측의 대북 확성기 방송에 맞서 휴전선 부근 여러 곳에서 대남 확성기 방송을 하는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짐. – 북한 확성기 방송은 대부분 ‘웅~웅~’ 거리며 제대로 청취되지 않다가 바람 방향이나 기상조건 등에 의해 간헐적으로 그 내용이 들리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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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인의 등단 뒷얘기⑤박덕규] 1980년 12월 어느 눈 오는 날의 기억

    [아시아엔=박덕규 시인, 단국대 문예창작과 교수] 1980년 12월 초, 눈이 내리는 날 용산의 어느 제본소에서 갓 발간된 동인지 <시운동> 창간호를 받아 택시에 실었다. H, A 그리고 내가 창립 동인이었고, J시인이 발간사인 한국문학사의 담당직원으로 동승했다. 넷은 동숭동 학림다방으로 갔다. 각자 들 수 있는 만큼의 책 부수였다. 삐걱대는 나무 계단을 밟고 올라가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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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뉴스브리핑 1/11] 두산, SK면세점 인력 등 인수 협상·효성 창사 이래 첫 영업이익 1조 달성

    [아시아엔=편집국] << 정치/외교 >> 1. 북한이 4차 핵실험을 한 지 나흘 만인 지난 10일에 미국이 제공하는 핵우산 무기인 B-52H 전략 폭격기가 한반도 상공으로 출동함 – 한·미 양국은 또 핵 추진 잠수함,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 B-2 스텔스 폭격기 전개 등 단계별 군사적 조치를 계속해 나갈 것으로 알려짐 << 경제 일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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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선거구 획정’ 조기타결?···지역구 7석 추가, 영호남 4곳 통폐합·수도권 등선 11석 늘어

    [아시아엔=편집국] 헌정사상 초유의 선거구 실종과 선거구 획정위 김대년 위원장이 사퇴하는 등 일련의 사태가 잇단 가운에 11일 열리는 임시국회에서 선거구 획정문제가 조기 합의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의화 국회의장이 시도했던 심사기간 지정에 의한 직권상정 무산과 김대년 위원장의 사퇴로 선거구 획정은 여야 합의에 달려 있는 상태다. 이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더민주당)이 최근 △지역구 253석(비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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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인의 등단 뒷얘기④서정춘] 심사위원 서정주에게 “용꿈 꾸고 당선됐습니다” 일갈

    [아시아엔=서정춘 시인] 그렇다. 1968년 1월1일은 내가 시인이 되겠다며 10여년간 고군분투하다가 뜻을 이룬 날이다. 뜻밖의 실수가 행운을 가져 왔다고도 할 수 있다. 그때 나는 신아일보에 시조를, 동아일보사에는 시를 응모했었다. 그런데 신아일보사로부터 “당선을 축하한다, 당선소감을 써보내라”는 전문을 받았다. 그 순간 나는 어안이 벙벙했다. 곧 이어 실수를 깨달았다. 두 신문사로 보낸 겉봉의 주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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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인의 등단 뒷얘기③신중신] ‘내 이렇게 살다가’ 1962년 ‘사상계’ 신인문학상

    [아시아엔=신중신 시인] 1960년대 초, 나는 오직 시인이 되고 싶은 일념뿐이었다! 고교 시절부터의 꿈이었고, 그것 외에 나로서는 (재주나 여건이나 가망성 따윈 차치하고라도) 어떤 일에서건 싹수가 노랗던 처지이기에 더욱 그러했다. 등단이라면 조선일보나 동아일보쯤의 신춘문예에 떠억하니 당선하여 문단에 입성하는 것도 그럴싸해 보였지만 나름대로는 더 군침이 도는 궁리가 있었다. 그건 당시에 한껏 성세가 드높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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