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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에 되돌아보는 대한민국 ‘평화지수’는 몇 점?
[아시아엔=편집국] “하늘에는 영광, 땅에서는 평화!” 누가복음(Luke) 제2장 14절에 “더없이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주님께서 좋아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로다.”(Glory to God in the highest, and on earth peace to men on whom his favor rests.)라고 기술되어 있다. 한국 및 세계의 평화지수는 몇 점일까? ‘세계평화지수(World Peace Index: WPI) 2015’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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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홍승수의 꽃댕이 일기③] ‘사람의 아들’ 예수와 신의 경지 오른 ‘조성진’
[아시아엔=홍승수 전 서울대 천문학과 교수] 형님, 아우님, 선배님, 후배님 그리고 착한 이웃 여러분께. 어제 성탄 밤미사 중 예수께서 당신을 스스로 ‘사람의 아들’이라 하신 뜻을 더듬어봤습니다. ‘신의 아들’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성부께서 보내신 성자가 아니란 말씀입니다. 그 말씀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사람에게 태어난 건 물론이고, 소의 밥이 되는 여물의 신세를 마다하지 않으셨습니다.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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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뉴스브리핑 12/28] 일반해고 정부지침 30일 발표·’현금이 불필요한 나라’ 스웨덴
[아시아엔=편집국] << 경제 일반 >> 1. 정부가 인사평가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춘 일반해고와 취업규칙 변경 요건 등에 관한 정부지침(가이드라인) 초안을 오는 30일 공개함 – 정부안에는 직무능력 중심의 인력운영 방안과 취업규칙 변경 요건의 필요성, 업무 부적응자(저성과자) 해고에 대한 대법원 판례 등을 종합한 일반 해고기준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짐 2. 중소기업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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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해쉬태그로 풀어보는 2016 아시아] 아웅산 수치·인도 진출 러쉬· 샤오미 레이쥔
한 해가 저물고 새로운 한 해가 다가오고 있다. <아시아엔> 특별취재팀 최정아, 김아람, 라훌 아이자즈(Rahul Aijaz), 라드와 아시라프(Radwa Ashraf) 기자가 2015년 아시아를 뒤흔든 사건과, 2016년 아시아가 주목해야할 이슈들을 풀어본다. 아시아기자협회 소속 아이반 림(Ivan Lim), 아시라프 달리(Ashraf Dali), 샤피쿨 바샤르(Shafiqul Bashar), 비쉬누 고탐(Bishnu Gautam), 사이다 조고비(Sayda Zoghbi) 등 해외기자들도 한마디 거들었다. #해쉬태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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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협정50년-‘병합’조약의 합법성 논쟁③] ‘병합조약’은 ‘합의적 조약’인가?
?[아시아엔=윤대원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HK연구교수]? 1910년 11월 초대 총독 데라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는 ‘한국총독보고 한국병합시말’(이하 ‘한국병합시말’)이라는 보고서를 작성하여 본국에 병합늑약 체결 전말을 보고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8월 13일 데라우치는 2주내 병합단행을 일본정부에 통보하고, 8월 16일 이완용을 만나 병합의 의사를 밝혔고, 8월 18일 데라우치를 다시 만난 이완용은 그의 지시에 따라 내각회의를 열고 병합 문제를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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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박상설의 ‘잘 사는 법에 대하여’ 돌아보기 上] “걷고 또 걸으세요, 행복은 저절로 당신을 향해 갑니다”
<아시아엔> <매거진 N>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박상설 선생은 구순을 앞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연을 누비고 있다. 또한 자연에서의 깨닮음을 녹여낸 그의 저서 <잘 사는 법에 대하여>는 세간을 감동시켰다. <아시아엔>은 경기도 안성시 성산성결교회 홍종효 목사가 박상설 선생의 책을 읽고 남긴 진솔한 감상평을 2회에 걸쳐 독자여러분과 공유한다. 좋은 글, 좋은 뜻은 함께 나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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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자랑스런 사학인’에 홍준호·전우용·김치하씨 선정
[아시아엔=편집국] 서울대 사학과총동문회(회장 강창일 국회의원)은 ‘2016 자랑스런 서울대 사학인’으로 홍준호 조선일보사 발행인 겸 인쇄인, 전우용 역사학자, 김치하 한두철강 부사장을 각각 선정했다. 사학과총동문회는 또 신윤식 전 하나로통신 대표이사 회장, 김경희 지식산업사 사장,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에게 동문회 및 사학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증정키로 했다. 시상식은 새해 1월7일 서울대 호암회관에서 신년하례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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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탄절 뒷얘기] 애초 1월6일, 325년 니케아종교회서 12월25일로…아르메니아선 지금도 1월6일
[아시아엔=편집국]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찬양하는 명절안 성탄절은 애초 성탄절은 1월6일이었다. 이는 천지창조를 1월1일로 하면 인간 창조가 6일째라서 그렇게 됐다. 이에 따라 지금도 아르메니아 교회 성탄절은 1월6일로 잡고 있다. 그러다가 해가 길어지기 시작하는 동짓날 인근인 12월25일로 오늘로 앞당겨졌다. 12월25일을 성탄절로 정한 건 325년 니케아종교회의에서다. 이후 12세기 들어 가장 중요한 축제일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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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박스오피스 12월넷째주]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한국·중국·인도 제외 압도적 1위
[아시아엔=편집국] 최근 전세계가 ‘스타워즈’ 바람으로 뜨겁다. 7번째 시리즈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감독 J.J 에이브럼스, 이하 스타워즈7)가 개봉하면서 흥행 돌풍이 한창이다. 이번 주 아시아 박스오피스는 한국과 중국(개봉예정)을 제외하고 ‘스타워즈7’이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중국 대륙은 현재 판타지 스릴러 ‘모진 더 로스트 레전드’(Mojin: The Lost Legend)가 휩쓸고 있다. 내년 초 ‘스타워즈7’가 개봉 이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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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혼용무도’ 2015년 대한민국···2001~2014년 되돌아 본 ‘교수신문’ 선정 4자성어
[아시아엔=편집국] <교수신문>은 올해 한국사회를 특징짓는 4자성어로 혼용무도(昏庸無道)를 선정했다. 이 말은 <史記> ‘백이열전(伯夷列傳)’에 나오는 것으로 “혼군(昏君)과 용군(庸君)이 세상을 온통 어지럽고 무도하게 한다”는 뜻이다. <아시아엔>은 2001년 이후 <교수신문>이 선정한 그해의 4자성어를 다시 살펴봤다. 뜻과 출전(出典) 및 당시 대통령 이름을 함께 싣는다. 2016년엔 백전백승百戰百勝 일취월장日就月將 태평성대太平聖代와 같은 4자성어를 기대할 수 있을까?-편집자 △2001년 오리무중(五里霧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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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세계 한인사회에선 무슨 일이···
[아시아엔=편집국] 2015년 세계한인사회에서는 숫자 50과 관련한 대규모 행사가 많았다.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 아르헨티나와 파라과이 한인사회 이민 50주년 등이 그것이다.? <월드코리안신문>이 선정한?2015년 10대 뉴스는 다음과 같다. 1.재외선거 인터넷등록 허용 지난 7월24일 공직선거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법안에는 김성곤 의원 등이 대표 발의한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한 신고·신청 허용안’과 원유철 의원의 ‘우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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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12/24] 유럽 ‘벚꽃’ 미국 ‘반팔’로 크리스마스 맞이·남아공, 코뿔소뿔 밀매 관여 북한 외교관 추방
[아시아엔=편집국] 1. 유럽 수선화·벚꽃 활짝, 미국은 초여름 ‘반팔 크리스마스’ – 엘니뇨현상이 가져온 이상고온 때문에 올해는 전세계에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기 어려워 보임. 엘니뇨는 페루·칠레 연안 해수 온도가 주변보다 2~10도 높아지는 현상으로, 지구촌 대기 순환에 영향을 줘 전 세계에 이상기후를 야기함. – 영국 런던 올림픽공원에 장식된 크리스마스트리 앞 화단에는 봄꽃인 노란 수선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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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연말연시 당신을 빛내줄 건배사 ④] 공무원 애환담은 ‘무한도전’ ·KT ‘피가로~’를 ‘기가(GiGA)로~’
[아시아엔=편집국] 각종 송년회로 바빠지는 연말이다. 아시아엔은 연말연시 술자리에서 빠질 수 없는 건배사를 시리즈로 정리해 본다. 센스있는 건배사로 술자리 분위기를 살릴 당신을 위해 준비했다. 카이 임직원들은 건배사로 회사 슬로건인 ‘플라이, 투게더(Fly, Together)’를 자주 씁니다. 경남 사천에 자리한 카이 공장에는 수십여개의 협력업체들이 함께 상주해 있는데, 회식을 같이 하는 경우가 많아 ‘투게더’라는 표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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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협정50년-‘병합’조약의 합법성 논쟁②] 합법·불법 관련 국제법적 쟁점
[아시아엔=윤대원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HK연구교수] 한국병합과 관련한 한일간의 본격적인 학술적 논쟁은 식민지 지배를 인정하지 않고 한국병합을 합법이었다는 일본의 주장에, 1990년대 이래 한국 측에서 본격적으로 문제 제기를 하면서 시작되었다. ‘한국병합의 합법’을 주장했던 일본정부의 입장은 1995년 무라야마 담화 이후 공식적으로는 ‘유효부당론’(또는 ‘합법부당론’)으로 바뀌었다. 이들이 주장하는 합법의 근거로는 하나는 병합조약이 국제법적으로 합법이었다는 것이고,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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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12/23] 中 선전 산사태 첫 생존자 구출·IS, 마약거래로 조직 4배 키워
[아시아엔=편집국] 1. 中 선전 산사태 67시간만에 첫 남성 생존자 구출…건강상태 양호 – 20일 발생한 중국 선전 공단 부근 산사태 현장에서 사고 발생 67시간 만에 처음으로 생존자가 구출됨. –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3일 잔해 속에서 남성 생존자가 구출됐다”며 “생존자 이름은 텐즈밍으로, 건강 상태가 양호하다”고 보도함. – 한편 선전 산사태 실종자 수가 91명으로 늘어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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