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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일협정 50년] 일본학자가 밝히는 박근혜-아베 회담서 ‘위안부문제’ 쉽게 합의된 까닭
[아시아엔=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 정치학]? 11월1일 3년반 만에 한중일 정상회담이 서울에서 열렸다. 11월2일엔 역시 3년반만의 한일정상회담이 열렸고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신조 일본 총리는 처음으로 공식 양자회담을 가졌다. 한일정상회담 이후 달라진 한일 간의 움직임을 통해 볼 수 있는 일본의 한반도정책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2013년 12월 아베정권은 2차대전 이후 처음으로 ‘국가안전보장전략’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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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1/6] 사우디-이란 종파분쟁 격화, IS격퇴 국제연대 깨질판·대만 첫 여성총통 탄생 초읽기
[아시아엔=편집국] 1. 사우디-이란 종파분쟁 격화,?IS격퇴 국제연대 깨질 판 – 최근 사우디와 이란의?첨예한 갈등이 시리아 내전과 IS 격퇴전에 최대 걸림돌이 될 전망임. – 사우디-이란 분쟁이 IS 격퇴전을 더욱 어렵게 만드는 이유는 실타래처럼 얽힌 종파적·정치적 이해관계 때문. – 전통적 우방인 미국과 사우디의 이해관계가 엇갈림. 수니파 종주국 사우디는 시아파 알아사드 정권을 먼저 무너뜨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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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협정50년-‘강제동원 대법원 판결’ 토론문] “한일협정서 회피·무시된 쟁점 해결 시급”
[아시아엔=박진희 국사편찬위원회 연구관] 장완익 변호사의 ‘한국 대법원 강제동원 판결의 경과와 현황’은 2012년 5월 24일 미쓰비스중공업과 신일본제철의 강제동원에 관한 불법성을 지적하고 책임을 인정한 판결이 내려지기까지 경과와 쟁점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다. 특히 대법원의 판결이 한일협정의 역사적 성격 문제, 나아가 한일관계에 대한 우리 사회의 목소리를 일정부분 담아낸 것이라는 점을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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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협정50년-강제동원 대법원 판결②] ‘신일철주금 사건’ 일본서 최종 패소, 한국 대법원에서 진행 중
[아시아엔=장완익 법무법인 해마루 대표변호사] 일본에서 강제동원 피해자들은 신일본제철을 상대로 두 번의 소송을 제기하였다. 한국 소송은?우리나라에 신일본제철의 사무소가 없어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소하였다. 가. 일본 소송 첫 번째 소송은 1945년 연합군의 함포 사격을 받아 일본제철에서 근무하다가 사망한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유족 11명이 일본 정부와 신일본제철을 제소한 것이다. 이 소송에서 유족들과 신일본제철은 1997년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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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선플운동’ 민병철 교수, 中 웨이보 ‘공익유명인사’ 17위에 올라
CCTV 통해 ‘사이버폭력 예방’ 선플운동?中 전국에 소개 [아시아엔=편집국] 민병철 선플운동본부 이사장(건국대 교수)이 최근 중국 최대의 SNS <웨이보> 선정 ‘공익유명인사 랭킹’ 17위에 올랐다. 6억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 <웨이보>의 ‘공익유명인사 랭킹’은 2014년 12월1일부터 2015년 11월30일까지 1년간 민간인들의 공익 활동 내역과 열람횟수 등을 분석해 상위 150명을 선정해 순위가 매겨진다. 민병철 이사장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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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시사주간지 리뷰 1월 둘째주] ‘위안부 타결’ ‘독해진 안철수의 경쟁력’ ‘IS와 북한’
[아시아엔=정용인 <주간경향> 기자] 2016년 1월, 시사주간지 리뷰입니다. 신년호는 ‘이미’ 제작되었지만 신년에 유통되는 시사주간지는 사실상 이번호가 처음입니다. 2015년 연말 대미를 장식한 가장 큰 사건이자 2016년까지 그 파장이 지속될 이슈는 일본군위안부 ‘타결’입니다. 한일 양국이 합의한 ‘최종적?불가역적 해결’이 과연 가능할까요. 이 사안과 비교되어 이야기되는 것이 폴란드를 방문한 독일 수상 빌리브란트의 무릎 꿇는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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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뉴스브리핑 1/6] LG디스플레이 아이폰8 OLED 공급·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나비플랜’ 추진
<< 경제 일반 >> 1. LG디스플레이가 2018년 애플이 선보일 아이폰8에 들어가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을 공급할 예정임 –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오는 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애플 본사 방문 예정 2. 부산항의 크루즈산업을 육성하고 선용품과 선박수리업 등 연관 산업을 이끌 부산시 조례가 제정됨 – 부산시는 ‘크루즈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새로 제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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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뉴스브리핑 1/5] 코엑스·해운대 한국판 타임스스퀘어로 조성·중국증시 서킷브레이커 발동
[아시아엔=편집국] << 경제 일반 >> 1. 한미약품은 임성기 회장이 보유한 한미사이언스 주식 4.3%(발행주식의 1.6%, 약 90만주)를 한미약품과 한미사이언스 등 계열사 임직원 2800여명에게 무상 증여한다고 4일 발표함 – 이는 한미사이언스의 지난해 12월30일 종가(12만9000원)로 환산하면 총액 1100억원, 직원 한 사람이 받는 평균 주식가치 3928만원 규모로서, 이와 별도로 월 급여의 200%(직원 평균 1000만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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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커피석학 션 스테이먼 박사 “바리스타라면 커피향미 올바로 알아야”
커피석학 션 스테이먼 박사 방한 국회세미나 [아시아엔=글·사진 김지원 객원기자, 커피비평가협회 트레이너]?세계적인 커피석학 션 스테이먼(Shawn steiman) 박사가 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커피비평가협회(CCA) 주최 심포지엄에서 새로운 전문 직종으로 주목받고 있는 커피테이스터(Coffee Taster)의 의의와 역할에 대해 강연했다. 션 박사는 커피 맛에 영향을 끼치는 12가지 요인을 설명하면서, “단순히 바리스타의 기량만을 키우려 하지 말고 스스로 커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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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1/4] 사우디, 이란과 외교관계 단절·베트남 관광 한국인, 연 100만명 돌파
[아시아엔=편집국] 1. 사우디, 이란과 ?외교관계 단절 선언…이란 “사우디가 중동안보 위협” – 아델 알주바이르 사우디아라비아 외무장관은 3일(현지시간) 이란과 외교관계를 단절한다고 선언함. 또 사우디에 주재하는 모든 이란 외교관은 48시간안에 본국으로 떠나라고 함. – 이로써 중동의 양대 강국인 사우디와 이란의 대치가 최고조에 달해 중동 정세 전체가 경색 국면을 맞게 됨. 양국이 수니파와 시아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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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뉴스브리핑 1/4] 김한길 탈당·’신도시 빌라’ 인기·미국 중서부 최악의 홍수
[아시아엔=편집국] << 정치/외교 >> 1. 김한길 전 새정치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 전신) 공동대표가 3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함 – 안철수 무소속 국회의원이 탈당한 이후 더민주 현역 국회의원 가운데 아홉 번째임 << 금융/부동산 >> 1, 중국 본토 이외의 지역에서 위안화 표시로 발행하는 채권인 ‘딤섬본드(dimsum bond)’ 발행 규모가 지난해 60%가량 급감한 것으로 나타남 – 중국 위안화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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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박상설 선생의 ‘잘 사는 법에 대하여’ 돌아보기 下] 가장 좋은 노후 준비, 자연중심 문화에 녹아드는 것
<아시아엔> <매거진 N>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박상설 선생은 구순을 앞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연을 누비고 있다. 또한 자연에서의 깨닮음을 녹여낸 그의 저서 <잘 사는 법에 대하여>는 세간을 감동시켰다. <아시아엔>은 경기도 안성시 성산성결교회 홍종효 목사가 박상설 선생의 책을 읽고 남긴 진솔한 감상평을 2회에 걸쳐 독자여러분과 공유한다. 좋은 글, 좋은 뜻은 함께 나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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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남북한 ‘기대수명’ 12살 차이 나···북한 영아사망률 1000명당 22명, 남한의 7.6배
[아시아엔=편집국] 통계청은?최근 “남북한 주민의 기대 수명이 12년 가량 차이가 난다”고 발표했다. 즉, 남한 주민의 기대수명은 남성 78.2세, 여성 85.0세인 반면 북한 주민은 남성 66.0세, 여성 72.7세다. 남북의 기대 수명 차이는 주로 영아(?兒)사망률 때문이며, 북한의 영아 사망률은 신생아 1000명당 22.0명으로 남한(2.9명)의 7.6배에 이른다. 북한은 식량부족, 낙후된 의료서비스 등으로 인하여 영아사망률이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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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박스오피스 12월 마지막주] 홍콩영화 ‘엽문3′ 동남아서 강세···’굿다이노’ 등 가족영화도 인기
[아시아엔=편집국] 연말과 크리스마스가 겹쳤던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한국에서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이하 스타워즈7)의 인기는 뜨거웠으나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히말라야’가 12월 마지막주도 1위를 차지했다. ‘스타워즈7’는 아직 개봉되지 않은 중국과 ‘히말라야’에 눌린 한국을 제외하고 대부분 아시아 국가 박스오피스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일본 박스오피스 순위는 지난주와 별반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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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12/31] 중국인 95% “한일 위안부 타결조건 수용 못해”·IS, 18개월간 민간인 2천명 처형
[아시아엔=편집국] 1. 중국인 95% “한일 위안부 타결 조건, 우린 수용 못해” – 중국인 대다수가 한국과 일본의 군 위안부 합의 타결 조건에 대해 ‘중국은 이같은 조건을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는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30일 관영 <환구시보>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29일부터 시작한 인터넷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본이 한국 위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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