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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국종교 어제와 오늘③] 한국 개신교 5만개 이상···무속적 경향도 나타나
[아시아엔=조현 <한겨레> 종교전문기자] 한국에서 특히 개신교의 신앙 열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세계최대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선 주말이면 1만명 가량이 모이는 예배가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7부에 걸쳐 이어진다. 이렇게 한번의 예배에 3천명 이상이 모이고, 주말이면 이런 예배가 5~7차 이어지는 교회가 서울에만 30개가 넘는다. 이런 대형교회 말고도 한국은 개신교회가 5만개가 넘어 교회 위에 세워진 십자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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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근혜 대통령, 어린이회관 육영수 여사의 저 미소, 기억하시나요?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회관 2층 육영수여사 전시관 입구를 들어서면 박근혜 대통령 어머니 육영수 여사가 환히 웃는 모습이 정면으로 들어온다. ?1950년 육 여사와 박정희 소령과의 결혼과 근혜 등 세자녀 출산, 박정희 대통령 시절 영부인으로 활동한 장면 등을 담은 사진 40여점과 육 여사의 어록, 외국방문 때 국가원수로부터 받은 선물. 그가 타던 승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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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최순실 국정농단 시국선언] 피디연합회 “박대통령 헌정 유린 공영방송 책임 못 면해”
[아시아엔=편집국] KBS, MBC, SBS 등 19개 방송사 피디들로 구성된 한국PD연합회(회장 오기현)은 3일 “최근 비선 실세의 국정농단과 박근혜 대통령의 헌정 유린 사태를 보며 참담하고 수치스러워 입이 있어도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한국PD연합회는 이날 서울 상암동 MBC 사옥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박 대통령과 그의 비선 실세 최순실씨가 헌정 질서를 파괴하는 참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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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최영미 시인 “운동화 신고 광화문광장 나갈 겁니다”
[아시아엔=편집국] <서른 잔치는 끝났다> 최영미 시인은 4일 페이스북에서 “국민이 바보가 아니라는 사실을 확실하게 보여주자”고 했다. 최 시인은 “이 나라 검찰이 언제 자본과 권력을 제대로 수사한 적이 있나? 검찰도 정치인도 못 믿겠다”며 “내일 오후에 운동화 신고 광화문 광장에 나갈 겁니다”라고 썼다. 시인이 페이스북에 쓴 글이다. “이 나라 검찰이 언제 자본과 권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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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대급 대통령 스캔들, ‘똥’ 풍자 보니 되레? 또는 그래도?···
· [아시아엔=그림 홍성담 작가, 글 한근식 시인] 최순실똥은 설악산에, 평창동계올림픽에 가득가득하다. 환경부도 똥떵어리, 원주지방환경청도 똥떵어리다. 최문순과 박근혜도 똥일 뿐. 실제 배후는 탐욕만 일삼는 자본이다. 우선 똥 치우고, 다음은 모두 함께 사는 세상으로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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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종교 어제와 오늘②] 다종교 국가의 배타적·근본주의적 신앙 과연 바람직한가?
[아시아엔=조현 <한겨레> 종교전문기자] 한국은 세계 유일의 다종교국가다. 유럽과 구미는 기독교, 중동은 이슬람, 동남아시아는 불교, 인도권은 힌두교 등 주류종교가 분명하다. 하지만 한국은 기독교(개신교), 가톨릭, 불교, 그리고 문화와 관습의 무속과 유교가 정립해 있는 다종교사회다. 아시아권에선 한국 말고 인도 정도가 다종교 국가로 꼽힌다. 인도는 2차대전 이후 힌두교의 인도와 이슬람의 파키스탄으로 분리되었다. 그래서 인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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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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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국회의원 영치금 태평양 건너 멕시코 교도소로 가다
[아시아엔=편집국]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심재권 위원장과 설훈 위원(이상 더민주 국회의원)은 멕시코에서 10달째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애견옷 디자이너 양아무개(39)씨에게 매월 각각 50달러씩 영치금을 보내고 있다. 설 의원은 4일 “지난달 현지에서 조그만 성의를 전한 데 이어 3일 심 위원장과 함께 100달러를 추가로 대사관을 통해 전달했다”며 “조속한 석방을 위해 국회 차원의 노력을 다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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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준우승 NC가 이 사람 ‘멘탈 코칭’ 받았더라면···쯔게 요이치로 5일 스포츠코칭 세미나
[아시아엔=편집국] 일본의 대표적인 스포츠 멘탈 분야의 쯔게 요이치로 코치 초청 ‘스포츠멘탈코칭 세미나’가 5일 오후 1~6시 서울 역삼동 한국지식재산센터 18층에서 열린다. 쯔개 요이치로 코치는 학부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코칭계에 입문해 배운 코칭 스킬을 활용해 다양한 스포츠 분야의 전문코치로서 활동하며 큰 성과를 이루어낸 대표적인 인물이다. 요이치로 코치는 혼다 히트 럭비팀, 일본스키연맹 스노 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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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근혜 대통령 지지도 5% ‘역대 최저’···20-30대 1%·대구경북 10%·60대 이상도 13% 불과
[아시아엔=편집국]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최순실 국정농단’과 ‘독단 개각’ 등으로 5%까지 떨어졌다. 이는 여론조사가 처음 실시된 노태우 정부(1988~1993년) 이후 역대 대통령 가운데 최저치다. 한국갤럽이 1~3일 전국의 성인남녀 1005명을 상대로 실시한 정례 주간 여론조사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전체의 5%였다. 이는 지난주(17%)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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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근혜 퇴진 시국선언] 건대 교수 116명 “뿌리 잘린 나무는 시드는 일만 남았다”
[아시아엔 =편집국] 건국대 교수들은 3일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가치를 지키고자 하는 교수 116명 일동’ 명의의 성명을 발표하고 “박근혜 대통령은 마지막 봉사로서 자진 하야하여 상처받은 대한민국의 국격과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갖출 것을 엄숙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건대 교수들은 “이러한 어처구니없는 사태 앞에서 이해득실을 따지느라 이상한 행보와 책략을 보이는 정당이나 언론에 대해서도 엄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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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단독] 이종걸 의원 “박근혜 대통령 하야와 함께 의원직도 내려놔야”
[아시아 엔=편집국] 민주당 이종걸 국회의원은 3일 열린 민주당 긴급의원총회에서 “대통령 하야와 함께 국회의원직도 내려놓는 것이 국민들이 원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지금 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하는 것은 (야당 국회의원이라면) 누구나 다할 수 있다”며 “대통령더러 사퇴하라고 말하는 게 용기가 아니고 국회의원인 내가 그 직을 내려놓은 게 바로 이 시점에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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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근혜 퇴진 시국선언] 교회협 “대통령 더이상 불행한 삶 안 살도록 기도할 것”
[아시아엔=편집국]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협)는 3일 ‘교회협 회원교단장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교회협은 시국선언에서 “더 이상 박근혜 대통령에게 희망을 두지 않겠다. 정말 잘못했다”며 “이제는 다만 인간 박근혜의 새로운 삶을 위해 그리고 더 이상 불행한 삶을 사시지 않도록 기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회협은 이어 “대통령은 내각, 당, 친박, 비서진, 비선 실세, 최○○ 일가 그 누구에게도 책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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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박근혜 대통령 퇴진만이 대한민국 구할 유일한 대안”
[아시아엔=편집국] 안철수 국민의당 의원은 3일 “총체적인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이 처한 상황은 박근혜 대통령이 물러나지 않고는 해결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국회 본회의 연설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국민이 대통령을 완전히 버리기 전에 모든 권력과 권한을 내려놓으라”고 말하고 새누리당을 향해서는 “헌법을 파괴한 대통령을 하루빨리 물러나게 하고 대통령을 지키는 특정계파의 사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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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백남기 농민 장례위원 모집···5일 광화문광장 영결식·6일 망월동묘역 안장
[아시아엔=편집국] 5일 오후 4시 광화문광장 영결식을 끝으로 1년만에 고향 전남 보성으로 향하는 ‘생명과 평화 일꾼 故 백남기 농민 민주사회장 장례위원회’는 장례위원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그동안 우리 사회에서는 보수·진보를 막론하고 장례위원들은 각계 유력인사들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나 일반인의 공개모집을 통해 이뤄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백남기 농민 장례식의 장례위원 모집 방식은 향후 시민사회인사들의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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