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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수필문학상 대상 강북삼성병원 피부과 김원석 교수

    [아시아엔=김균열 기자] 제16회 한미수필문학상 대상에 강북삼성병원 피부과 김원석 교수의 <악수>가 선정됐다. 응모 총 99편 중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대상 △김원석 ▲우수상 △배승민 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들고양이와 날개> △이정진 소아과전문의 <생명의 의미> △이근만 경기도립의료원 파주병원 내과 과장 <죽음을 배우다> ▲장려상 △이수영 화순전남대병원 외과 <교감> △김창우 강동경희대병원 외과 <오줌싸기> △황종하 동원산부인과 원장 <연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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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청년의사’ 종이신문 25년만에 중단···의료국제화 시대 대비 온라인 영문매체 창간

    [아시아엔=김균열 기자] 1992년 6월 20일 창간해 만 24년 6개월 동안 의료개혁과 의사 권익 관련 보도를 해온 <청년의사>가 지난 연말 838호를 끝으로 종이신문 발간을 중단했다. <청년의사>는 창간 후 1999년까지는 격월간 혹은 월간으로 52호까지, 2000년부터는 주간지와 온라인신문을 함께 운영해오다 창간 20주년인 2012년 3월부터 주말판으로 개편했다. 이 신문은 창간호에서 저수가의 문제점을 파헤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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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조 목사의 산티아고 통신②] 가자, ‘헬조선’ 벗어나 ‘끼조선’으로!

    [아시아엔=조헌정 향린교회 담임목사] 어제 못다한 식사 얘기. 식당에서 두 번 먹어 보았지만, 순례자 저녁 식사는 10유로인데 세개 코스를 하나씩 선택한다. 물론 포도주 따라 온다 그러나 포도주 선택하면 물은 없다.ㅎㅎ 그런데 어제 산당에서 먹었던 저녁식사 음식 맛이 끝내준다. 콩수프에 민물고기 후식으로 요구르트 오늘 저녁에 비해 엄청 맛이 있고 지금까지 생선요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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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조 목사의 산티아고 통신①] 순례 첫날 나는 묻고 또 물었다. ‘자유를 향한 길인가, 방황의 시작인가?’

    조헌정 목사는 향린교회 담임목사로 안식년을 맞아 지난해 말 스페인 산티아고 길을 순례하고 있다. 두번째 산티아고 길을 순례하고 있는 그는 “걸으며 나 스스로와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이 그렇게 좋을 수 없다”고 했다. <아시아엔>은 육체적 고통 속에서 평화와 안식을 구하며 순례길을 걷는 조 목사의 글을 연재한다. (편집자) [아시아엔=조헌정 향린교회 담임목사] 까미노 산티아고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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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백제·고려·조선의 민초들 살펴준 홍성 ‘용봉산 불상’의 천년 미소

    [아시아엔=범상 스님, 홍성 석굴사]?깊은 산 중 조그만 절. 눈 많이 내린 어느 해 준비해 둔 땔감이 떨어져 방에 불을 지피지 못해 밤새 추위에 떨었다. 새벽 예불을 하러 법당에 올라갔던 스님들은 아연실색 했다. 모셔진 목불(木佛)이 사라진 것이었다. 한 바탕 소동이 일었고, 천연선사의 방은 불을 지펴 따뜻한 것을 알았다. 스님들이 몰려가 부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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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유수노 교수 총장 임용 속히 하라” 방송대 총학 교육부에 촉구

    [아시아엔=편집국] 2년 반이 지나도록 총장임용이 미뤄지고 있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재학생들과 총학생회장이 총장 임용 제청을 촉구하는 광고를 5일자 일부 신문에 게재했다. ‘재학생 일동과 제34대 전국총학생회장 장창호’ 명의로 된 광고는 교육부 장관과 대법원장에게 보내는 의견서 형식으로, 서울·부산 등 전국 13개 광역단체 총학생회장 명의로 나왔다. 이들은 의견광고를 통해 “2년 이상 총장임용이 미뤄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류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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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이란-아제르바이잔 ‘에너지 외교’ 불붙었다

    코카서스지역 ‘에너지외교’의 전략적 중요성 입증 [아시아엔=편집부] 이란의회는 최근 양국이 합의한 내용에 따라 아제르바이잔과 이란국경 지대인 쿠다페린과 기즈갈라시 지역에 2기의 수력발전용댐과 발전소를 공동 건설하는 내용의 법안을 통과시켰다. 일함 알리예브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은 최근 이란을 방문했다.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아라스강의 수자원과 ‘쿠다페린,’ ‘기즈갈라시’ 수력발전소와 댐의 건설 및 운영에 협력할 것에 동의했다. 양국 관계자들은 남코카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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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아시아엔’과 21세기를 이끌어갈 ‘글로벌 챌린저’를 뽑습니다

    [아시아엔] 21세기 ‘아시아 시대’를 이끌 사람들을 찾습니다. 한국어·영어·아랍어 3개국어로 발행되는 온라인 <아시아엔>(www.theasian.asia)은 시대를 앞서가고 싶은 젊은이에게 보다 많은 기회가 주어지길 바랍니다. “노벨평화상 수상 유누스 그라민은행 설립자 단독 인터뷰” “IS 가담 김군 추적 킬리스 현지 르포”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한국 최초 단독 인터뷰” “멕시코 감옥서 10달째 억울한 옥살이 추적보도” “팔레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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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시인의 뜨락] 노동해방에서 생명·평화운동으로···박노해 ‘겨울사랑’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지혜학교 교장 역임] 시인 박노해가 <노동의 새벽>을 펴낼 당시 ‘얼굴 없는 시인으로서, 엄혹한 시대를 뚫고 가는 투사였다. 자기 시대를 충실하게 밝힌 사람들은 많다. 그러나 그 중의 많은 투사들은 다가오는 시대 읽기에 뒤처져 꼰대가 되거나 변절자가 되기도 하였다. 그런데 노동해방의 선구에 서서 노래하던 박노해는 다음 시대를 비교적 잘 맞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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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강추’ 정유년 건강법 ‘효소식 나비움 프로그램’

    [아시아엔=편집국] “몸 살림, 마음 살림, 나 비움.” 1년 시한부 인생에서 벗어나 90kg에 이르던 몸무게가 60kg대로 내려가며 아픈 몸을 벗어난 체험은 한 ‘유기농 음식 전도사’ 민형기(68) 청미래 자연생활건강교육원 원장이 개발한 ‘효소식 나 비움 프로그램’의 모토다. 서울대 졸업 후 학원 사업으로 승승장구하던 80년대 초, 민 대표는 간경화와 갑상선·임파선암을 진단 받는다. 의사는 심각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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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매거진N] 2017년 1월호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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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2017체제’ 정책대안은 ‘광장의 기법’으로···”군중은 스스로를 조직화한다”

    2016년은 암흑으로 시작해 촛불로 마무리 됐다. 촛불은 미래에 대한 희망이자 마중물이며 동시에 후대들에게 어떤 세상을 물려줘야 할까 고민하고 실천해내야 하는 책무가 됐다. <아시아엔>은 서울대 의대 신좌섭 교수가 1일 저녁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함께 모색해 본다. <편집자> [아시아엔=신좌섭 서울대 의대 교수] 31일 광화문 깃발아래에서 몇몇 친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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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엄홍길 DMZ평화통일대장정 대학생수기⑤] 산티아고 순례길보다 행복한 추억들

    [아시아엔=김은지 한국외국어대 일본어과 3년] 작년 가을, 나는 스페인에서 ‘산티아고 순례길’이라 불리는 길을 걸었다. 약 800km의 길을 걸어가는 35일간의 여정. 나에게는 인생 첫번째 장기여행이자 첫 도보여행이었다. 그 해 초부터 머물렀던 프랑스에서의 워킹홀리데이 생활을 마무리 짓는 여행이기도 했다. 사실 처음엔 대단한 의미를 갖고 시작한 건 아니었다. 그렇지만 어깨에는 12kg에 달하는 배낭이 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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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시인의 뜨락] 오늘 2016 마지막 촛불 켜며 신동엽의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한빛고교 교장 역임] 신동엽은 질곡에 빠진 한국 근현대역사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굴절된 역사에 억눌려 신음하는 민중들에 대한 안타까움과 연민을 담은 시상을 펼쳤다. 아울러 민중들이 반드시 역경을 딛고 일어서리라는 믿음과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는 우리 민족이 지금까지 겪어 온 구속과 억압의 상황을 직시하고 그와 같은 상황을 극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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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엄홍길 DMZ평화통일대장정 대학생수기④유송이] 스무살 여대생에게 넘을 수 없는 벽?

    2016년 여름. 15박 16일 동안 뜨거웠던 스무 살의 대장정 이야기 [아시아엔=유송이 안양대 식품영양학과 1년] 고등학생 때 TV를 통해 국토대장정 다큐를 보았다. 무거운 배낭, 맞잡은 손, 빗속 행군, 완주식장에서의 눈물이 담긴 영상을 보고 마음속 깊은 곳에서 도전하고 싶은 욕구가 들었다. 그리고 스무 살이 된 지금 평범한 대학생활을 보내던 중 ‘도전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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