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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조지아, 1월 중국과 ‘일대일로’ MOU···2015년 EU 이어 연내 中과 FTA 체결

    [아시아엔=마리온 키피아니 <아시아엔> 조지아 특파원] 조지아는 지난 1월 16일 중국에너지주식회사(CEFC)와 ‘뉴실크로드 MOU’를 체결했다. ‘일대일로’로 흔히 불리는 육상 및 해상에 걸친 뉴실크로드 구상은 중국 시진핑 정부의 세계 전략으로 아시아·유럽의 60여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중국과 유라시아간의 연계와 경제협력 증대를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 2015년 유럽연합과 심층적이고 포괄적인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 조지아는 유럽시장 진출과 함께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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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터키 ‘중앙아시아 통합’에 어떤 역할?···에르도안 작년말 우즈벡 방문 등 잰 발걸음

    [아시아엔=파르코드 톨리포브 우즈베키스탄 ‘빌림카르보니연구소’ 디렉터] 레제프 에르도안 터키대통령은 2016년 11월 17~18일 이틀간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했다. 에르도안의 우즈베키스탄 방문은 이슬람 카리모프 대통령 서거 직후 이루어진 것이다. 이로 인해 양국은 외교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됐지만 터키와 우즈베키스탄을 포함한 중앙아시아 5개국과의 관계는 여전히 복잡하고 다양한 문제들을 안고 있다.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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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우즈벡·카자흐·키르기스·타직·투르크멘···독립 25주년 중앙아 5개국 과제는?

    [아시아엔=파르코드 톨리포브 우즈베키스탄 빌림카르보니연구소 디렉터]?2016년 하반기 중앙아시아 5개국 즉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은 역사적으로 특별한 날을 맞이했다. 각각 순서대로 독립 25주년을 맞은 것이다. 구소련이 붕괴하고 이들 국가가 독립한지 4반세기가 지났다. 물론 각국은 이 시기를 각기 다른 사상과 지도자와 함께 했지만 각국 지도층은 지난 25년을 독립 이후 첫번째 발전단계,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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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오비추어리] 42년 우정 남기고 떠난 친구 안토니오, “너와 함께 해 정말 행복했어···”

    이 글은 <매거진N> 평생독자이자, 신도아톰 오권수 대표가 고교동창으로 42년간 우정을 나눠온 민동식(59·여흥빌딩 대표이사)씨에게 바치는 추모글이다. 민씨는 25일 오전 10시 영면에 들었으며 빈소는 강남성모병원이다. 발인 28일 오전 8시40분. 안토니오! 동식아, 이게 왠 청천벽력이냐? 지난 목요일 같이 점심 하자던 그 목소리는 어디가고 구천의 길을 허망하게 떠나는가 이 사람, 동식아! 내가 글을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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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워싱턴 한인단체들 ‘동해 병기’ 백악관 청원운동 ‘한 목소리’

    [아시아엔=편집국] 4월24일 모나코에서 국제수로기구(IHO) 회의가 개최된다. 2012년 이후 5년만이다. 일제시대인 1929년 바로 이 국제수로회의에서 일본은 우리의 동해를 일본해로 바꾸어 표기했다. 이후 오늘날까지 전세계 모든 나라는 동해를 일본해로 가르치고, 배우며 사용하고 있다. 오직 대한민국 사람만 이 바다를 동해라고 부른다. 그동안 정부가 ‘동해 병기’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지만 매번 미국과 영국의 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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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터테인먼트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시리아-한국전 28일 상암경기장···”중국전 패배 어서 잊어야”

    [아시아엔=이선원 기고인] 스포츠는?즐거운 놀이입니다. 여기에, 국적·인종·애국을 접목하는 건, 잘못된 관행입니다.   이길 수도, 질 수도 있고, 웃고 끝내야 합니다.   화내거나, 상처받을 일이 아닙니다.   이겨도, 져도, 선수들이 이긴 거고, 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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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대기업 비정규직 급여미지급 10배 과징금·징역형 등으로 뿌리뽑아야

    [아시아엔=이선원 기고인] 대기업에서 비정규직에게 급여를 주지 않다가 언론에 알려져 불매운동 당하고, 신문에 사과광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걸리면 사과하고 급여를 줍니다. 비용면에서 남는 장사입니다. 원금만 주면 해결이 됩니다.   피해자들은 원금을 받아도 변호사 비용 중 일부만 청구할 수 있고, 이마저도 시간이 없고 방법을 몰라 포기합니다. 계약과 약속을 안지켜도 손해를 안보기에, 근절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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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이선원의 도발적 제안···’위안부’는 성노예, ‘평화의 소녀상’은 ‘성노예상’으로 불러야 맞다

    [아시아엔=이선원 기고인] 위안부는 위로하고 편안하게 하는 며느리이다. 성노예를 위안부라 부르지 마라. 성노예 착취소를 위안부 위안소라 하지 마라. 성노예상을, 평화의 소녀상이라 부르지 마라. 성노예였던 할머니, 성노예 피해 할머니이다. 평화롭게, 자원해서 봉사한 소녀가 아니다. 조선말의 뜻을 제대로 알고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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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중산층 왜 사라지나?···보유세·부가세 등 간접세 못내 고리대금 덫 걸려 ‘몰락’

    [아시아엔=이선원 기고인] 중산층이 사라진 이유는, 간접세 때문이다.? 직접세를 걷으면, 부가 분배된다. 은퇴자나 장애인, 아픈 사람이 소득없이 임야나 전답, 빈건물 보유 시 실질소득이 없는 상황에서 보유세·부가세 등 간접세에 노출된다,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장례비·취등록세·상속세 등 낼 돈이 없는 사람들이 많다. 매각도 쉽지 않다. 세금을 내기 위해 대출을 뽑거나, 대출조건이 까다로워 고리대금에 손을 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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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김창수 시인의 뜨락] 50살 늦깎이 등단 마경덕의 ‘가방, 혹은 여자’엔 뭐가 담겨있을까?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마경덕은 전남 여수 출생으로 50살이 돼서야 등단하였다. 인터넷상에서 자신의 시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고, 또 많은 시인들의 시를 소개하며 독자들에게 시를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남성에게 가방은 주로 밥벌이나 실용적 목적을 위해 들고 다니는 생활 도구다. 반면에 대부분의 여성에게 가방은 자신의 분신이면서 이미지다. 가방은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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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방송PD->대형보험사->보험대리점 지점장으로 인생 3막 김도윤씨 “CEO 마인드로 비즈니스하라”

    [아시아엔=편집국] 올해 마흔 살에 접어든 ‘피플 라이프’ 김도윤 지점장은 요즘 “인생 제3막이 행복하고 즐겁다. 다소 설레기도 하다”고 했다. 대학에서 방송·언론학을 전공한 김씨는 20대 중반에 방송사(YTN)에 입사해 취재와 촬영, 편집 등으로 야근과 밤샘으로 긴장의 나날을 보냈다. 3년간 짧은 기간이지만 사회 초년병으로 ‘언론밥’ 먹으며 산전수전 겪으며 “세상에 못할 일이란 없다. 하려는 의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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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홍익대 캘리그래피그룹 ‘글춤’ 2017 전시회 3.28~4.13 성남시청·홍대서

    [아시아엔=편집국] 홍익대학교 캘리그래피그룹 ‘글춤’ 2017 전시회가 오는 28일부터 4월13일까지 경기 성남시청과 서울 홍익대학교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이재열 교수의 지도 아래 <매거진N> 정기구독자인 이문걸, 김재연, 조종선, 조상환, 여주영, 주재모, 이은주, 양서윤, 김해영씨 등 서예가 10명의 작품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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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석혜탁의 리테일 트렌드-센트마케팅②] 핸드메이드 화장품 ‘러쉬’, 향수의 ‘매혹’ 품다

    [아시아엔=석혜탁 <아시아엔> 트렌드 전문기자] 무작정 좋은 향기만 만들어낸다고 센트 마케팅 전략이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향기’를 운위할 때 빠질 수 없는 기업이 영국의 핸드메이드 화장품 브랜드 러쉬(Lush)다. 러쉬의 고위 관계자가 2014년 <월스트리트저널>(The Wall Street Journal)에 한 말을 곱씹어볼 필요가 있다. “향기는 고객을 매장 안으로 이끌고, 이는 우리 브랜드의 주요 부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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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석혜탁의 리테일 트렌드-센트마케팅①] 캐주얼 SPA 브랜드 후아유(WHO.A.U)를 주목하는 이유

    [아시아엔=석혜탁 <아시아엔> 트렌드 전문기자] ‘향기’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미국의 권위 있는 광고 마케팅 전문지 <애드버타이징 에이지>(Advertising Age)는 “브랜드가 계속해서 자신을 차별화하는 혁신적인 방법을 찾으려 함에 따라 센트 마케팅(scent marketing)이 또 다른 도구로 떠오르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센트 마케팅이란 ‘향기(scent)’를 이용한 마케팅 기법을 일컫는다. 소비자의 후각을 자극함으로써 매장진입과 상품구입, 재방문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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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창수 시인의 뜨락] 위안부 다룬 일본 시인 이토오 ‘조선의 오미나’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이토오 게이이치(伊藤桂一1917-2001)는 일본의 서정시인으로 시 입문서 <서정시 입문>을 남겼다. 젊은 군인 이토오 게이이치는 중국 산서성에 주둔해 있을 무렵, 자신이 직접 목격한 위안부 이야기를 ‘조선의 오미나’라는 애틋한 서정시로 썼다. 전체주의란, 개인은 민족이나 국가와 같은 전체의 존립과 발전을 위해서만 존재한다는 이념을 바탕으로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억압하고 정부나 지도자의 권위를 절대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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