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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산책] 류랑도 신간, ‘성과중심으로 일하는 방식’
[아시아엔=편집국] 무조건 열심히 일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열심히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사가 시키는 대로 수동적으로 일하는 것이 아니라 목표가 시키는 대로 자율적으로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대로 일하기 위해서는 기획력과 실행력이 핵심이다. 어떻게 하면 될까? 그 길을 안내해 줄 책이 나왔다. <성과중심으로 일하는 방식>(류랑도, 쌤앤파커스)이다. 이 책은 주체적이고 성과있는 삶을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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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미얀마, 갈수록 뜨거워지는 한국어 열풍
[아시아엔=편집국] 한국의 산업인력공단과 미얀마 노동부 주관으로 실시되는 한국어능력시험과 실기시험에 합격하면 한국에 근로취업이 가능하다. 매년 한국으로 오는 근로자는 1만명 가량이며 응시자는 2만5천명에 이르러 2.5대1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사진은 20일 미얀마 수도 랑군의 한국어능력시험 접수장 앞에 인산인해를 이루고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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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특파원 칼럼] 싱 전 인도수상과 박근혜 전 대통령 중 누가 먼저 유죄선고?
[아시아엔=닐리마 마투 <아시아엔> 인도 특파원, 인도 <스팟필림> 디렉터] 마하트마 간디는 이렇게 말했다. “세상은 모든 사람의 필요를 충족시킬 수는 있지만 모든 사람의 욕심을 채워주지는 못 한다.” 그러나 인도의 정치가들은 간디의 말이 잘못 되었다는 것을 증명하기에 여념이 없다. 그리고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부를 축적하기 위해 우열을 다투고 있다. 인류역사를 통해 부와 권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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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특별기고] 평창올림픽에 프란체스코 교황님을!
[아시아엔=이은재 공간에너지연구회 대표] 봄이다. 움츠렸던 겨울을 지나 찾아오는 봄에는 식물들이 하나, 둘 움트며 생기를 불어넣어준다. 이 봄에 한국의 겨울을 생각한다. 300일 남짓 앞으로 다가온 평창올림픽을 떠올리면서다. 한국의 겨울은 거창하지 않지만 눈이 시릴 정도로 소박하고 아름답다. 눈이 쌓여 있는 한국의 겨울풍경은 시, 소설, 영화 등 다양한 예술작품들 속에서 많이 소개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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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특파원 기고] 조지아의 여성 정치참여 현실은?···2015년 첫 여성 국방장관 탄생
[아시아엔=에디타 바다시안 <아시아엔> 조지아 특파원] 지난 3월 8일은 세계여성의 날이었다. 상당수 국가들은 이날을 기해 정치·경제·사회적으로 업적을 쌓은 여성들을 기리고있다. 조지아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 5년간 여러 여성단체들은 집회를 열고 △여성의 권리 △정치·사회적 평등 △가정폭력 △여성비하 등에 관한 문제들을 토론해 왔다. 여기서 가장 많이 논의되는 것은 여성의 정치참여 문제다. 전문가들은 조지아에서 여성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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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특별기고] 베라 바분 베들레헴 시장 “내 조국 팔레스타인에 관심을···”
이스라엘과 전투중 숨진 남편 “부당한 권력을 향한 진실의 외침 중단말라” [아시아엔=베라 바분 베들레헴 시장] 우리의 조국 팔레스타인은 지금까지 해방과 자유를 얻어 다른 세상사람들처럼 당당한 삶을 살려고 노력해 왔다. 우리가 권력을 가진 자들을 향해 진실을 외치려고 할 때 늘 조건이 따른다. 그것은 우리 스스로에게 먼저 진실을 말하고 있는가 하는 점이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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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상우 신임 한겨레 사장 “한겨레는 늘 정당하다는 자기최면에서 벗어날 것”
[아시아엔=편집국] 양상우(54) 한겨레신문 제17대 사장이 18일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취임했다. 양 신임사장은 취임사에서 “한겨레는 실패도 좌절도 겪을 것”이라며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우리는 도전할 것이고 결국 이겨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당연시하는 전통과 관습이 하나의 도그마로 변한 게 아닌지 되돌아봐야 한다”며 “한겨레는 늘 정당하다는 자기 최면에서 탈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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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제군에 뉴질랜드 대사·’반지의 제왕’ 촬영지 마타마타시장이 잇따라 방문한 이유
[아시아엔=글·이상기 기자, 사진·이순선 인제군수 페이스북 캡처] “대한민국 최고의 청정지역 강원도 인제군, 뉴질랜드와 만나다.” <반지의 제왕> 주촬영지인 뉴질랜드 남섬의 호비튼이 소재한 마타마타시의 잔 반스 시장이 지난 1월 중순 ‘한국 최고 청정지역’ 인제군(군수 이순선)을 찾았다. 또 지난 7일엔 클레어 펀리 주한 뉴질랜드 대사가 인제군을 방문했다. 태평양 최남단 뉴질랜드에서 인천공항까지 12시간 이상의 비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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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명성교회 김삼환 부자세습] 고민 깊어가는 김하나 목사 “명성교회와 합병 안해”
[아시아엔=편집국] 세계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명성교회 교인들은 공동의회를 통해 설립자이자 담임목사를 거쳐 원로목사로 재직중인 김삼환 목사의 아들 김하나 목사의 위임목사 청빙을 의결했다. 명성교회가 속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노회와 총회의 승인을 받으면 김하나 목사는 아버지에 이어 2대에 걸쳐 명성교회 담임목사가 되는 것이다. 19일 공동의회 의결대로 김하나 목사가 각계의 비판을 무릅쓰고 ‘부자세습’을 받아들일지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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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트럼프 오른팔 틸러슨 국무장관 日·中 연쇄방문 왜?
[아시아엔=송미미 전 캘리포니아주 아시아태평양 커미셔너] 트럼프 대통령의 오른팔로 불리는 틸러슨 미 국무장관의 15~19일 동북아 순방은 트럼프시대의 동아시아 전략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지렛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는 앞서 “4월이 되면 모든 것이 달라질 것”이라며 시진핑 중국 주석과 플로리다에서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CNN>에 통보했다. 트럼프는 시진핑 중국 주석과의 회담을 통해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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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캐나다서 2년간 ‘억울한 옥살이’ 전대근 목사 재판 어디까지?
[아시아엔=편집국] 캐나다 몬트리올교도소에서 ‘국제성매매 알선의혹’ 혐의로 23개월 이상 수감 중인 전대근(49·캐나다 한인학교 전 운영자) 목사. 그가 오는 4월1일이면 수감생활 만 2년을 맞는다. 멕시코 산타마르타교도소에 수감중인 양아무개(39)씨와 함께 ‘억울한 해외옥살이’를 하고 있는 전 목사의 근황과 재판 전망 등을 살펴본다. ◇전대근 목사 재판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전 목사에 대한 가장 최근의 재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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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명성교회 김삼환·김하나 목사 ‘부자세습’ 공동의회 통과
공동회의 72.3% 찬성으로 합병 통과···전교인의 10% 안돼 아들 김하나 위임목사 청빙 찬성률이 1.7% 이상 높아 ?? [아시아엔=편집국] “명성교회와 새노래명성교회 합병: 찬성률 72.31%(총 8104명 중 찬성 5860표·반대 2128표·무효 116표), 김하나 목사 명성교회 위임목사 청빙: 찬성률 74.07%(찬성 6003표·반대 1964표·무효 137표)” 교회 안팎의 주목을 끌어온 서울 명일동 명성교회(원로목사 김삼환)와 경기 하남시 새노래명성교회(담임목사 김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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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반도 사드배치 후폭풍, 中 한한령·단체관광 전면금지 얼마나 오래 갈까?
[아시아엔=강철근 국제교류협회 회장] 중국이 한반도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빌미로 롯데 등에 대해 노골적인 경제보복에 나선 데 이어, 15일부터는 자국민의 한국 단체관광을 전면 금지했다. 중국의 이같은 비문명적인 조치 감행을 보면서 중국정부의 후안무치와 ‘매너없음’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한편으로는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아직도 1960-70년대식 홍위병 정치를 할 수 있는지 하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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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창수 시인의 뜨락] 차옥혜 ‘성난 코끼리 모자’···저들의 초원을 빼앗은 자 누구?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차옥혜는 1945년 전주 출생으로 생명과 사랑, 상생과 평화를 노래한다. 인간과 자연이 공동체적인 운명임을 자각하고 생태적 평화라는 이상세계를 지향한다. 필자는 어렸을 때부터 낚시하는 것을 좋아했다.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학교를 그만두고 산과 들과 강으로 쏘다니며 4년 반을 놀면서 간혹 낚시를 하였는데 소위 ‘손맛’이라는 것을 그 무렵 알게 되었다. 초등학교를 건너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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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페이스북에 나타난 ‘명성교회 변칙세습’ 비판들
[아시아엔=편집국] 명성교회와 새노래명성교회의 합병에 대해 비판적인 글을 올린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가 지난 15일 오전 10시31분 자신의 페이스북에 ‘명성교회가 결국 세습하려는 모양이다’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에 18일 오후 2시 현재 댓글 200개, 공유 365회, 좋아요 3591명 등을 기록하며 시간이 갈수록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 목사는 이 글 마지막 대목에 다음과 같이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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