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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라스베이거스 총격, 60대 회계사 출신 ‘외로운 늑대’는 왜·누굴 향해 무차별 쐈나?
1일 밤(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발생한 60대 전직 회계사의 무차별 총기 난사로 미국은 물론 전세계가 비통에 잠겨 있습니다. 이 사건은 범행대상이 불특정 다수인데다 엘리트 출신 평범한 상위층 범인에 의해 저질러진 점에서 충격이 더 큽니다. <아시아엔>에 ‘올인 인생 차민수’를 연재하고 있는 차민수 강원관광대 명예교수가 현지에서 글을 보내왔습니다. 차 교수는 “라스베이거스 생활 4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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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올인’ 인생 차민수 17] 뜻밖의 ‘외도’···’세븐럭’ 이름 짓고 광운대·세종대서 후학 양성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주인공, 강원관광대 명예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오랫동안 승부를 하다 보면 피를 말리는 듯한 짜릿한 승부의 순간도 있지만 코미디보다 더 웃기는 일도 종종 일어난다. 피 말리는 승부 중에는 우열을 가릴 수 없이 막상막하의 숨막히는 장면의 연속일 때도 있고, 하루 이틀 하는 승부가 아닌 까닭에 프로들은 ‘즐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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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올인’ 인생 차민수16] ‘역대급’ 시청률 ‘올인’ 촬영 에피소드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주인공. 강원관광대 명예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미국에서 촬영 중에 일어난 에피소드는 참으로 많다. 한국에서 온 제작진과 미국서 제작에 합류한 제작진까지 100여명 가까이 되는 사람이 몰려다니니 그 광경은 참으로 대단하였다. 주유소 습격사건을 촬영하던 날 동네에 사는 갱들이 자기네들을 직접 출연시켜달라고 시비를 거는 것이었다. 미국 법에는 촬영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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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터키 에르도안 공포정치, UN 보호 파키스탄 망명자까지 납치
[아시아엔 편집국] 지난 27일 파키스탄에서 실종된 터키인 메수트 카츠마즈(Mesut Kacmaz)씨가 파키스탄의 라호르에서 납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현재 납치범들의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배후에 에르도안 정부가 있을 것으로 소식통들은 보고 있다. 카츠마즈는 히즈멧 계열의 학교 교장 출신이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지난해 7월 터키에서 발생한 쿠데타 시도 배후로 히즈멧운동을 지목해 왔다. 이에 따라 최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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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의사 박정민의 ‘톡톡’] 가을철 불청객 ‘구안와사’ 원인과 치료
[아시아엔=박정민 자향미한의원 대표원장] 눈 아래 또는 윗눈꺼풀의 근육이 꿈틀거리는 현상, 누구나 한번쯤 겪었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 피곤해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기 일쑤다. 그런데, 이 눈밑 떨림이 이름도 특이한 ‘구안와사’(口眼?斜, Facial Palsy)를 부르는 초기 증세다. 한쪽 얼굴에 갑작스런 마비가 오고 곧 이어 입이 비뚤어지고 눈이 감기지 않는 게 대표적인 증세다. TV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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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9/29] 발리 아궁화산 지하지진 이틀째 감소·아이폰X 악재에 대만 증시 비틀
[아시아엔 편집국] 1. 中 “중국 내 北기업 120일내 폐쇄” 통보…북한식당에 직격탄 – 중국 당국이 자국 내 북한이 설립한 기업들에 이달 12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대북제재 결의 2375호를 발표한 걸 기준으로 120일 이내에 폐쇄하라고 통보. 이를 계산해보면 내년 1월 9일이 폐쇄 만료일. – 폐쇄 대상에 북한이 중국 기업들과 합자·합작 형태로 운영해온 북한식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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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제2자유로 ‘제한속도 80km’ 과연 타당한가?
“불합리한 규제철폐가 적폐청산·촛불정신” [아시아엔=차민수 강원관광대 명예교수, 드라마 <올인> 실제주인공,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새정부가 출범하고 부처에 장관이 새로이 임명됐다. 그들 상당수는 업무파악을 끝내고 나면 자신의 업적을 남기기 위하여 새로운 규제를 만든다. 장관들이 부임하여 새로운 무엇을 하는 것보다 각 부처가 안고 있는 잘못된 규제만 찾아 없앤다면 역대최고로 성공한 장관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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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9/28] 몸집 커지는 中위챗, 이용자 10억명 육박·’모욕, 체포, 투옥’…사우디 여성 운전 허용은 시혜 아닌 쟁취
[아시아엔 편집국] 1. 몸집 커지는 中위챗, 이용자 10억명 육박…”글로벌브랜드 목표” – ‘중국판 카카오톡’인 중국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 위챗(微信)의 이용자 수가 10억명에 육박. 28일 중국 인민망(人民網)에 따르면, 현재 위챗의 월평균 실제 이용자 수는 9억6천300만여명으로 집계. – 중국 3대 IT기업인 텅쉰(騰迅·텐센트)이 개발한 위챗은 모바일 메신저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모바일 결제 기능, 음성·영상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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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9/27] 오타니, 메이저리그 도전 가시화·이라크 쿠르드정부 수반 “독립투표 승리” 선언
[아시아엔 편집국] 1. 中 전국에 CCTV 2천만개 감시망…’빅브라더’ 사회 꿈꾸나 – 중국이 전국 각지에 2천만 개의 폐쇄회로(CC)TV 카메라 등을 갖추고 세계 최대의 감시망을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중국 관영 중국중앙(CC)TV는 최근 방송한 6부작 다큐멘터리 ‘휘황 중국’에서 톈왕(天網)이라는 이름의 시스템을 구축, 중국 사회의 치안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고 26일 보도. – 다큐멘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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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올인’ 인생 차민수⑮] 드라마 ‘올인’ 출연진과의 인연···이병헌·허준호·한정국·김주명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주인공. 강원관광대 명예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2000년 미국에 오기 전에 SBS 이종수 드라마제작국장이 나를 찾아왔다. 안국정 상무가 소설로 출간된 <올인>의 나의 스토리를 읽고 드라마를 만들 것을 제의해 찾아왔다는 것이다. 나는 제의를 즉시 거절하였다. 한국에서 도박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고 그러한 이야기로 유명인이 되고 싶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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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9/26] 북한 리용호 외무상 “美선전포고…자위적 대응”·日아베 ‘중의원 해산’ 승부수
[아시아엔 편집국] 1. 북한 리용호 외무상 “美선전포고…자위적 대응” – 리용호 북한 외무상은 25일(현지시간) “미국이 선전포고한 이상 미국 전략폭격기들이 설사 우리 영공 계선을 채 넘어서지 않는다고 해도 임의의 시각에 쏘아 떨굴 권리를 포함해 모든 자위적 대응권리를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말함. – 유엔 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했던 리 외무상은 이날 숙소인 밀레니엄힐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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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올인’ 인생 차민수⑭] 내인생을 두고 고마운 분들···그 이름 ‘어머니’와 ‘선배’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주인공, 강원관광대 석좌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1997년 한국에서는 IMF 사태가 터졌다. 1996년에 어머님의 MRI 촬영 결과 뇌종양으로 밝혀졌다. 나는 어머님이 3-4년 밖에 못 사신다는 말을 듣고는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포커를 그만두고 돌아가시기 전까지 모셔야겠다는 생각으로 한국으로 돌아왔다. 좋아하는 바둑도 다시 두기 시작하고, 어머님의 회사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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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9/25] 발리 아궁화산 분화 우려 고조, 주민 3만5천명 대피·사우디 성직자 망언 “여자는 쇼핑할때 뇌가 남자의 25%”
[아시아엔 편집국] 1. 신형 아이폰8 중국서 찬바람…대기행렬 사라져 – 애플의 최대 수요처중 하나인 중국에서 신형 아이폰8의 발매 첫날 전매특허 같았던 구매대기 행렬이 사라짐. 홍콩 명보(明報)는 애플이 처음으로 중국을 아이폰 1차 출시국에 합류시킨 이후 22일부터 중국 전역의 매장에서 아이폰8 판매가 시작됐으나 과거와 같은 열띤 반응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23일 보도. – 저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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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올인’ 인생 차민수⑬] “내가 만난 최고수 스튜이 헝거···마약만 안했더라면”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주인공, 강원관광대 석좌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잊혀지지 않는 친구가 또 있다. 스튜이 헝거다. 그와는 단둘이서만 3주 연속 게임으로 싸운 적이 있다. 14승7패로 승률로는 내가 이겼지만 이긴 액수는 고작 1만달러 밖에 되지 못했다. 승부가 나지 않은 것이다. 단둘이서만 승부호흡을 느껴본 후 그와 나는 서로 존경하는 단짝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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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올인’ 인생 차민수⑫] 하버드 출신 칩·’수퍼시스템’ 저자 도울 이어 세계 3위 랭크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주인공, 강원관광대 석좌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카지노에서 불리는 나의 닉네임은 Jimmy Jimmy다. 웬만큼 포커를 좋아하고 미국에서 게임을 한 포커플레이어들은 이 이름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1986년 최고수의 반열에 오른 뒤 전성기를 이뤘고 1997년 은퇴 때까지 11년 연속 최고수의 자리를 지켰다. 칩 리즈와 도울 브론슨에 이어 세번째로 거론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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