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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내가 겪은 멕시코 공권력④] 재외공관, 현지 공권력 실상 정확히 알아야 교민 보호
해외에서 사업하는 것은 국내보다 몇 갑절 힘들다고들 한다. 언어가 안 통하고 문화가 다르며 특히 법과 제도보다 물리력이 우선인 국가에선 더욱 그렇다. 게다가 공권력이 불완전·불공정한 경우 숨이 턱 막힌다고 한다. 멕시코도 그런 국가 중 하나다. 1968년 올림픽과 1970년 월드컵을 치르며 남미의 선도국가로 알려진 이 나라는 실제 속을 들여다보면 성한 곳이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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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올인’ 인생 차민수⑪] 천신만고 끝 재기 성공 ‘월드클래스 톱10’에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주인공, 강원관광대 석좌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오랜 방황 끝에 1984년 LA 가데나에 소재하고 있는 엘도라도(현 허슬러)라는 카지노에서 포커게임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마침 총지배인으로 근무하던 친구가 예전에 게임을 같이하던 친한 사이였다. 나의 사정 이야기를 하고 카지노의 PROP(카지노가 고용한 플레이어)로 고용해 달라고 부탁하였다. 그는 “지금은 자리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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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9/21] 아무로 나미에 ‘2018년 은퇴 선언’·일본 동해 이어 인니 수라바야 인근 해저에서도 강진, 쓰나미 경보 없어
[아시아엔 편집국] 1. 방중 싱가포르 총리, 시진핑 주석과 회담…왕치산도 만나 –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로 중국과 껄끄러웠던 싱가포르의 리셴룽 총리가 중국 방문에 나서면서 왕치산 중앙기율검사위원회 서기와 회담. 20일 중국 인민망과 싱가포르 연합조보 등에 따르면 리 총리는 전날 베이징에 도착, 리커창(李克强) 총리와 회담을 가진데 이어 이날 왕 서기, 시진핑 국가주석, 장더장 전국인민대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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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9/20] ‘아편 트라우마’ 중국서 진통제 ‘오피오이드’ 각광·”세계 4천만 명 ‘현대판노예’, 노동 시달리는 어린이 1억5천만”
[아시아엔 편집국] 1. 中, 당대회앞둔 ‘시진핑 홍보전’…국영방송은 찬양물 연일 방영 – 시진핑(習近平) 국가 주석의 집권 2기를 알리는 제19차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당대회)를 앞두고 중국 당국이 시진핑 업적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음. 19일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 해외판은 시 주석의 저서 ‘시진핑, 국정운영을 말하다'(習近平談治國理政)가 160여 개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됐다고 보도. –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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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멕시코 ‘마의 9월19일’ 패닉 상태···32년 전 오늘도 ‘대지진’
[아시아엔=멕시코시티/홍금표 ‘팬 트랜스’ 대표이사] 지금부터 꼭 32년 전인 1985년 9월19일 이곳에서 발생한 지진은 너무나 끔찍했다. 공식통계로 1만명 가까이 사상자를 냈다. 내가 목격한 참상은 폭격을 맞은 듯 주저 앉고 무너져 내린 건물들 잔해 사이로 속수무책, 망연자실한 구조인원들 모습이었다. 실제로는 수만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신빙성 있는 소문도 돌았다. 우연 치고는 절묘하게도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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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내가 겪은 멕시코 공권력③] 최대 범죄조직, 고용 변호사 2명 쥐도새도 모르게 살해
해외에서 사업하는 것은 국내보다 몇 갑절 힘들다고들 한다. 언어가 안 통하고 문화가 다르며 특히 법과 제도보다 물리력이 우선인 국가에선 더욱 그렇다. 게다가 공권력이 불완전·불공정한 경우 숨이 턱 막힌다고 한다. 멕시코도 그런 국가 중 하나다. 1968년 올림픽과 1970년 월드컵을 치르며 남미의 선도국가로 알려진 이 나라는 실제 속을 들여다보면 성한 곳이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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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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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전대근 목사 고교동창이 상하이서 보내온 편지 “친구여, 희망의 끈 절대 놓지말게”
은 캐나다에서 성매매 누명을 쓰고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전대근 목사의 사연을 2017년 1월부터 15차례 보도해왔습니다. 그리고 최근, 상하이에서 거주하고 있는 전대근 목사의 진주 대아고 동창 안성진씨로부터 한 통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은 전대근 목사와 고교 학창시절을 함께 보낸 안성진씨의 편지를 독자여러분께 전합니다. -Editor’ note 진주 대아고 동창 안성진씨 중국 상하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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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9/19] 트럼프-시진핑 통화 “北에 유엔 결의 통한 최대압박”·’출구없는 소외’ 로힝야에 손 내미는 IS
[아시아엔 편집국] 1. 트럼프-시진핑 통화…”北에 유엔 결의이행 통한 최대압박 약속”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8일(현지시간) 전화통화로 북한에 대한 최대 압박을 약속. 그럼에도 양 정상의 통화 내용을 소개하는 백악관과 중국 외교부 간에는 뉘앙스가 달라 견해차가 있음을 드러냄. – 백악관은 양국 정상의 통화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결의를 엄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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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연인’: 서양 여성과 동양 남성의 금지된 사랑
[아시아엔=알레산드라 보나보미 기자] 1930년대 베트남을 배경으로 하는 <연인>은 열다섯 프랑스 소녀와 중국 중년 남성간의 은밀한 로맨스를 그린다. 베트남 빈롱에서 가족과 휴가를 보내고 있던 한 소녀는 한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한눈에 반한 이 남자는 적극적으로 애정을 표현하며 그녀에 다가간다. 프랑스 소녀의 가세가 기울어질 즈음, 그녀는 금전적으로 가족을 지원해 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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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옥자’의 불편한 진실 “인류는 언제까지 ‘고기’를 즐길 수 있을까?”
[아시아엔=알레산드라 보나노미 기자] 산골에서 할아버지와 살고 있는 미자에겐 ‘옥자’라는 육중한 덩치를 가진 반려동물이 있다. 미자는 옥자를 소유물이 아닌 친구처럼 여겼다. 그러던 어느 날 글로벌 기업 미란도가 극비리에 수행 중인 프로젝트를 위해 옥자를 미국으로 데려가고, 미자는 친구를 되찾기 위한 여정에 나선다. 넷플릭스가 전액 투자한 최초의 한국영화로 화제가 된 는 2017년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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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9/18] 혐한테러 당한 한국계 모델 미즈하라 키코의 외침 “모두 지구인이다”·인터넷 시대라지만…인도 출판업 활황
[아시아엔 편집국] 1. 시진핑 연임 효과?…중국술 ‘시주(習酒)’ 잘 팔린다 – 내달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연임 결정을 앞두고 시 주석의 성(姓)이 들어간 시주(習酒)의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18일 보도. –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이 2012년 말 집권후 관리들의 고급 연회 등 사치 풍조에 대한 대대적 단속을 벌이면서 매출이 급감했던 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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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올인’ 인생 차민수⑩] “오수전 회장님, 유복자 내게 때론 아버지로, 때론 선배로”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 주인공, 강원관광대 석좌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살면서 누구나 은인을 만난다. 나를 낳아 키워주시는 부모님과 학교 은사님들의 가르침과 도움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는 없었을 것이다. 눈 감으면 떠오르는 고마운 분들이 종종 그립다. 내 인생에 가장 많은 영향을 주신 분은 고 오수전 회장님이다. 강남 고속터미널예식장을 맨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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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올인’ 인생 차민수⑨] 시련의 연속, 그러나 터널의 끝은 분명 나온다는 믿음으로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 주인공, 강원관광대 석좌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한국을 떠나 미국에 도착하였지만 돈 한푼이 없고 갈 때도 없었다. 다행히 차는 한대 있었기 때문에 한인타운에 주차하고 잠을 잘 수는 있었다. 겨울밤이라 무척이나 추웠다. 10달러면 담요 한장을 살 수 있고 덮고 자면 춥지 않았을 텐데, 그런 생각조차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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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9/15] 일본 정부 “북한 미사일 발사 용인못해”·아시아 젖줄 마른다…고산빙하 36% 세기말까지 손실
[아시아엔 편집국] 1. 중국 ‘원전굴기’ 동남아로 확대…캄보디아에 수출 – 세계 최대 원자력발전소(원전) 대국을 지향하는 중국이 캄보디아와 원자력 분야 협력을 강화하면서 동남아시아로 원전수출 확대를 꾀하고 있음. 지난 12일 중국 광시(廣西)좡족자치구 난닝(南寧)에서 개막한 제14회 중국·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엑스포를 통해 중국 국영 원자력업체인 중핵집단(中核集團)과 캄보디아 지속가능발전위원회가 ‘원자력산업의 평화적 이용 합작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 – 양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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