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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육사 출신 학자들을 다시 생각해 본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하버드대를 나온 김경원 박사나 예일대를 나온 이홍구 박사 같은 분은 집안의 도움을 받았지만 당시 자력으로 미국에 유학을 갈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김재익의 부인이 세우고자 한 장학재단은 풀브라이트 장학금과 같이 제3세계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었다. 김재익의 부인은 이 문제로 아들과 일체 상의하지 않았는데, 아들도 어머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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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천로역정①] 산티아고 순례길···’심판의 도시’에서 ‘천국’까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순례(Pilgrimage)란 종교적 의무 또는 신앙 고취의 목적으로 하는 여행을 말한다. 기독교에서는 4세기 경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나고 활동했던 이스라엘을 순례한 사람의 기록이 있으며, 로마나 초기 교회의 사도들이 활동했던 터키, 그리스 등도 기독교 성지 순례 대상이다. 필자는 1994년 1월 12-27일(15박16일) 연세대학교회 담임목사 이계준 연세대 교목 인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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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클래식 음악과 유머의 만남’ 김택수 작곡가···”찹, 싸알 떠억! 메, 미일~무욱!”
“재미동포들 삶 담은 오페라·발레 음악에 도전할 것” [아시아엔=나경태 <서울대총동창신문> 기자] 2013년 2월 인디애나대학 콘서트홀. 스산한 바람소리가 이어지다 푸른 눈, 금발머리 성악가의 묵직한 목소리로 뜻밖의 노랫말이 흘러나온다. “찹, 싸알~ 떠억! 메, 미일~ 무욱!” 외국인 청중은 어떨지 모르지만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어~라’ 미소 짓게 된다. 이어 혼성합창단의 화음과 단출한 악기 소리 한두 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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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가볼만한 곳] 문래동 ‘주말극장’···한승연 스튜디오, 주말엔 극장 ‘변신’
문래예술공장 전경. 문래예술공장은 ‘문래예술촌’과 국내외 다양한 예술가들을 위한 지원센터로 옛 철공소 자리에 2010년 1월 28일 개관했다. [아시아엔=김보배·이주형 기자] “집에 있어 뭐해…. 그토록 기다리던 주말이자나?” 매주 새로운 이야기와 공연이 있는 ‘주말극장’ 표현의 기회가 필요한 예술가에게는 무대를, 일상에 지친 관객에게는 한 편의 멋진 공연을 선사하는 공간, 서울 문래동의 ‘주말극장’이다. 주말극장은 2014년부터 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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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의 시] ‘서시’ 윤동주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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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브리핑 9/15] 인도 루피화 하락, 환율방어에 안간힘···日100세 이상 7만명 ‘역대 최다’
1. 중국 中 중소기업 무역전쟁에 인건비 상승까지 ‘죽을 맛’ -미국과의 무역전쟁과 인건비, 임대료 등의 상승으로 중국의 중소 수출 제조업체들이 극심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4일 보도. -SCMP에 따르면 중국의 수출 증가율은 지난 7월 12%에서 지난달 10%로 둔화함. 미국의 대규모 관세 부과로 인한 타격이 본격화할 내년에는 수출 증가율이 5%로 떨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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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금욕주의자’ 마하트마 간디 “여성, 쾌락 위한 섹스에 저항해야”
역사가 구하 ‘간디, 세계를 바꾼 세월’ 통해 간디 여성관·성생활관 등 밝혀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그동안 일부에서 “만년에 추종 여성 여러 명과 한 침대에 드는 등 ‘기행’을 일삼았다”는 기록도 갖고 있는 마하트마 간디. 그런 간디에 관한 전기 <간디:세계를 바꾼 세월>이 역사가 라마찬드라 구하에 의해 출판됐다고 영국 <BBC방송>이 14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여성은 쾌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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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패션] ‘지드래곤’의 존재 그 자체 ‘피스마이너스원’
[아시아엔=김보배·이주형 기자] 2016년 10월 1일 정오에 탄생한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 “평화로운(Peace) 세상을 지향하지만 결핍된(Minus) 세상 속 이상과 현실의 교차점(One)”이라는 의미를 지닌 피스마이너스원은 지드래곤과 그의 스타일리스트 지은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었다. 지드래곤이 입고 싶고 하고 싶은 모든 것을 구현해 낸다. 피스마이너스원은 정기적인 시즌 컬렉션이 없는 브랜드다. 별다른 예고 없이 불시에 제품을 출시하며, 재발매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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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中, 태풍 망쿳 강타 필리핀에 기상정보 제공···베트남도 지원 요청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이 초강력 태풍 ‘망쿳’이 강타한 필리핀에 자국 기상위성 정보를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관영 <환구망>(環球網)은 태풍 ‘망쿳’의 필리핀 상륙 직전 중국이 ‘펑윈(風雲) 위성 국제 재해예방 긴급보장 시스템'(FYESM)을 가동, 필리핀에 태풍정보를 제공했다고 15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14일 오후 2시(현지시간) 펑윈2-F 위성이 ‘망쿳’의 이동경로를 관측하기 시작해 6분마다 필리핀 주변의 위성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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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의 시] ‘나에게’ 김영관 “포기 안하고 다시 일어나 줘서 고마운 나의 너 사랑해”
무엇을 원하는지무엇을 이루어야 하는지 넘어졌다 다시 일어나보니 여지껏 쌓아놓았던 것들은 모두 무너져 버리고 보이질 않네 한순간…주저앉아 눈물 나던 순간 눈 들어 세상을 보네 다시 일어서 내 생을 다시 쌓아올려야 해. 한번 더… 무너진 꿈은 그 자리에 있고 새로운 희망이 보여 되돌릴 수 없는 길이라면 슬퍼하지 말고 일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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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태풍 ‘망쿳’ 필리핀 케손섬 ‘초비상’···허리케인 美동남부 ‘물폭탄’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슈퍼 태풍 ‘망쿳’이 매우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가 위치한 루손 섬에 15일 새벽 상륙했다.?필리핀 기상청은 이날 오전 2시(현지시각) 최고 시속 285km의 돌풍을 동반한 슈퍼 태풍 ‘망쿳’이 루손 섬에 있는 카가얀 주 해안에 상륙했다고 밝혔다. 특히 필리핀 기상청은 2013년 7300여 명의 희생자를 낸 태풍 ‘하이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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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하락세 멈춰···남북 이슈에 50%대 회복
“집값 오를 것” 50%로 두달만에 21%P 상승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소폭 반등했다. 한국갤럽이 11~13일 전국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4일 발표한 결과, 문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50%로 나타났다. 이는 전주보다 1%포인트 오른 것으로 3주 연속 계속된 하락세를 멈췄다. 부정평가도 3%P 떨어진 39%로 조사됐다. 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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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日 파나소닉 ‘웨더뉴스’ 정보 연계 ‘에오리아 WX시리즈’ 에어컨 발표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일본어번역가] 파나소닉은 기상정보를 취득해 자동으로 공기정화 기능을 갖춘 가정용 에어컨 출시를 발표했다. 파나소닉이 새롭게 판매할 가정용에어컨(에오리아 WX시리즈/X시리즈)은 민간 기상정보회사인 ‘웨더뉴스’와 연계하고 있는 것이 최대의 특징. 웨더뉴스로부터 제공되는 PM2.5(초미세먼지)와 꽃가루 관련 정보 등과 함께 실내공기가 탁해지는 타이밍을 먼저 파악하여 자동으로 공기정화 기능을 한다. 기상 데이터를 수집해 실내 환경에 맞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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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9.13 부동산대책] 조선·한겨레·중앙·매일경제 관련 사설
정부가 13일 다주택자들에게 종합부동산세를 더 물리고, 규제지역 주택에 대한 대출규제를 강화하는 내용의 고강도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투기세력이 몰리던 청약제도도 대폭 손질된다. 이번 대책은 다주택자들의 부담을 늘리고, 재테크 수단으로 집을 구입하는 수요를 잡는 데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하지만 국회 입법화 등 집값 안정화까지는 넘어야 할 산도 많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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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초강력 22호 태풍 ‘망쿳’에 필리핀 초비상···14일부터 영향·15일 루손섬 상륙
[아시아엔=편집국] 필리핀기상청(PAGASA)은 13일 “시속 255㎞의 돌풍을 동반한 22호 태풍 망쿳이 14일부터 필리핀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해 15일 루손 섬에 상륙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번 망쿳은 2013년 7300여명의 희생자를 냈던 태풍 ‘하이얀’ 때보다 1m나 높은 폭풍해일(6m)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필리핀기상청은 경고했다. 필리핀기상청은 또 몬순 강우와 겹쳐 2009년 240명의 목숨을 앗아간 태풍 ‘온도이’ 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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