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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레모나’ 경남제약 소액주주 구제대책 ‘절실’···상장폐지 결정 후폭풍
[아시아엔=편집국] 비타민 ‘레모나’로 널리 알려진 경남제약이 지난 14일 상장폐지로 결정나면서 후폭풍이 불고 있다. 16일 경남제약 주주들은 삼성바이오로직스와의 형평성 문제 등을 놓고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잇따라 항의글을 올리고 있다. 특히 5000여 경남제약 소액주주들은 자신이 보유한 주식이 휴지조각이 될 위기에 처하자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한 청원인은 “삼성바이오는 4조5천억원 분식회계로 과징금 80억원을 받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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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12.16 역사속 아시아] 북한 화폐개혁(1947) 다나카 일본 전 수상 별세(1993)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1598(조선 선조 31) 이순신 장군(1545-1598) 노량해전에서 세상 떠남(음력 11월 19일) -1902 유관순 열사 태어남 -1945 조선문학가동맹 설립(위원장 홍명희) -1945 모스크바 3상 회담 열림 -1947 북한 화폐개혁 -1950 국민방위군 설치령 국회통과 -1982 정부 복역 중인 김대중 신병치료차 도미 허용 -1987 제13대 대통령 선거 투표율 89.2% 노태우 후보 36.6% 득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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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故 조오현 스님 뜻과 정성으로 통권 76호 계간 ‘불교평론’ 송년모임
[아시아엔=편집국] <불교평론>(편집인 홍사성)이 12월 20일 오후 6시30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불교평론 세미나실에서 2018송년모임을 갖는다. 불교평론은 “돌이켜보면 올해는 세계적으로도 국가적으로도 그리고 불교계에도 많은 충격과 변화가 연속된 숨가쁜 한해였다”며 “그 와중에서도 우리는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함으로써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불교평론은 “내외적으로 겹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불교평론은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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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2.16 날씨·속담] ‘미세먼지’에 눈 또는 비···성탄카드는 정성 듬뿍
[아시아엔=편집국] 무술년을 보름 남긴 16일 전국 곳곳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 한파는 물러갔지만, 미세먼지가 몰려와 외출 때 마스크 지참해야겠다. 아침에 중부지방에 눈이 오기 시작해 낮 동안 남부 지방으로도 비나 눈이 확대되겠다. 저녁까지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충북 북부와 제주 산간에는 최고 3cm, 그 밖의 중부와 경북 북부, 호남 동부 내륙에는 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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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패션] 디자이너 우영미의 ‘Solid Homme’와 ‘WOOYOUNGMI’가 눈길 끄는 이유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2012년 5월 서울 도산공원 인근에 문을 연 MANAMDE WOOYOUNGMI. 패션브랜드 ‘Solid Homme’와 ‘WOOYOUNGMI’의 디자이너 우영미가 선보인 이곳은 카페와 갤러리, 남성패션브랜드 전문매장을 품은 복합문화공간이다. 2~5층으로 이뤄진 MANAMDE WOOYOUNGMI는 각 층마다 저마다의 특색을 지니고 있다. 2층 MANMADE SQUARE & CAFE는 음료와 디저트를 판매하는 카페와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작품들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구성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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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의 시] 공명(共鳴) 권영오 “선릉역 5번 출구에 다리 없는 남자가 앉아 있다”
선릉역 5번 출구에 다리 없는 남자가 앉아 있다 저도 제가 이렇게 될 줄 몰랐습니다 못 본 척 지나치는 나도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 # 감상노트 글씨를 적은 골판지와 동전그릇 옆에 다리 없는 남자가 앉아 있다. 저도 제가 이렇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어쩌다 저렇게 됐을까 생각할 겨를도 없이 다리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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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12.15역사속 아시아] 정주영 현대명예회장 북한 방문(1998) 미-중 국교정상화 발표(1978)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1954 최초의 민간방송 기독교방송국 개국 -1970 부산-제주 여객선 남영호 여수 앞바다에서 침몰 323명 사망·실종 12명 구출 -1972 통일주체국민회의 초대 대의원선거 -1980 국방부 징집연령 19세로 낮춤 -1982 서울서 무선호출서비스(삐삐) 시작 -1988 서울고법 재정결정 김수현 전 경감 등 박종철 고문 관련자 4명 재판회부 -1998 정주영 현대명예회장 북한 방문 -2004 주방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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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45%’ 문 대통령 지지율의 ‘역설’···’가난한 사람들’ 긍정평가 34%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또다시 취임 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한국갤럽이 12월 11~13일 전국 성인 1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4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전주보다 4%포인트 하락한 45%(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로 지난해 5월 취임 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반면 부정평가는 44%로 취임 후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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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헐크’ 이만수 감독이 논산시유소년야구단 부모님들께 전한 말
[아시아엔=편집국] 야구인 이만수 감독은 몇년 사이 야구 불모지 라오스에 야구를 전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또 국내에선 유소년야구단 등 형편이 만만치 않은 팀을 격려·지도하고 있다. 그가 최근 논산시 유소년야구단 창단식에 참석해 다음과 같이 축하인사를 했다. 그가 지인들에게 보낸 글을 소개한다. <편집자> 지난 여름이었습니다. 뜨거운 햇살속에서 재능기부 훈련지도를 하느라 온 몸이 흠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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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무혈 시민혁명’ 이끈 아르메니아 파시냔 총리대행, 조기총선 압승
옛 소련에서 독립한 아르메니아에서 ‘시민혁명’ 지도자가 이끄는 선거연대가 조기총선에서 압승했다. 아르메니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2월 9일(현지시간) 치러진 조기총선에서 니콜 파시냔(43) 총리대행이 이끄는 ‘나의 걸음’ 선거연대가 70.4%를 득표했다고 발표했다. 2위는 ‘아르메니아 번영당’으로 8.37%를 얻은 것으로 집계됐다. 투표율은 48.63%로 파악됐다. ‘나의 걸음’은 파시냔 총리대행이 대표인 ‘시민계약당’과 인권운동가 마누크 수키아샨의 ‘임무당’의 선거연대다. 파시냔 “시민의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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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에 이 두마디는 꼭 새겨두시라···”세상만사 새옹지마”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새옹지마(塞翁之馬)는 “인생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은 변화가 많아 예측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쓰인다. 한 어부가 살고 있었다. 어부에게는 아내와 두 아들이 있었다. 그는 자신을 이어 두 아들 모두 어부가 되길 바랐다. 어느 날 어부는 화창한 날씨에 두 아들을 데리고 바다에 나갔다. 아내가 정성껏 싸준 도시락까지 챙겨 기분 좋게 조업을 시작했는데. 오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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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12.14 역사속 아시아] 평화의소녀상 설치(2011)·이라크 기자 부시 대통령에 신발 투척(2008)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1926 김구 임시정부 국무령 취임 -1950 유엔총회 한국정전위원단 설치 결의 -1953 한미경제협정 조인 -1959 북송재일교포 제1진 975명 일본 니가타항 출발 -1979 유네스코 경주를 세계 10대유적지 지정 -2011 일본군위안부 할머니들의 1000번째 수요시위. 조각가 김운성-김서경 부부 주한일본대사관 맞은편 길에 평화의 소녀상 설치. -2015 이만섭 전 국회의장 세상 떠남(83세) -2017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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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의 시] ‘겨울노래’ 오세영 “빈 하늘 빈 가지엔 홍시 하나 떨 뿐인데”
산자락 덮고 잔들 산이겠느냐 산 그늘 지고 산들 산이겠느냐 산이 산인들 또 어쩌겠느냐 아침마다 우짖던 산까치도 간 데 없고 저녁마다 문살 긁던 다람쥐도 온 데 없다 길 끝나 산에 들어섰기로 그들은 또 어디 갔단 말이냐 어제는 온종일 진눈깨비 뿌리더니 오늘은 하루 종일 내리는 폭설(暴雪) 빈 하늘 빈 가지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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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2.14 날씨·명언] “너무 춥다”···한파 주말까지·군고구마 ‘제철’
[아시아엔=편집국] 14일은 종일 영하권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서울 아침기온 -7도, 철원 -13도까지 떨어지는 등 13일보다 1~4도가량 낮아 무척 춥겠다. 특히 찬바람이 불며 체감 추위는 훨씬 심하겠다. 경기 북부·강원·충북·경북·전북 동부에는 한파특보가 내려졌다. 낮 동안에도 서울과 철원 기온이 0도에 머무는 등 전날보다 더 춥겠다. 하늘은 쾌청하겠으며 종일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미세먼지도 ‘좋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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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카타르 술탄, 사우디 국왕의 GCC정상회의 초청 거절
작년 6월 단교 이후 사우디 중심 중동 질서 이탈 ‘가속’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카타르 군주가 12월 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걸프협력회의(GCC) 6개국 정상회담에 참석하지 않았다. 카타르에서는 셰이크 타밈 대신 술탄 빈 사드 알무라이키 외무담당 국무장관이 대표단을 이끌고 참석했다. 카타르 국영 <QNA통신>은 “외무담당 국무장관이 형제 나라와도 같은 사우디가 주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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