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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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날씨] 쌀쌀한 4월, 일요일까지···설악산은 ‘눈꽃 세상’

    [아시아엔=편집국] 주말인 27일 전국적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새벽에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비구름은 다음날인 28일 다시 한반도로 몰려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서울·경기와 강원 영서는 새벽에, 충청도와 남부지방은 오전에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26일 강원도 설악산 봉정암 일대에 눈이 내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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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계찬 전 동국제강 사장 별세

    [아시아엔=편집국] 계찬 전 동국제강 사장 별세. 계선, 계현, 계희 부친상. 25일 04시 15분. 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층 10호. (031-787-1500), 발인 27일 오전 9시. 장지: 경기도 오포 시안 추모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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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오늘 날씨] 전국 흐리고 비·찬바람 불어 ‘쌀쌀’···미세먼지 ‘좋음~보통’

    [아시아엔=편집국] 금요일인 26일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서울을 포함한 서쪽 지방은 아침에, 그 밖의 지역은 낮에 대부분 비가 그치겠다. 일부 충청내륙은 오후까지, 강원동해안과 경북해안, 남부지방은 밤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충북·경북·북부 동해안에 10∼40㎜, 서울·경기·충남·경남·경북 내륙 등에 5∼20㎜다. 전라도에는 5㎜ 내외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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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시] ‘벌’ 박노해 “아프가니스탄 아이의 작은 맨발처럼”

    첫 꽃망울이 터지자마자 벌들이 다시 찾아왔다 날카로운 전자파를 뚫고 독한 살충제와 공해를 뚫고 총알이 나는 전쟁터를 달려온 아프가니스탄 아이의 작은 맨발처럼 벌들은 그 작은 날개로 얼마나 멀고 험한 길을 날아왔을까 메마른 아프리카 여인의 품에 안겨 젖을 빠는 아이처럼 벌들은 지금 검은 고목에 갓 피어난 유백색 꽃술에 안겨 마른 젖을 빨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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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오늘의 시] ‘김옥균’ 장석남 “한 움큼의 나라가 으스러졌다”

    눈이 내린다 눈이 내리다가 그친다, 난해한 사랑도 그친다 다시 눈이 내린다 논두렁이 눈에 덮이고 밭두렁이 덮인다 전라도의거문도를영국이라는나라가먹었는데임금은영국이어디붙어있는나라인지아십니까여기신하들은영국이라는나라이름을아는자가있습니까 눈이 오고 온 나라가 눈에 덮인다 박규수 대감 사랑에서 그해 첫눈을 바라보고 있었다 작은 새가 백송(白松) 가지 끝에서 붉게 울다가 날아갔다 나는 주먹을 쥐고 눈길을 걸어 내려왔다 한 움큼의 나라가 으스러졌다 낙원상가를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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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국 제대로 알기] ‘해피투게더’ 장위안 “중국사람, 작은 목소리 예의 아니라 생각”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요즘 서울 명동에 가면 중국인 관광객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중국 사람이 여러 명 모인 곳을 지나다 보면 마치 악을 쓰듯이 이야기하는 모습을 접할 수 있는데요, 중국 사람의 목소리가 한국인보다 더 크기 때문일까요? ‘해피투게더’라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중국 출신 방송인 장위안이 이에 대해 해명을 했습니다. 중국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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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임시정부 100년] 올곧게 살다 외롭게 가신 국무령 만오 홍진 선생님께

    [아시아엔=채현국 효암학원 이사장] 만오 선생님, 인사부터 먼저 여쭙겠습니다. 채현국이올습니다. 일제가 패망하자 선생님이 임정요인들과 도착한 상하이에서, 학병들 숙식을 도맡고 귀국을 주선하느라 분주하던 채기엽의 아들입니다. 선생님과 함께 신한민주당을 만든 이상정(李相定, 1897~1947) 장군을 따라 찾아뵈었을 것이라 짐작합니다. 이상정 장군의 부인이자, 전투기 조종사로 이름을 날린 여성독립운동가 권기옥(權基玉, 1901~1988) 여사의 집을 아버지가 마련해드렸으니까요. 그때 아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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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국 제대로 알기] 사투리 심해도 표준어 충실히 하면 ‘만사 OK’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 중국 사람 10명 중 3명이 표준어인 푸퉁화로 정상적인 의사소통을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경상도 전라도 사투리 등 각 지역별로 언어 차이가 있지만 의사소통이 안 될 정도는 아니예요. 표준어가 일반적으로 보급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중국의 육지 면적은 약 960만Km²로 한반도의 약 44배에 달합니다. 중국 인구는 약 14억 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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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서민의 벗’ ‘포용정치’ 인도네시아 조코위 대통령 연임 성공···임기 5년 개혁 본격화 ‘기대감’

    [아시아엔=주영훈 인턴기자] 17일 실시된 인도네시아 대선에서 조코 위도도(57·조코위) 대통령이 연임에 성공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야권 대선후보 프라보워 수비안토(67) 대인도네시아운동당(그린드라당) 총재와?맞붙어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현지 언론과 소식통들은 전했다. 공식 선거결과는 내달 발표되지만 출구 조사 등 여러 경로를 통해 현지 기자들은 조코위 당선을 기정사실화 하고 있다. 조코위는 지난 2014년 대선에서도 프라보워 후보에 승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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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국 제대로 알기] 중국어 채팅 용어, ‘땡큐’는 ‘3Q’라고?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요즘 우리나라에서는 카카오톡을 사용한 채팅이 전화만큼 일상화가 되었습니다. 중국에도 위챗이라는 카카오톡과 같은 어플리케이션이 있어요. 우리에게 채팅 용어가 있듯이 중국 사람도 위챗을 이용할 때 채팅 용어를 사용하지요. 특히 중국어에는 해음 현상을 활용한 채팅 용어가 발달되어 있습니다. 해음 현상은 동음이의어와 비슷한데, 발음이 같거나 비슷한 글자를 연결하여 생각하는 것이에요.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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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오늘의 시] ‘슬픔의 힘’ 박노해 “울지마 슬픔의 힘으로 가는 거니까”

    울지마 사랑한 만큼 슬픈 거니까 울지마 슬픔의 힘으로 가는 거니까 울지마 네 슬픔이 터져 빛이 될 거야* (*체 게바라에게서 따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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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홍성군

    ▲ 6급 승진 △기획감사담당관 전원삼 △행정지원과 류진희 △복지정책과 이명우 △복지정책과 홍유선 △세무과 김현중 △세무과 장상균 △안전총괄과 안정배 △환경과 김미미 △허가건축과 김기정 △허가건축과 이주형 △의회사무국 류경수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 공동구관리팀장 이승민(보직 부여) △추모공원관리사업소 김희천 △광천읍 김민지 △광천읍 정희경 △금마면 이진만 △구항면 조성희 ▲ 7급 승진 △가정행복과 정대신 △세무과 최현지 △문화관광과 이재윤 △안전총괄과 이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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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한-우즈벡 정상회담 관련 ‘아시아엔’ 이상기 발행인 칼럼 우즈벡 유력지에 실려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중앙아시아를 순방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국빈방문 두 번째 국가인 우즈베키스탄에 도착한 가운데 이상기 <아시아엔> <매거진 N> 발행인 겸 아시아기자협회 창립회장의 칼럼이 잇따라 현지매체에 보도됐다. 이상기 발행인은 문재인 대통령과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한국-우즈베키스탄 정상회담을 앞두고 지난 4월 17일자 <kun.uz>과 <Vodiymedia>에 ‘Shavkat Mirziyoyev played significant role in bringing peace to Central Asia’란 제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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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하토야마 전 총리 특별강연 “한일관계 향후 100년 이렇게 설계를”

    [아시아엔=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전 총리] ‘3.1독립운동’으로부터 100주년을 맞은 오늘날, 한일관계의 향후 새로운 100년을 논하는 것은 대단히 의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와 같은 논의의 장에 저를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 몇년 남북관계가 어떻게 나아갈지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100년 앞을 내다보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는 점을 알고 있습니다만, 과거의 연장선상이 아닌, 한일관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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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히말라야의 봄, 가슴으로 다가오다

    [아시아엔=펨바 셰르파 <아시아엔> 히말라야 통신원] 히말라야로 향하는 여정은 끝이 없다. 가는 길목마다 사원이 나타나, 일행들은 잠시 들러 자연과 조상들에 대한 경의를 표한다. 야크는 산 비탈을 오르내리며 양식을 얻는 한편 등반객들의 길잡이 노릇도 톡톡히 해준다. 이동 중 눈보라를 만나는 건 예사다. 때로는 폭설과 강풍이 엄습해온다. 나는 등반객들에게 절대 겁먹지 말라고,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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