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동국제강 스틸샵, ‘페이원 보증’ 도입… 외상거래까지 결제 체계 완비

외상 결제 도입으로 구매 리드타임 단축·현금 흐름 개선
신청부터 발급·한도 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
동국제강은 철강 전자상거래 플랫폼 ‘스틸샵(steelshop)’에 신용보증기금의 ‘페이원(Pay-One) 보증’ 결제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페이원 보증은 전자상거래 담보용 보증 서비스로, 이번 도입을 통해 스틸샵에서는 외상 결제가 가능해졌다. 기존 현금과 카드 결제에 더해 외상거래까지 지원하면서 결제 수단을 모두 갖추게 됐다.
스틸샵은 보증 신청부터 발급, 한도 관리까지 전 과정을 플랫폼 내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보증서는 당일 발급이 가능하며, 기업당 최대 10억 원 한도로 운영된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사는 별도 금융 절차 없이 외상거래를 이용할 수 있어 철강재 주문부터 수령까지 걸리는 시간이 단축되고, 자금 운용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틸샵 관계자는 철강 유통 시장의 디지털 전환과 금융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스틸샵은 앞서 전용 기업카드 출시와 제휴카드 확대 등을 통해 결제 방식 다변화를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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