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GS샵, 4060 고객 비중 70%…유한킴벌리 ‘디펜드’ 캠페인 전개

<사진=GS리테일>

4060 중심 고객 구조 기반 타깃 마케팅 확대
모바일 앱서 요실금 관련 상품 캠페인 진행

GS샵이 4060 고객을 겨냥한 라이프스타일 마케팅을 확대한다.

GS샵은 4월 18일 모바일 앱에서 유한킴벌리 ‘디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40대 이상 여성 고객을 주요 대상으로 관련 상품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GS샵은 전체 고객 가운데 4060 비중이 약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타깃 맞춤형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건강 관련 상품을 중심으로 브랜드와 공동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요실금 관련 소비자 인식과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요실금은 의지와 관계없이 소변이 새거나 참기 어려운 증상으로, 일상 활동 중에도 나타날 수 있다.

유한킴벌리가 2023년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최근 3개월 내 요실금 증상을 경험한 여성 비율은 30대 10%, 40대 17%, 50대 27%, 60대 43%로 나타났다.

GS샵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관련 상품과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방식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박재현 GS샵 M리빙팀장은 “4060 고객을 중심으로 한 상품 협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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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이주형 기자, mintcondition@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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