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오늘의 시] ‘끝끝내 못한 한마디’ 김영관

가슴에 멍이 들었네/ 가슴에 시퍼런 멍이 남았네-본문에서 <AI 생성 이미지>

가슴에 멍이 들었네
가슴에 시퍼런 멍이 남았네

아프다…
아프다…

눈에 보여야
약을 바르지…

왜 일까
왜 아푸지

아직도 나는 아푼 이유를
찾고 있네

아직 못한 그 한마디
가슴에 멍으로 남아
나를 괴롭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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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관

시인, '보리수 아래'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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